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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그건 제가 결정권자가 아니거든요!" 하며 체념한 신청려가 콩이에게 끌려가듯 휘청휘청 빗속으로 걸음을 옮겼다. 박문대가 허어, 하며 그 애잔한 뒷모습을 보고 있다가 문득 속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신청려가 박문대의 소중한 도시락이 든 비닐봉지를 들고 가고 있었던 것이다! 박문대는 사락사락거리며 몸에 들러붙는 비옷을 최대한 빨리 걸치고 도주하는 1인1견 범죄자...
*캐붕주의 *원작과 설정 다를 수 있음 주의(마지막 진실확인 전에 작성한 글입니다.) 분량이 분량이라 가격이 꽤 있습니다... 유료발행인 이유는 쪽팔려서임... 구매 언제나 감사합니다
기존 공개되었던 분량까지를 상편으로 소액 유료발행합니다. 딱히 수정된 건 없고요 조만간 완결까지 내서 중, 하편도 마찬가지로 올라올 예정입니다. 분량이 너무 한편에 많아서 가독성이 별로일 수 있지만... 화이팅. *캐붕주의 *원작과 설정 다를 수 있음 주의 몸이 찌뿌둥했다. 지난밤의 흔적인 듯, 방에는 술병이 굴러다녔다. 아직 치우지 못한 술 냄새가 방에 ...
'이렇게까지 할 생각은 없었는데... 선을 넘은 것 같다' 속이 답답해서 생각을 정리하던 도중 박문대가 내린 판단이었다. 시작은 몇개월 전이었다. 평소처럼 러뷰어들의 반응을 살피던 문대의 눈에 이상한 것이 들어왔다. 청우문대,평소 류청우와는 거의 접점이 없어서 더 생소했다. 그냥 넘길까 고민하다 링크를 눌러 들어가 보니 그 정체는 팬픽이었다. 이런 게 있다...
문대왼 전력 (그런데 문대 이름이 한 번도 나오지 않는......) 아현은 난감한 표정으로 제 손을 내려다봤다. 아현의 손에는 푹 젖은 강아지인형이 들려있었다. 집 안에서 다시 본 인형은 생각보다 더 꼬질꼬질했다. 아현은 멍하니 인형의 까만 콩눈을 쳐다봤다. 어딘가 홀린 기분이었다. 원래는 그저 편의점에 다녀올 생각이었다. 아현의 자취방 바로 앞에 편의점이...
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고시키 츠토무> "다녀왔습니다~" 신발을 벗던중, 뭔가 익숙한 신발이 보였다. '뭐지...? 이 신발 낯이 익은데..' 그때, 그녀의 엄마가 나왔다. "어~ 왔니?" 그러나 그녀의 엄마를 뒤따라서 나온 것은 예상외의 인물이었다. "오셨어요?" "츠토무? 니가 왜 우리집에서...?" 그녀의 물음에 그녀의 엄마는 웃으며 말했다. "너가 전에 남자친...
남자1 고등학생 때 사귀었어요! 고등학생 때. 네네. 아니요. 당연히 고백은 제가 했죠. 제가 좋아한다고 하니까 재현이가 받아준 거고요. 네. 아아, 연락이 잘 되는 편은 아니었고요... 그런데 뭐 어쩔 수 없죠 재현이는 그때도 레티 연습생이라 바쁘고 저도 재현이 만큼 바쁘지는 않지만 반장이었거든요. 제 고백을 왜 받아줬는지는 아직도 잘 모르겠어요. 수행평...
막둥이가 있는 그녀는 자신도 모르게 그에게 습관적으로 우리애기라는 말과 함께 칭찬을 해버리고 말았다. <우시지마 와카토시> 그가 멋지게 득점하자 그녀는 자신도 모르게 외쳤다. "우리 애기 너무 멋지다!!" 그녀의 말이 울려퍼지자 정적이 흘렀고, 그녀 또한 자신이 한말을 보고 많이 놀랬다. 그때, 우시지마가 뚜벅뚜벅 그녀에게 다가왔다. "(-)."...
박문대는 지금 상황에 현타가 씨게 왔다. '무, 문대야, 뭐…라고?' 방금 전에 선아현이 보였던 반응을 다시 생각하며 가슴을 퍽퍽 쳤다. 미쳤지, 내가 미쳤어. 어쩌자고 걔한테 그런 말을…. 박문대, 선아현 짝사랑 nnn일 차. 그는 아주사 때부터 시작된 길고 긴 짝사랑 기간을 버티게 해준 무언가에 감사했다. 바로 '비게퍼' 라는 것이다. '아현아, 귀 좀...
이 글은 [습 -> 78 -> 마테차]로 이어지는 릴레이 소설입니다. "문대야. 좋아해." 뭐? 그 말을 끝으로 세진은 다시 베개 위로 고개를 묻으며 잠에 빠졌다. 정말 뒤통수 한 대 얻어맞은 듯 얼얼했다. 이거에 대해 답을 해야 하는 건가? 나는 얘를 어떻게 생각하더라? 우리는 무슨 관계인 걸까? 별별 생각에 동이 트고서야 겨우 잠들어 2시간 ...
<미야 아츠무> 농촌체험을 가게된 그들. 어쩌다보니 고구마를 열심히 캐고있었다. "츠무! 우리 대결하자!" "...?" "누가 더 큰 고구마 캐는지 대결하자고~" "알았다!" 한 승부욕하는 그들은 정말 말없이 체험시간이 끝날때까지 고구마만 캐기 시작했다. 체험이 종료되자 그들은 각자가 선별한 가장 큰 고구마를 내밀었다. 그리고 승리는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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