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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배경 설명 나 : 9N년생, 오타쿠, 오타쿠라서 일본어 할줄 암(주변에 말할땐 아빠영향으루 할줄알다고 구라침) 가족 구성원 : 보험 설계사 엄마, 남동생, 아빠(중3때 돌아
화려한 그자의 움직임이 각인되어버린 길고긴 악몽으로 부터 정신을 차리자 마자 그 검을 쥐고 허공에 휘둘렀다. 완벽하게 떠올려야 했다. 전쟁통이라는 자의 움직임을. 모든면에서 완벽했던 그자의 추태를. 더욱 아름다웠고 무기가 부드럽게 흘러내려갔다. 폭력이 아닌 다른 무언가의 패턴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것은 마법에게 있어 처음으로 경험하게된 무술이라는 것이었다....
이번 여름만큼 더운적도 없었던 것 같은데, 이거 이러다가 최고 온도 갱신하는 게 아닐까. 손을 꼼지락대며 교복을 매만지는중 들리는 매미소리가 유난히 시끄러웠다. 이정도면 없던 암컷도 감명받아 달려오겠다, 라는 시답잖은 생각을 하며 신중히 교복에 명찰을 고정시켰다. 으음, 역시 교복 세탁 할때마다 명찰을 뺐다 꼈다하는건 귀찮단 말이지. 그냥 나도 핀으로 고정...
"야, 선윤재." 나는 뒤를 돌아봤다. 곤이가 피식하고 웃었다. "왜?" "그냥." 나는 곤이를 빤히 쳐다봤다. 딱히, 정말 이유는 없는 얼굴이었다. "그래." 나는 다시 앞을 봤다. "야," 나는 다시 고개를 돌렸다. "왜?" "그냥." 아, 또 당했다. 아무 의미가 없는 부름에 응답하고야 말았다. 다시 난, 앞을 보고 걸었다. 햇살이 맹렬하게 우리를 쏘...
이벤트 마감합니다 “hyuk, 악보에 나와 있는 악상을 잘 따라가는 게 기본이야. 끝 음을 듣고 가 그다음 음을 먼저 생각하지 말고.” “top이랑 vase만 생각하지 말고 이런 내성도 생각을 해야 sound가 풍성해지지.” “서두르지 마" 루이는 엄격한 사람이었다. 단 0.1초의 디테일도 놓치지 않았다. 한번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았다. 그는 늘 완벽을 추...
[BL] 유자 향 가득한 커피 한 모금 제1 - 1화 첫만남 영유는 가리는 음식이 많은 편이라 팀원들이 점심을 먹으러 나가면 자리에서 간단하게 선식 종류를 물에 타서 먹거나, 나가기는 같이 나가되 (혼자만의) 약속이 있다고 한 뒤 상대적으로 음식 냄새가 덜 나는 것을 사서 먹고는 했었다. 하지만 점심도 업무의 연장이라며 겉돌지 말고 팀원들과 같이 먹으...
Persona가 비밀스럽게 결성되고 이틀이 지난 초저녁의 레슨 룸. 각자 편한 연습복 차림의 네 남자가 원 모양으로 빙 둘러앉아 있었으니, 바로 Persona의 멤버들이였다. "우리가 한 자리에서 서로의 실력를 확인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려나? 트레이너랑 연습생이 아니라, 한 [유닛]의 멤버로서 말이야." "그건 그렇네요." "그럼, 전력을 다해 보여주자고!...
(*1차 체험판의 경우, 구버전으로서 가볍게 스토리를 보는 목적으로서 배포합니다.) 이야기 2103년의 어느 날, 주인공은 동양풍 미래 도시인 '신록'으로 이사하
하염없이 나아간 길에 이상을 추구할 권리가 있었던가. 망할 뇌가 으스러져서 정신조차 못차리고 그레이엄만큼 죽은것 같다. 젠장. 이것이 종말제이지. 미치광이 투기광증에 환자들은 마치 거미때나 뱀 때마냥 모여서 서로를 죽여나갔고 그런 그들은 한번 분쟁이 시작되면 그 자리에 모든이가 다 죽을때까지 게속해서 서로를 죽여대었다. 처음으로 마주한 전장에서 얻은것이라고...
하늘이 야속할 만큼이나 모든 것이 완벽했다. 그의 사망선고라는 이름의 고백과 에어컨 부품이 도착한 타이밍, 원장님이 전화를 받은 순간까지. 전부. 나는 말을 잇지 못했다. 귀에 닿은 휴대폰 소리가 거슬려 뒤늦게 종료 버튼을 눌러냈다. 조금 더 노력해보고 싶었는데. 뭐라도 해보고 싶었는데. 겨우 그런 마음이 들었는데. 대체 어디를 어떻게 설명해야할지 모르겠다...
레오는 베티와 함께 시엘로 돌아왔다. 베티가 깨어난 것을 알려줄 겸. 정말로 시엘의 빛이 돌아왔는지 확인하기 위해서였다. 그리고, 그녀의 말을 사실이었다. 조개 마차 밖으로 펼쳐진 광경은 레오가 처음 방문했을 때와는 전혀 다른 풍경이었다. 빛을 잃어 점점 빛의 영역이 좁아졌던 것과는 달리. 이제는 어둠의 영역이 어디인지 보이지 않을 정도였다. “….” 레오...
넋이 빠진 희우는 제 손목을 잡은 여자를 따라 터덜터덜 걸었다. 1차선 도로 위를 지나치는 자동차는 한 대도 없었다. 목적지에 도착하기까지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슈퍼의 간판은 흔한 간접 조명 하나 설치되어 있지 않아 어두침침했다. 그나마 10평은 될까 싶게 좁은 점포 내부에서 흘러나오는 빛과, 슈퍼 앞 평상을 내리비추는 주황색 가로등이 아니...
*** 무언가 아주 큰일 하나를 해결한 것만 같은, 제대로 상황을 하나하나 따져보자면 그저 우스꽝스럽기만 한 기분은 생각보다 제법 눈에 띄는 영향을 미쳤다. 학생회장에 당선된 일을 말하는 것은 아니다. 그가 박병준 같은 버러지 하나를 좀 쥐어팼다고 해서 반쯤 이미 예정되어 있던 그 자리가 홀라당 날아가버리지는 않았다. 선거 후 열흘 정도의 텀을 두고 치...
? 상행과 하행이 비밀의 옆굴에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다시 하나가 된 그날 밤. 상행의 움막으로 돌아와 저녁을 먹고 함께 누워 잠들 잠자리를 준비하려던 상행을, 하행이 잠깐 이리로 와보라며 불렀다. 하행은 자기가 앓아 누워있었을 때 상행이 의료대원에게서 받아놓은 비상약들 중에 소독약을 찾아서 상행의 이마에 난 상처를 직접 소독하고 약을 발라준 뒤, 깨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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