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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다가오는 정월 대보름을 기념해 누구나 쉽게 예쁜 밥상을 차릴 수 있는 밥알 브러쉬와 함께 사용하기 좋은 조각보, 콩자반 반찬 브러쉬를 제작하였습니다. 한 해가 풍년이 되기를 바
Pride and Prejudice 제2화. 우연 Day Rozenfrid X Virginia Winterhill AU 사교계 시즌, 모든 귀하신 분들이 화려하게 차려입는 날. 전근대 시대만 있을 것 같은 비합리적인 문화는 사실 ‘자본주의의 신분’에 의해 유지된다. 지체 높으신 분들은 과시하길 좋아하니, 그럴 때 써먹히는 게 버지니아 윈터힐이다. 타칭...
우리 파평 윤씨는 조선시대에 총 다섯 명의 왕비를 배출했다고 해. 가장 많은 왕비를 배출한 청주 한씨에서 여섯이 나왔으니 비슷하지. 물론 과거 급제자도 많았고 말이야. 정한아. 우리 집안은 왕비의 가문이야. 과거에도 그러했듯, 현재 황실 역시 배우자가 나올 가문은 정해져 있고, 그게 바로 우리 집안인거야. 곧 황자비 간택이 있다지 않니. 정한아, 황자비가 ...
늦었지만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코스튬 나온 기념으로~~
-츠구, 그게... 그, 오늘은... 이, 일찍... 들어오는... 거지? 제 손에서 약하게 움직이는 너의 울림. -아, 아니... 그게... 사그라드는 네 숨. -...아무것도, 아냐. 이건, 어디서부터 잘못되었지? " ...츠기. " 눈 좀 떠봐. 이나메 츠기오.
캐붕 주의 정우성의 혀가 얽혀들어오자 서태웅은 눈을 감고 정우성의 키스를 얌전히 받아들였다.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지금에 와서는 기분 좋은 행위일 뿐이었다. 정우성의 손이 머리칼 사이로 들어오며 고개를 꺾자 혀가 더욱 깊숙이 들어왔고 다음을 기대했지만 곧 떨어지는 정우성에 서태웅은 눈을 떴다. 금방이라도 터질듯한 얼굴로 얌전히 서태웅을 눕히고서 하는 말이 ...
한동안 잘 자르다가 정말 오랜만에 한 실수네용~ 앞으로는 이 깨달음으로 인해서 늘 항상 더 잘해야 겠습니당~ 그럼 우리 친구들 영상 재밌게 보세용~
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잠시만요, 소장님! 느닷없이 열린 집무실 문으로 파블라토바 소위의 다급한 목소리가 쏟아져 들어오자 카젤느는 서류를 검토하던 고개를 들어 무단침입을 감행한 불청객의 신원을 확인했다. 아니, 사실 누구일지는 보지 않아도 뻔했다. 그는 지난 며칠간 집요할 정도로 쏟아진 전화며 각종 연락을 모두 무시했고, 조만간 사달이 날 것이라는 건 충분히 예상가능했던 터였으니...
이제르론 요새에는 사흘에 한 번씩 편지가 배달된다. 정확히는 동맹 내 각 행성들로부터 수신되는 단문(短文)의 일방향 전파통신인데, 군사요새로 지어진 이제르론은 내부 우편망을 운영하기엔 너무 작았고, 타 행성과 사적으로 소식을 주고받는 방법은 이 전파통신이 유일한 방법이었기에 사람들은 이를 편지라고 불렀다. 편지들은 가까이는 도리아와 엘 파실, 멀게는 페잔에...
#자기소개서 “ 짜증나게 하지 말고 비켜 “ 이름 새벽 나이 24 성별 XX 키/몸무게 165cm / 50kg 외관 댓첨 | 연구원 가운을 입고 있다. 성격 [경계심이 강한] 그녀는 수상한 낌새나 주변 변화를 잘 알아채고 지켜보는 편입니다. 그녀는 주변 변화가 바뀌는 것을 별로 좋아하진 않습니다. [츤데레] 그녀를 처음 본다면 그녀가 차가운 사람이라고 생각...
힘겨운 일주일이었다. 오늘만 지나면 주말이다. 오늘만 넘기면 환자가 딥블루 앞에서 시위를 벌이지 않는 이상 이틀은 쉴 수 있다고 생각하니 캐새키를 주문처럼 외워대는 환자마저 사랑스러웠다. 마지막 환자의 스케일링을 마치고, 술을 줄일 것을 당부하며 치실을 쥐여 돌려보냈다. 여섯 시가 되자마자 패드의 업무 중 표시가 휴가 중으로 바뀌는 것을 확인한 뒤 딥블루를...
"세진아, 생일 축하해." 나의 생일 기념 W앱 라이브가 끝나고 내 방에 슬며시 들어온 류청우가 파란 물망초 다발과 함께 한 말이다. 아까도 멤버들과 다 같이 축하하고 케이크도 먹었는데...? "우리 사귄 뒤로 처음 맞는 네 생일인데, 요새 바빠서 자주 마주치지고 못 했잖아..따로 한 번 더 말해주고 싶어서." 내 표정에 드러났는지 머쓱하게 하하, 웃으며 ...
소중하지 않은 지금마저도 소중했던 그 애는 수많은 이제가 제 자신을 떠나는 것이 간절히 두려웠다. 그래서 그 애는 제 못난 새벽을 붙잡아야만 했다. 시간은 또 속절없이 흐르기만 해 다시는 붙잡을 수 없을 것만 같이 너와 함께하던 나로부터 멀어져갔다. 네가 남긴 흉터마저 희미해질 뿐이더라. 너 없는 내가 참 싫다. 자존심 따위는 내 스스로 짖밟은지 한참 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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