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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고어한 묘사, 신체 훼손, 갑작스러운 충동, 불합리한 상황 가상의 지하철을 소재로 한 나폴리탄이나, 초능력을 가미하였으므로 어느 정도 대항이 가능한 묘사가 나옵니다. 정통
10일, 오전 2시 “넷, 다섯, 여섯… 여섯?” 머릿수를 세던 갈색 우비를 입은 남자가 고개를 갸우뚱거렸다. 좁은 선실은 제대로 발 디딜 틈 하나 없었다. 폭풍 속에서 겨우 배를 건넌 사람들은 좁아 터진 선장실에 삼삼오오 쪼그리고 앉아 체온을 나누고 있었다. 홀딱 젖은 생쥐 꼴이 돼선 너나 할 것 없이 몸을 어찌나 심하게 떠는지 딱딱딱 이 부딪히는 소리...
"쇼핑몰, 백화점 등 가게에서 물건을 구매하지 않고 눈으로만 보는 것"을 일컫는 "아이쇼핑(Eye Shopping)"은 일본에서 만든 일본 외래어입니다. 일본인들은 외래어를 들여올 때 외래어/외국어를 일본 발음대로 옮겨 부르기도 하지만, 앞서 소개한 "백미러"처럼 영어 낱말들을 조합해 만드는 일도 있는데, "눈요기"를 뜻하는 "아이쇼핑"도 이에 해당합니다....
『강릉 안 갈 건데요』 "......" "뭐고?" 심상치 않은 표정을 읽었는지, 마담뚜가 육해주의 얼굴을 흘끗댔다. 갯강구 역시 보지 않는 척하며 은근히 호기심 어린 눈으로 쳐다보고 있었다. 육해주는 잠깐 통화하고 오겠다 말한 뒤 배에서 내려 선착장에서 조금 떨어진 후 다시 전화를 걸었다. 받지 않을 줄 알았던 이도하는 신호음이 세 번이 넘어간 후 전화를 ...
- 바다를 왜 가는데요. 왜 늦게 받았냐는 말도 없었다.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는 게 이도하다워 육해주는 심상치 않게 힘이 들어간 낮은 목소리를 듣고서도 슬그머니 웃음지었다. 습관적으로 주머니에서 담배를 꺼내 입에 물려했으나, 발음이 뭉개져 도하가 제대로 못 알아들을 수 있겠단 생각이 들어 도로 손가락에 끼웠다. "일하러." - 형 배 타요? "핰.........
"두(頭) 당 두 배." 흥미 없는 눈으로 성을 관성적으로 둘러보고 있던 마담뚜가 놀라 육해주를 돌아봤다. 투실한 볼살이 흔들렸고 조그만 눈알이 단추처럼 동그래져있었다. "왐마? 뭐라꼬?" "두 당 두 배라고." “와, 육갑이 이 시끼 완전 돌았네." "학, 시세 떡상한 걸 내가 알고 형님이 알고, 하늘이 다 아는데 야부리를 아직도 털어-... 싫으면 딴 ...
빌딩 안에서 조아나는 창 너머의 하늘을 본다. 진눈깨비가 비로 변하고 있다. 벽 너머, 문 너머에서 기다리는 사람들은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을 짐작조차 하지 못한다. 그들은 상식적인 답을 원한다. 루시엔은 맨해튼과 브롱크스의 cctv를 조합해 NT와 네이트 쿠퍼의 인상착의가 일치함을 알아냈다. 이제 네이트는 숨었고, 라이타는 증발했다. 전부 조아나의 책임이...
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들어선 안될 말이라는건 없어, 테오. 네 이름으로 따져서는 하여금 지옥으로 간다면 그만한 모순이 어디있겠냐만은, 그래도 괜찮지 않을까. 너는 내가 하여금 죽음으로부터 이끄는 이라는 것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나에게 이끌렸고, 결국 곁을 내어주었지. 다른 이들이 그리 하지 않았다면 그거야말로 기쁜 일이라고 생각이 드네. 그들이랑은 또 다른 내가 되었단 것 ...
7일, 오후 4시 난 너를 사랑해 이렇게 사랑해 천천히라도 좋으니 내게 맘을 열어 난 여기 있을게 그저 널 바라보면서 언젠가는 내 맘을 받아줘 육해주는 라디오를 꺼버렸다. 부드러운 멜로디가 뚝 끊기자 언제 음악 소리가 울렸냐는 듯 젖은 솜이불 같은 무거운 적막이 찾아왔다. 작업을 하던 중이었다. 육해주는 손가락 끝이 반질반질해진, 오래되어 갈색으로 변한 ...
2022년 겨울, 원상은 베이스를 시작했다. 사랑하는 사람이 원하는 것. 그것만으로 원상을 움직이기에는 충분했다. 원상은 베이스로 설을 끌어당겼고, 상엽 역시 기타로 설을 끌어당겼다. 두 사람 모두 억지로 잡아당기는 것이 아닌 설이 스스로 오도록 부드럽게 자석처럼 끌어당겼다. 만약 한 사람만 있었다면 진작에 그쪽으로 끌려갔겠지만, 두 사람이 양쪽에서 끌어당...
더 노말띵이라는 게임을 해보았다. 스팀에서 무료로 할 수 있는 게임으로, 이전에 좀 하다가 다시 이어서 했다. 결론적으로는 오늘 하루종일 저장하는 걸 까먹어서 하던 걸 싹 날려버린 바람에 빡종했다. 오토세이브를 안 해주다니 통탄할 노릇이다... 현재 118분 플레이했고 중간에 헤맨 부분과...내가 봣을 때 거의 엔딩 부근이었던 거 같은데 거기서 쭉 달려서 ...
R ( oieu *) 223. Leaf 02 : Kakao Talk Theme ( 223. 잎 02 : 카카오톡 테마 ) - ios / iphone 전용 카카오톡 테마 - 2차 가공, 무단 배포 및 공유 절대 금지 © rorireru Font information font name : Pretendard Medium font size : ●○○○○○○ Wa...
여느 때와 다를 것이 없던 날이었다. 매일이 그랬듯이 아침을, 점심을, 저녁을 먹은 후였고, 공부를 핑계로 원상이의 방에 가서 얘기를 하던 중이었다. 오늘 학교생활은 어땠는지, 힘든 일은 없었는지, 요즘 고민은 무엇인지 등 사소한 얘기들을 나눴다. 평소와 같은 루트. 평소와 같은 분위기. 평소와 같은 거리. 평소와 같은 장소. 평소와 다를 것이 없었지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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