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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설명(해석) 원작이 여러 버전이 있는 만큼 주인공이 처음에 빨간구두를 접하게 되는 계기도 매우 다양한데, 그 중 공주가 행차하며 신고 있던 구두에 주인공이 눈독을 들이는 전개
다 큰 성인으로 변한 차라는 이젠 마법조차 사용하지않았다. 그저 두 눈에서 끝없이 눈물을 흘리며 아스리엘을 향해 악의가 가득담긴 칼을 휘둘러 될뿐이였다. 괴묻들의 영혼을 흡수해서인지 비등비등하던 힘은 이제 차라가 더 강력하였고 아스리엘은 그저 속수무책으로 유효타만을 막아내며 뒤로 밀려날 뿐이였다. {왜그래? 더 놀아보자고 꿈쟁아, 우린 어렸을때부터 줄곧 같...
[ Bruce Robertson X Brandon Sullivan ] Untitled.* 퇴고 x - 야야, 잠깐 쉬다가자, 앉아봐! - ... 응... 부축하고 있던 브랜든을 어렵사리 벤치에 앉힌 브루스는 흐트러진 머리를 쓸어넘겼다. 후우. 브루스의 한숨이 고개를 숙이고 있는 브랜든의 목덜미에 닿을 정도로 길게 뿜어져 나왔다. 아까까지만해도 진하게 섞여있...
내전의 불길이 치솟았다. 명대는 뜻을 굳혀 통보했다. 나는 중국을 떠나지 않을 거야. 아성은 상황을 납득할 수 없는 명루를 이해하면서도 꾸준히 망명을 설득했고, 분명 그때의 기회가 아니었다면 둘은 프랑스를 밟을 수 없었을 것이다. 항구의 2번 창고에서 대기하라는 정보는 거짓이 아니었다. 다만 배가 도착하기도 전에, 미처 떠나지 못한 화물을 찾으러 왔다가 마...
상, 중, 하로 이어집니다. 2. 또 한 번 봄이 찾아왔다. 종교의 다양성을 실감하며 기도한 게 무색하게, 쥬시마츠는 한쪽만 빨갛게 부운 뺨으로 첫 문안을 끊었다. 같은 반은 아니고, 옆 반에, 가해자의 친한 친구가 한 명 이랬나. 이번 입학식에 이치마츠는 잠을 푹 잤고 계단도 구르지 않았다. 조용한 양호실에서 이치마츠는 요즈음 부쩍 소비가 많아진 양호실 ...
상, 중, 하로 이어집니다. 5. 17 수정했습니다ㅠㅠㅠㅠㅠㅠ 먼저 읽으신 분들은 죄송합니다!!!! 1. 학교에서 양호선생의 평판은 좋지 않았다. 새로 입학한 신입생은 빠르게 이 학교의 양호선생이란 인상도 나쁘고 말주변도 없고 친절하지도 않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가고 싶지 않은 곳 상위권에 빠르게 등급 했지만, 양호실은 그 특성상 싫다고 안 갈 수 있는 곳...
상, 중, 하로 이어집니다. 2.5. “낮잠 좀 자고 가지?” 쥬시마츠는 눈을 동그르르 굴렸다. 무슨 말인지 생각하는 것 같았다. 이치마츠는 턱으로 커튼 너머의 농담으로도 푹신하다고 말할 수 없는 침대를 가리켰다. 쥬시마츠의 눈이 다시 한 번 한 바퀴 돌았다. 혹시 머리라도 잘 못 맞은 건 아니겠지. 그 쪽도 바보는 아닌데 다시 그런 실수를 하진 않을 것이...
※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프레지아, 모두 떠나간후 홀로남은 나에게 넌...마지막으로 찾아온 불빛이였어,] [....잘자, 프레지아.] 아스리엘 드리무어는 마지막으로 프레지아의 시신을 꼬옥 끌어안았고 이내 프레지아의 몸은 먼지로 변해 허공으로 흩어졌다. [내가 차라를 막고 모두를 지켜내 보일께, 프리스크를 구해낼께] *마지막 전투가 시작되었다. *모든것의 끝이 다가온다. 한줌의 먼...
[....렐라....데......] 멀리서 누군가가 부르는 소리가 들린다. 라이토는 10분만 더어- 라는 자신의 소망을 충실히 이행하는 중이었다. 그러나 달콤한 잠은 차가운 물세례와 함께 깨져버렸다. "우아악! 뭐 뭐야!" "신데렐라! 언제까지 자고 있는 게냐! 빨리 아침준비와 청소를 해야 하지 않느냐!" "엑? 노, 노아 부인?!" "어머니한테 그게 무슨...
젠장, 그 녀석 대체 뭐야?! 여자들과 꽤나 관계를 가져봤지만 그 누구도 어젯밤의 그와 비교할 수 없었다. 분명히 남자임에도 부드럽고 유연한 그의 몸은 뜻밖에도 민감해서 자신의 애무에 예민하게 반응했다. 희고 부드러운 남자의 살결을, 그 분홍빛 유두를 혀로 슬쩍 핥았을 때 한숨처럼 살짝 내뱉었던 신음소리를 생각하면…Fuck! 지금도 하반신에서 열기가 느껴진...
"호가….! 당신이 어떻게 여길 알고…? “ 방문을 열자 희미한 조명아래 침대 위 두 사람의 뒤얽힌 모습이 어슴푸레하게 보였다. 신음과 알 수 없는 헐떡임 소리, 간간이 들리는 비명 - 을 포함한 그 방의 소음은 그들이 어떤 상태에 있는지 여실히 입증해 주고 있었다. 망연자실한 상태로 방문 앞에 서있는 낯선 침입자에 대한 사내와 여자의 반응은 너무나 달랐다...
아성이 은사에게서 받은 꽃이 시클라멘이라는 것을 알게 된 건 매일 아침을 건네주는 하숙집의 주인에게서였다. 그는 그 날도 따뜻한 스프와 딱딱한 빵을 트레이에 올려 건네주다가 반가운 표정으로 꽃의 이름을 외쳤다. 깨끗한 물을 채운 물병에 꽃은 한참이나 건강하다가, 겨우 명루와 함께 보낼 휴일을 앞두고 툭 시든 잎을 떨어뜨렸다. 휴일은 크리스마스였다. 아성은 ...
기실, 파리엔 너를 따라 온 것이었다. 너와 우애를 쌓기엔 이미 첫 매듭부터가 글렀으니, 오갈 데 없던 이름 모를 감정들은 자연스레 너에 대한 미움이라 생각했다. 세상에서 제일 가는 미치광이. 네가 언제 그 미친 짓으로 우리의 원대한 업을 뒤엎어 버릴지 모르니 나는 너를 감시해야만 했었다. 사실 굳이 감시하려하지 않아도 내가 가는 모든 곳엔 이미 네가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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