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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그간 지내온 어떤 밤이 오늘보다 길었으랴. 창문 너머로 스며든 달빛에 가슴이 어질러져 뒤척인 시간이 흘러 흘러 너에게 닿기를 바라며 눈물지었던 무수한 밤. 카이. 난, 카이. 난 너를 너무나 사랑했다. 나지막이 속삭이듯 귓가에 전해져 온 말이 심장을 간지럽혔던 때가 있었어. 이름을 불러주며 살며시 웃던 너를 금방이라도 붙잡고 키스를 퍼붓고 싶던 내가 있었어...
1. 그것은 문득 찾아온 그리움이었다. 긴 하루의 마지막 걸음에서 잠시 돌아보면 생각나는 그것의 이름은, 허망함이었다. 2. 좁은 방을 감싼 검푸른 빛에 내 꿈마저 파랗게 물들던 추운 새벽이었다. 불완전한 의식 속 본능적으로 비를 체감하고, 살을 에는 추위에 두꺼운 이불 속으로 몸을 숨겼다. 마치 어머니의 포궁 속에서 웅크리는 태아처럼. 태양이 없는 아침,...
버스에서 내리는 타이밍에 맞춰 비가 쏟아졌다. 이대로 자취방이 있는 멘션까지 달릴지 잠깐을 고민했지만 그만뒀다. 이른 아침에는 하늘이 맑았다. 기타는 챙겼지만 케이스의 방수 커버는 챙기지 않은 날이었기 때문에 목적지는 편의점으로 정해졌다. 집과는 반대 방향이었지만 정류장에서 더 가까웠고, 일 년 하고도 삼 개월, 아르바이트비를 모아 겨우 구매한 기타였다. ...
엔데버 45세 츠카우치 36세 베스트 지니스트 35세 갱오르카 34세 엣지쇼트 33세 갑자기 나이 차이 깨닫고 호크스에게 유해지는 연상의 프로히어로들과 츠카우치. 당황스럽고 낯설고 이상하고 간지러운 호크스.
* 섹텐 있는 글을 쓰려고 했지만 장렬히 실패한 글입니다. * 수위는 15금 정도입니다. * 매우 짧은 글입니다. * 공미포 2,066자. * 부족한 글이지만 재미있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휴― 하고 한숨을 토한 오소마츠가 아직 푸른 하늘을 올려다보았다. 적은 군자금으로 파칭코에 가봤자 털털 털릴 게 분명하니 경마장으로 간 노력이 말짱 도루묵이 되었다...
* 오랜만에 글을 올리네요... 그동안 현생이 바쁘기도 했고, 기력도 바닥을 기어서 글을 못 올렸네요...ㅠ 최근에 오소마츠상 장르가 많이 마이너해져서 이젠 글 올려도 봐주실 분들이 있을지 모르겠네요... * 토고가 오소마츠를 납치했다는 IF 세계입니다. * 약간의 토고오소 암시 있습니다. * 공미포 5,558자. * 부족한 글이지만 재미있게 봐주시면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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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문/잔인한 장면 주의 끼리릭- 단단한 바위에 쇠를 갈자 소름끼치는 소리가 들려온다. 오비토는 손에 쥔 기다란 칼날의 벼린 끝을 잠시 내려다본다. 이 정도면 되려나. 쿠당탕- 구석에서 소음이 들려온다. 몸부림치며 울부짖는 난잡한 소리에 그는 눈살을 찌푸린다. 칼을 쥔 손목을 몇 번 이리저리 돌려보고, 그곳으로 다가간다. 알몸으로 사슬에 묶여 매달린 젊은...
로판AU입니다! 루이네네 로판 ver.. 존맛일듯 권력 순 루이=에무 마후유(드래곤) 츠카사(기사) 안 사키 토우야 아키토(기사) 시호 시즈쿠 이치카 호나미 네네 아이리 코하네(백성) 카나데 (백성보다 신분이 낮음) 미즈키 에나 (드래곤이지만, 방랑자 신세) 미즈키는 특별하게 원래 신분이 제일 낮았지만 루이의 도움으로 기사가 되어 에나와 happy life...
마지막 순간, 시야에서 보였던 것은, 투명하고 뜨거운 눈물과, 그 눈물로 얼룩진 얼굴. 그것이 싫었다. 마지막은 미소가 좋았다. 산 자와 죽은 자는, 살아있는 자가 죽어버리지 않는 한, 두 번 다시는 만날 수 없다. 유일한 예외가 있다면, 꿈. 한 소녀가 사라지던 날, 하늘은 소녀의 눈처럼 푸르렀다. 그 하늘이 조금은 원망스러웠다. 자신의 마음을 몰라주는 ...
*카멜리안 심문 뒤의 이야기로, 스포 주의해주세요! 하지 않아도 이해에 문제는 없습니다! *내용에 나오는 의학적 지식은 전부 근거가 없으며 단지 이야기로써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W. 아웅이 그 뒤로부터 날마다 찾아온 그에게 적응이 되어 익숙해져가는 나를 볼 수 있었다. 물론 그의 방문과 함께 헤어질 때마다 뺨에 가벼운 입맞춤, 그리고 이어지는 깊은 숨을...
이번에도 당연히 제연님 썰트훔해서 맘대로 그렸습니다,,, 후후후,,,, 스크롤연출 상정하고 그렸던거라 포타에도 백업함 쿠니미를 죽이고 스스로를 미카즈키 무네치카와 동일시하게 되어버린 스즈란 스즈란이 보여주는 백일몽 속에 갇혀 스즈란과 역할이 뒤바뀐 꿈을 꾸는 미카즈키
로판 + 장발야치로 야치른 보고 싶어서 냅다 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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