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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솔직히 말해서 계주 같은 거 딱 질색이었다. 가만히 있는 것도 힘든데 60m 넘게 전속력으로 뛰기? 뛸 생각만 해도 숨이 벅차오른다. 그런 내가 지금 왜 계주 선수로 운동장 위에 올라와 있는가. 간단했다. 오늘 하루 동안은 아무 생각도 하고 싶지 않았다. 물론 하고 싶지 않은 아무 생각의 비중은 김민지가 98%를 차지하고 있었다. 결국 아무 생각 안 하기 ...
운동부 학생은 전반적으로 학교 생활에 관심이 없다. 그런 편견이 학생의 태만에서 비롯된 것인지 선생의 무관심에서 시작된 것인지. 닭이 먼저인지 달걀이 먼저인지 알 길이 없지만 여하튼 최종수는 그 불온한 통념을 강화 시켜주는 학생 중 한 명이었다. 단적으로 그는 졸업식날 학교에 나가지 않았다. 대차게 늦잠을 자버린 까닭이었다. 그동안 최종수와 늦잠이라는 낱말...
새끼손톱보다 작은 나라에 끝없이 올라간 건물들은 아무리 고개를 젖혀도 끝이 보이지 않았다. 더 높이, 더 높게. 부족한 땅의 대안으로 인간들은 하늘을 침범했다. 피부를 타들어 가게 하는 끔찍한 자외선을 피하려 만든 창문은 새의 충돌을 막기 위해 미관을 해치지 않는 무늬로 만들어졌다는데, 아래에서는 보이지 않았다. 아마 이 두 눈으로 확인하는 일은 영원히 없...
태섭백호 60분 전력 <칭찬> 주제 사용 칭찬해주세요! 주장 폭풍우 같았던 1년이 지나 백호는 후배에서 선배가 되고 태섭이는 선배이자 주장이 되었다. 산왕전에서의 활약을 보고 감회를 받은 사람들은 북산 농구부에 찾아오기 시작했다. 벤치에 사람이 없어 힘들었던 작년과 달리 이번 연도에는 1학년들로 북적북적해 진짜 부 활동을 하는 듯한 기분이 들게 ...
한바탕 눈물바다가 지나간 그날 이후, 우리는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다. 그는 그가 가장 잘 어울리는 축구장으로 나는 다시 회사로. 다만 달라진 것은… “잘 잤어?” 그저 친구였던 우리가 서로의 우선순위가 됐다는 거다. 서로가 가장 중요해진 흥민이와 나는 매우 해삐한 상태다. 재택근무에서 다시 사무실 출근으로 전환된 나는 집-회사-집을 반복 중이다. 출퇴근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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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공부 용도로 강의 들으며 적는거라 보실 필요 없음ㅂ다. html는 head 와 body로 나뉨html은 엔터/공백 적용이 안됨. (엔터/스페이스바는 작성자가 보기 편하기 위한 장치일 뿐, 실제 명령 동작X)모든 명령 은 < > 안에 명령어 작성명령이 끝났을 때에는 반드시 마지막에 끝났다는 명령 필요. * 명령어 앞에 슬래시 표시를 해야함 &...
며칠내내 민역이는 조용히 기연이가 다니는 대학 앞을 지켰다. 등교하고 하교하는 기연이를 보는게 낙이였지. 기연이는 어느날부턴가 자기 학교앞에 검은 벤이 서있으니까 신경쓰이고. 민역이는 자꾸 기연이가 신경 쓰이고 눈길이 가니까 당연히 본인의 방법대로 기연이 뒷조사를 시켰을 것 같지. 기연이 뒤를 캐보다보니 뭔가 자꾸 이상한게 나오는거야. 퀘퀘한, 그리고 음침...
엔시티 멤버는 총 23명으로 대한민국에 존재하는 아이돌 중 최대 인원이다. 태일, 쟈니, 태용, 유타, 쿤, 도영, 텐, 재현, 윈윈, 정우, 루카스, 마크, 샤오쥔, 헨드리, 런쥔, 제노, 해찬, 재민, 양양, 쇼타로, 성찬, 천러, 지성 위 줄에 보이는 이 모든 인원이 엔시티이다. 이 무식한 체계를 만든 에스엠은 드디어 정신을 차렸는지 SM 3.0 시대...
The goodbyes are getting old 헤어지잔 말도 이젠 지겨워 Next time you can go ahead and go 다음번엔 그냥 말 안 하고 가도 돼 I'm tired of begging you to love me 사랑해달라고 구걸하기도 이젠 지쳐 "Goodness, gracious, you're amazing" "세상에, 자기야,...
산지는 눈꺼풀에 무엇이 낀 거 마냥 불편했다. 건강한 사람도 잠을 사흘넘게 못자면 이렇게 되는구나. 산지는 흐르는 코피를 남몰래 훔치며 물에 흘려보냈다. 어제는 오렌지로 여러가지 디저트를 만들었다. 나미씨가 엄청 좋아했다. 제대로 들어본적 없는 그녀의 어머니와 같은 아줌마 얘기도 듣게 되었다. 산지는 그녀가 좋아했던 마멀레이드 잼이 타지 않게 한 손으로는 ...
::Content Warning:: 방임, 독극물 자살 태어날 때부터 부모가 그에게 이름을 붙이지 않았기에, 새티니는 부모의 사랑을 여느 다른 이들처럼 받지 못하고 자랐을 것이다. 갓난아기가 처음 접하는 세상에서 느낄 수 있는 것은 두려움과 공포뿐이다.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이 하나도 없기에 다른 이의 도움이 필요한 존재. 그 존재가 곧 아기의 세상 전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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