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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배경 설명 나 : 9N년생, 오타쿠, 오타쿠라서 일본어 할줄 암(주변에 말할땐 아빠영향으루 할줄알다고 구라침) 가족 구성원 : 보험 설계사 엄마, 남동생, 아빠(중3때 돌아
교정의 벌거벗은 나무들이 연두색 옷을 입고, 시원한 바람이 기분좋은 초여름. 햇빛이 눈부시다며 작은 불평불만을 늘어놓던, 영원히 지나지 않을 것만 같았던 그 시간들. 조금이라도 움직이면 땀이 날까 그늘 아래 모여 축구하는 애들을 보며 이런저런 쓸데없는 얘기를 하던 그 시간이, 아직 초여름인데도 땀에 젖은 머리로 운동장을 뛰어다니는 너를 나도 모르게 눈으로 ...
#11 지민은 본가로 떠났고, 기말고사는 약 이주 앞을 남겨뒀다. 여주는 거의 모든 시간을 도서관에서 보냈고, 수업이 늦게 끝난 탓에 도서관 자리 선점에 실패하면 태형과 호석과 함께 집 근처 카페에서 공부를 했다. 가끔은 윤기와 밥을 먹기도 했다. 대부분의 연락은 윤기에게서 먼저 왔으나, 가끔 여주도 먼저 연락해서 밥을 먹자고 했다. 호석은 그런 여주를 보...
상단 독수독 합작에 참여했던 글입니다! 다른 가필 수정 없이 같은 내용입니다. 어느 날 구원이 물었다. “왜 사탕은 녹고 마는 걸까? 계속 입안에 남아있으면 좋을 텐데.” 옛날옛날 어느 시일에, 글이 곧 마법인 세상이 있었다. 이 세상에서 글을 쓴다는 것은 필자를 담아내는 일이었고, 기원을 드러내는 일이었으며, 본인의 의지를 세상에 표명하는 일이었다. 그리...
21. 세희는 친구들을 따라 학생회에 들려고 했다. 가장 친한 민정이는 이미 학생회 언니 오빠들과 연락까지 하고 있다고 했다. 본래 쾌활한 성격이었던지라 민정이 못지 않게 대학 생활에 자신 있던 세희는 선배의 번호를 받아놓곤 톡을 보내기 직전까지 갔었다. 세희가 망설이고 망설이다 관둔 것은 전부 김정우 때문이다. 김정우가 학생회가 아니라서. 학생회 하면 바...
가끔 트위터 타임라인에 브릿G 작품 추천이 올라올 때가 있다. 그러면 까마귀들이 아끼는 보석을 모으듯 소중히 모아둔다. 스크린으로는 긴 글을 잘 못 보는 탓에 바로바로 보지는 못 하지만 가끔 시간이 나거나 집중력이 좋을 때 몰아 읽는 편이다. 오늘 필사한 작품도 그렇게 보석처럼 모아둔 작품 중 하나다. 요 며칠 계속 무겁거나 목표 의식이 명확한 글들만 있어...
#10 >누나! 저 지금 지민이랑 먼저 술집 도착했거든요. 먼저 들어가 있을 테니 여기로 오세요! >(지도) 지민의 군대가 약 열흘 앞으로 다가왔다. 지민은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기 위해 슬슬 자취방을 정리했고, 내일 짐을 정리하러 부모님이 오시기로 했기에 대충 오늘이 학교에서 보는 마지막 날이었다. 이 마지막을 그냥 보낼 수 없어 여주와 호석, ...
▲무인편 ▲선샤인 Warning! 드~러운 쿠소드립이 판을 칩니다 BGM (재생자유) 밑쪽에는 스쿠스타의 미후네 자매, 유우뽀무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보실 분은 보세용
여느 때와 다름없었다. 나만 빼고. 이 알듯 말듯 한 기분은 뭐지? 알고 있잖아. 기억이 안 나는 것뿐이야. "아드리앙! 괜찮아? 어디 아픈 거 아니지?" 아, 니노구나 난 또 마리네뜨인 줄 알았네.. "괜찮아^^" 이상해. 자꾸 네 눈빛이 신경 쓰이고 불안해. 내가 뭘 잘못하진 않았겠지? 어젯밤에 너무 많이 먹었나? 갑자기 네가 날 쳐다보면 무서워 심장이...
당신은 ------ 대박이네 눈을 뜨자 그녀는 이미 가고 없었다 아마 회사에 간듯 했다 몸을 움직여 보니 어제와는 다른 감촉에 내몸을 보니 내가 평소 입고싶어했던 옷이 입혀져 있었다 마치 그녀는 나의 대해 모든걸 꿰뚤고 있다는 생각이 들정도였다 그녀는 그랬다 나는 대박이라고, 근데 무엇을 뜻하는 지는 아직 알 수 없다 그는 너무 흥미로운 존재였다, 역시 그...
상혁은 거친 숨을 몰아쉬며 나무 뒤에 주저앉았다. 주시하고 있던 신생 조직이 부대에서 차로 한 시간쯤 걸리는 곳에 있는 백화점을 테러하겠다고 선포한 터라 상혁과 그의 소대원 4명이 팀을 꾸려 조직의 처리를 맡게 되었다. 그들의 근거지가 있는 곳은 사람이 다니지 않아 길이 험한 산이었는데 중무장을 한 상태로 신경을 곤두세우며 산을 오르고 며칠 내내 대치를 했...
#4. “아, 재영씨. 응, 방금 이사 올 사람이 계약을 하고 갔어요. 응. 원래대로 내일모레까지 짐 챙겨서 들어갈게요. 근데 어머님, 아버님은 어떤 음식 좋아하세요? 응, 응. 아니, 이젠 나도 이 집 며느리인데, 부모님께서 뭘 좋아하시는지 정도는 알아야 가끔씩 만들어드리죠. 그래야 더 예쁘다고 해주실 거 아녜요. 우리 결혼하자마자 바로 유학 가는데, 부...
오늘은 여주가 입학하는 날이다. 침대에서 일어나서 밥을 먹고서 세수를 하고서 오빠와 마주쳣 다. " 머하냐 . " 여주는 너무 짜증이 낫다. 저렇게 짜증나는 사람이지만 너무 잘생겻다. 그래서 오빠는 맨날 애들한테 선물을 만이 받는다. " 아 , 오빠 쫌 오지 말라고 ! " " 실은데 ~ 올껀데 ~ " 그러면서 여주한태 와서 머리를 쓰다듬고 갓다. 기분이 나...
어쩌다가 이렇게 된 건지는 나도 모르겠다. 여기 고등학교는 다른 학교와 다르게 간부수련회가 필수 참석이었다. 애초에 성현제의 그 권유는 쓸모가 없었다는 것이니까. 아마 이 부분에서 성현제의 입김이 확실하게 들어간 건 맞는 것 같으니까 “유현아. 형이랑 같이 앉아도 되겠어? 친구들이랑 앉는게 좋을꺼 같은데...” “아니야. 형이랑 앉는게 더 좋은걸?” 자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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