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이 세계에 온 것 같다> 1화는 무료이지만 소장을 원하시는 분들 용으로 결제상자를 만들었습니다. 결제상자 아래에는 다운로드가 가능한 다음 화 스포일러 컷이 있습니다.
2022. 03. 17. 질리게도 비가 지루하게 내린다. 누군가 나를 해석하며 나를 말할 때의 말을 기억한다. 흔적을 찾는 것처럼 되새길 때가 있어. 어릴 적에는 사람이 쉬웠는데, 어쩌다 이리 망쳐진 걸까. 꽤 영악했던 시절. 갈망을 거리낌없이 잡아내던. 나는 종종 과하게 과민하다. 자주 아주 얇고 세밀하게 새겨진 유리조각을 들고 있는 기분이 든다. 수정이...
운명 사이에서 20 By. 청린(靑璘) “정녕 네가 정말 결혼 생각이 없는 것이냐” “아버지, 그건 제가 알아서 한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하지만 너도 나이가 나이이지 않느냐, 원래 황제들은 즉위하기 전에 혼인한다는 걸 모르진 않겠지” 그 말에 정국이 꾹 입을 다물고 있었다. 물론 알고 있다, 자신이 자꾸 위협을 받고 그래서 아버지도 조바심이 난다는 것. ...
운멍 사이에서 19 By. 청린(靑璘) “요즘 따라 되게 자주 오시네요” “어, 음... 오라버니도 볼 겸 해서요” 배시시 웃는 OO에 호석도 같이 웃어 보이고는 약초밭을 보고 있는 중이었다. 확실히 석진이 공작 위로 즉위하고 난 후 오는 횟수가 늘기는 했다. 이제 막 공작위를 물려받은 터라 일이 많아 공작가에서는 보기 드문 석진을 보러 오기 위함이고 겸사...
눈을 떠보니……. 나는 SS급 초월적 인외 아이돌 헌터가 되어 사랑을 하고 있었다?! 커미션 신청서 캐릭터A 이름: 간단 외관: 성격 키워드: 상징 키워드: 말투: (역극 첨부 환영해요!) 원하시는 AU: 캐릭터B와의 관계: (캐릭터A 단독으로 신청하신다면 작성하실 필요 없습니다!) 캐릭터B 이름: 간단 외관: 성격 키워드: 상징 키워드: 말투: (역극 첨...
(누군가 저를 걱정해주는 것이 이리도 기쁜 일이었나. 저를 향한 걱정어린 눈빛이 그저 좋아, 해사하게 웃습니다.)내가 또 실언을 했구나. 단단한 사람만이 남을 걱정할 수 있는 건 아니지.(그리 말하곤, 고개를 돌리는 널 보아요. 그리고 잠시 네 말을 경청합니다.)..네 말이 맞아.(...내가까진 안해도 될 것 같아. ...고마워. 더 이상의 말을 덧붙이면 ...
어어딘가 저어 머언 곳에 산다고 했다 머얼리 바라보아도 보이지 않을 만큼 저어 머어나먼 곳에 살고 있다고 했다 그 흔한 전화도 당연한 사서함도 없는 주소 하나 모르는 아아주 너어머에 있다고 했다 저어기 아무도 넘어 본 적 없는 노옾은 산과 드너얿은 바다 저어편에 있겠다고 했다 꿈에서조차 어렴풋이 사알짝 비치는 창 바깥에서 내가 뒤척이며 잠 못 이루는 고요오...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오늘 타겟은 한 발자국도 움직이지 않았다. 부쿠레슈티의 낡은 아파트는 여름이면 복도가 음식물 쓰레기 냄새로 진동했다. 창문이 깨진 채로 방치된 빈집들 안에서 아무것도 없는 거미줄만 펄럭거렸다. 빨랫줄과 전선이 어지럽게 엉켜 있는 하늘은 여러 조각으로 금이 간 것처럼 보였다. 일주일 중 대부분은 날씨가 흐렸고 이따금 밖에 놓인 플라스틱 간이 의자에 앉았다가 ...
겨울이 지나 만연한 봄이 찾아오는 계절. 연분홍빛 매화가 움트던 어느 날이었다. 청명이 대사형이자 장문인인 청문을 보며 뚱하게 물음을 던졌다. ‘사형, 매년 꽃 보는 것도 질리지 않수?’ 청문은 미소를 걸친 채 입술이 대빨 튀어나온 제 사제를 돌아보았다. 사제인 청명은 참으로 불퉁한 낯짝을 짓고 있었는데, 표정에서 나 지겨워 죽겠소 하는 기색이 빤히 느껴졌...
신청 감사합니다. *샘플 내 등장인물 이름 이니셜 처리로 인해 공개되는 작업물은 실제 작업물보다 분량이 적습니다. 사라진 아이들은 설원 위로 발자국을 찍고 있었다. 가장 어두운 밤마저도 희게 지워 버릴 것처럼 눈은 끊임없이 쏟아졌다. 흰 입김을 뱉으며 아이들은 정처 없이 걸었다. 단둘이 고립된 지 대략 한 달째, 그러니까 아직 지워지지 못한 것들을 이정표 ...
[방탄소년단/전정국 빙의글] 클럽에서 만난 연하남이 대학 후배였다 15. (오늘 편 마지막엔 시은의 이야기도 등장합니다 ㅎㅎ 과연 어떤 삼각관계를 타게 될지?) "아…… 그니까, 이게 어떻게 된 거냐면." 이걸 왜 변명하듯이 하고 있어야 하는진 모르겠지만 날 보는 지민의 눈길이 싸늘했다. 어디서부터 설명하는 게 좋을까. 클럽에서 만났을 때부터? 아니면 학생...
죽음의 관한 공포는 어디서 비롯되는가. 나는 그것이 생명체의 생존 본능이라 생각한다. 혹자는 죽음의 대한 공포는 무지에서 비롯된다 말한다. 우리는 죽음 이후의 세계를 알 수 없기에 본능적으로 죽음을 두려워 하는 것이라고. 천국과 지옥 따위의 사후 세계에 관한 이야기나 환생 등이 이렇게 대중적으로 퍼진 것이 그 증거라 말한다. 그러나 내가 그것이 나름 일리가...
(사망,자해,자살요소가 들어있습니다. 트라우마 유발장면이 있을 수 있습니다. 숨긴 글을 꼭 찾아서 읽어보세요. 힌트는 어두운 모드!) -김독자의 유언장- 있지, 중혁아. 내가 죽으려고 생각했던 건 말이야, 부두에서 괭이갈매기가 울어서야. 그 울음 소리가 어쩐지 슬프게 느껴져서, 괭이 갈매기한테 이렇게 말했어. 파도에 밀려 밀려 떠올라 사라지는 과거나 조아먹...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