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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세슈 #늑대수인 #해바라기공 #순정공 #집착공 #붉은여우수인 #까탈수 #무심수 #자존감낮은 수 #도망수 흰 여우가 대접받고 붉은 여우가 천대받는 설정 그래서 붉은 여우인 민석이는 꾸중받고 상처받는 말을 자꾸 듣다보니 자존감이 엄청 낮아짐 그러던 와중 최고 잘나가는 늑대가문 세훈이가 민석이를 만나게 됨 세훈이는 당근 민석이 보고 반함 민석이도 어느순간 세훈이...
아, 짧은 탄식이 멍청하게 벌어진 입밖으로 새어나온다. 눈 앞의 상황은, 제 시야는 한 번도 제게 거짓을 고한 적이 없었다. 언제나 착각하고 거짓을 믿고 그것에 웃는건 바보같은 두뇌였고, 그게 한심한 짓이란걸 알면서도 에파레시안은 그것 밖에 믿을 수 없었다. 이성과 감정 사이에서 고민이 필요한가? 없다. 그건 이성의 대답이었고 에파레시안은 그렇게 행해야만 ...
Tired with all these, from these would I be gone, Save that, to die, I leave my love alone. 세상만사에 지쳐서 나는 그저 사라질 작정이었다지. 다만 내가 죽으면 내 사랑을 홀로 내버려두게 되어서. -셰익스피어 소네트 66번 세계에서 가장 밝은 도시 위에 어둠이 가라앉았다. 24시간 불이...
이 이야기는, 비 오는 날 길에서 사람을 주웠는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그 사람이랑 섹스를 했더라……. 하는 뻔한 도입부로 시작한다. 아침에 눈을 떴을 때, 피터는 이게 현실인지 꿈인지 구분하지 못하고 한참을 눈만 깜빡였다. 그러니까, 일반적으로 생각해보았을 때, 자신의 침대에 토니 스타크가 새근새근 잠들어 있다는 것은 현실보다는 꿈에 가깝다. 그것도 그 토니...
제목.. 뭐하냐 진짜..! 떡집이야기랑 같이 조금씩 올릴 예정인 진지 캠게물이에요^_^! 캠게 언젠간 한번 그려보고팠는데 이렇게 진지로 그리게 되네요 그치만 그 누구보다 캠게로코가 잘 어울리는 커플이기때문에,,,! 떡집 이야기도 그렇고 아직 내용도 안 정하고 되는대로 그리는 중이라 올라오는 텀이 매우 불규칙할 예정입니다ㅠ_ㅠ.. 게으른 나에게 연재란.. 멀...
내 인생 최악의 순간에 너를 만난 것이 그나마의 행운인지, 아니면 또 다른 불행인지 모르겠다. 네 존재를 처음 알게 된 것은 내가 74번째 헝거 게임의 조공인으로 뽑힌 그 날이었다. 나는 캐피톨로 가는 기차 안에서, 스크린에 나오는 너를 봤다. 9번 구역의 이번 조공인은 아름다운 남매네요, 해설자의 감동어린 목소리가 스피커에서 흘러나오고, 화면에는 그 말 ...
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위무선은 붉게 번진 자신의 눈을 끔뻑였다. 잘못 본 것이 아닐까 하는 착각 때문이었다. 옛 과거와 현재의 참상이 그의 머릿속을 어지럽게 휘젓고 다니는 찰나, 눈앞에 나타난 이 사내가 과연 망각이 아닌 현실인지 감 잡아 확신할 수는 없었다. 함광군의 고금 소리가 이토록 광음을 만들어낸 적은 이제껏 단 한 번도 보지 못하였다. 그의 금 소리는 늘 감미로웠고, ...
3년 만의 만남이었다. 3년 전만 해도 매일 같이 얼굴을 보던 세 사람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3년 만에야 처음 만난 것이다. 3년 동안 다들 바쁘게 살기는 했다. 토마스는 대학교를 2년 만에 졸업해서 의과 대학원에 다니고 있었고, 민호는 아이스하키 국가대표 선수였으며, 뉴트는 영국에서 대학교를 다녔다. “민호랑 뉴트, 너희 둘이서도 3년 동안 한 번도 안 ...
기상 알람 30분 전에 전화가 왔다. 직장이었다. 내용은 언제나 하는 전화와 같은 이야기였다. 오늘 중요한 브리핑이 있으니 최대한 빨리 출근을 하라는 얘기. 오늘도 아침 운동은 글렀다. FBI에 들어간 이후 제대로 운동을 하는 날은 일주일에 세 번도 안 됐다. 나머지 나흘은 예정보다 일찍 출근해야 하는 날, 출장으로 외지에서 지내야 하는 날, 너무 피곤해서...
2016년 10월. “서로 인사해. 이쪽은 키티, 내 약혼자. 이쪽은 스파이더링.” “스파이더맨이에요! 안녕하세요, 어, 저, 그러니까……. 키티 씨(Ms. Kitty)?" 그 이상한 호칭에 캐서린은 잠깐 당황했지만 생각해보니 그렇게 나쁜 것 같지는 않아 그냥 고개를 끄덕였다. “만나서 반가워요, 파커 군. 얘기는 들었어요.” “피터라고 부르셔도 돼요!” ...
이야기의 시작은 아주 뻔했다. 새벽 2시, 초인종 소리에 놀라 문을 열고 나가보니 사랑해 마지않는 연인이 눈가에 눈물을 그렁그렁 매달고 문 앞에 서서 민호를 바라보고 있었고, 민호는 무슨 일이냐고 물어보며 뉴트를 끌어안으려고 했지만 뉴트가 몸을 조금 틀어 빠져나왔고, 이게 무슨 상황이지? 하고 생각하기도 전에 뉴트의 품에서 미야, 하는 자그마한 소리가 들렸...
“봄이 오면 어떨까?” 뉴트의 입에서 나온 생소한 단어에 민호는 미간을 찌푸리고 자기 옆에 앉아서 발을 까닥이고 있는 뉴트를 보았다. 두 사람은 생활관의 거실이 내려다보이는 2층 난간에 앉아 있었다. 거실이라는 다정한 호칭으로 불리고 있지만, 수십 명의 10대 소년들이 모여서 하릴 없이 시간을 보내는 그곳은 거실이라기보다는 수용소의 휴게실에 가까웠다. 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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