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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 댕 ... 또 다시, 종소리가 들려온다. 무슨 연유에서인지 내가 이세계로 날아 온 뒤로부터, 가장 자주 듣게 된 소리. 12년 간 학교를 다녔던 나에게, 종소리는 익숙한 것이었다. 그야, 수업을 시작할 때나 마칠 때에 주구장창 듣게 되지 않나. 그렇지만 그 종소리, 라는 것은 지금 시대에 와서는 어디까지나 비유적인 것이니깐. 이렇게 본격적인 종소리를 ...
내가 영원토록 믿는 이에게, 편지글을 시작하기 전 미리 말해두겠네. 이 편지는 오직 자네에게 보내는 것이네. 자네를 깊게 신뢰하고 있으니까. 식구들에게는 알리지 말아. 분위기를 흐리기는 싫거든. 흐려진 분위기 속에서 어떤 해적이 제대로 싸울 수 있겠나. 식구들을 잃어서는 안 돼. 그들은 죄가 없지. 마지막 순간까지 이런 걱정이나 하고 있다니, 자네에게 별 ...
4개월이라는 말로 조예는 무영을 멋대로 가둘 수 있었다. 무영에게 4개월이라는 시간은 지울 수 없는 흔적이자 상처 같은 것이었고, 조예는 자꾸만 이제 4개월이라는 말로 무영의 곁을 맴돌았다. "우리 아기 어떤지 보고 싶지 않아?" 조예의 말이 커다란 고통인 것만은 틀림없는 일이었다. 지난 번 4개월, 그러니까 조비가 아이를 가진 지 4개월이었을 때 무영은 ...
절대 오지 않았으면 했던 이가 눈앞에 서 있다. 그를 기억해준다 하였고 그를 필요로 해주었으며 그의 뜻을 이어가 준다 하였던 친우가 피 칠갑이 된 모습으로 나의 앞에 서 있었다. 너를 보자마자 남자의 뺨에서 눈물이 타고 내렸다. 혁명을 주도 했던 이가 그 끝도 보지 못하고 이승을 떠나 이곳에 오게 되었다. 원통하다. 내가 무얼 위해 그리도 열심히 하였는데,...
망할 웬수들을 소개합니다. w. 산요 REC: 안녕하세요, 윤한아입니다. 단도직입적으로 말하자면 망했습니다. 지금 보이시나요? 세상이 멸망해도 붙어있을 것 같던 웬수들이 최종 진화했습니다. 여기 집이 솔직히 좀 넓긴 한데, 그 집 양극단에 떨어져있는 슈퍼 웬수에요 아주. 사실 평소에도 투닥투닥 잘 했는데 이번엔 조금 기류가 다른 것 같아요. 분명 잘 붙어있...
본격 생활체육 수영 GL (여성퀴어 백합 암튼 여자들끼리 사랑하는) 웹툰입니다!! 완전히 자유 연재입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다음 화는 꼭 가져올게요!! 호기롭게 1화는 컬
적은 퇴고 빠른 마감 거대한 천구 아래는 수면 아래의 거대한 혹등고래서부터 지표면의 작은 개미까지 다양한 생물이 산다. 너무 중구난방이라 시끌벅적할만도 한데, 세상은 오히려 지독하게 조용하다. 죽음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기 때문이다. 평생 죽음과 가까이 지낸 고해준은 그렇게 생각했다. 그래서 사는 것이, 외롭다는 감상을 한 때가 있었다. 눈 앞에 무너진 잔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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