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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작업했던 콘돔 화상소재보다 조금 더 가벼운 채색으로 제작했습니다. 개당 가로 300~600px정도의 사이즈입니다. 콘돔 화상소재4+로고가 삽입된 버전 총 8개의 콘돔을 한장
평온한 기상이었다. 버본에게 있어서는 극히 드문 일이었다. 항상 시간에 쫓기며 자신이 해내야만 할 일을 시간 단위로, 아니 거의 분 단위로 쪼개어가며 살아야만 하는 그에게는 가벼운 수면 장애가 있었다. 벼랑에서 누군가에게 떠밀린 듯한 아득한 추락감과 함께, 아플 정도로 두방망이질치는 심장을 부여잡은 채 식은땀에 범벅이 되어 깨어나는 아침은 오히려 친숙하기까...
날이 많이 추워졌다 했더니 어느새 12월이 되었습니다. 지난 몇 주간 연속해서 바다 건너 새들에 관한 포스트만 작성했기 때문에, 이번 포스트에서는 추워지면 한국에 찾아오는 새에 관해 얘기해보려 합니다. 위 사진의 검고 통통하고 빵빵한 새가 바로 오늘 소개할 새인 물닭입니다. 한국에선 겨울 철새로 알려져 있는데, 지역에 따라서는 일 년 내내 머물다 가기도 하...
황무지 속의 사방은 붉었다. 어둠 속에서도 붉고, 작렬하는 태양빛 속에서도 붉다. 차가운 초승달 속에서도 마냥 붉은 대지는 사람의 흔적을 남김없이 먹어치우다 점차 사람의 시선을 빼앗고 찢어 가리운다. 주변이 온통 붉은 탓도 있겠지만, 무엇보다도 그곳에는 참경이 벌어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남김없이 불을 지르고 부수어나가는 한 무리의 폭도들. 부수어지는 것에 ...
“아야!” 곧바로 눈물이 또륵, 하얗게 경직된 볼 위를 굴렀다. 뚜벅뚜벅 묵묵히 앞으로만 향하던 그 큰 구둣발에 대고 들으라는 듯 와아앙 큰 울음을 터뜨렸다. 마치 발목이라도 붙잡힌 것처럼 우뚝 멈춰선 그 발은 다시 천천히 제게로 돌아온다. 그럼에도 그칠줄 모르는 그 서러운 울음소리는 고요하던 골목에 바람소리처럼 울렸다. 커다란 손이 저를 일으키고, 무릎에...
습관의 역전 “오이카와에게 너무한 거 아냐?” 이와이즈미는 눈을 동그랗게 떴다. 난생 처음 들어보는 소리였다. “오이카와에게, 뭐?” 이와이즈미는 눈을 깜빡였다. 정말로 궁금해서 묻는 말이었다. 이와이즈미의 말에 동기는 눈을 잠깐 찌푸리다가 말했다. “아니, 너, 오이카와랑은 같은 고등학교 출신이랬지 않아?” “그보다 더 오래됐지.” 고등학교 뿐만이 아니라...
4. 가람의 머리 속은 순식간에 하얘졌다. 오른 발이, 움직이지 않는다. 그저 움직이지 않을 뿐이라면 아무 문제가 없을 테지만 그 뿐만이 아니었다. “!!” 오른 발이 계단 아래 쪽으로 질질 끌리다 못해 기어코 중심을 잃었다. 잡아 당기는 힘에 가람이 견디지 못하고 철푸덕 계단에 엎어졌다. 무릎이며 손바닥에 밀려 오는 통증은 생각할 겨를 조차 없다. 가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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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TRO - 호위병, 용병, 강도, 약탈자, 불한당, 도둑, 사냥꾼, 수렵자 - COMMUNICATIO - 소통 [우시지마 와카토시 x 오이카와 토오루] ※ 비속어와 잔인한 묘사에 주의 바랍니다. * * * 드라마속 가족애를 연출한 장면에서 진실성을 느낀적은 없다. 아버지에게 학대받으며 자란 주인공이 여러 사건을 경험하면서 원망하던 마음을 지우고 용서...
❆ prologue 자고로 남자는 한 방이랬다. 그게 지금 상황에서 무슨 상관이냐고, 내 옆에 선 시퍼런 쭉정이는 까칠하게 반문할지도 모르지만 중요한 건 디테일이 아니다. 요는 기백이다. 근성이다. 아무리 불가능한 것처럼 보이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해쳐나갈 것이라는 굳건한 믿음의 힘이다. 그게 바로 남자다움이라는 거다. 내가 하고 싶은 말은 그거다. 와우, ...
* 시티오브소울즈(이하 시오솔)는 예전 나우누리 SF란에 연재하던 '비애도시(City of sorrow) : 서울, 1999'의 형제작입니다. 이미 17년이나 지났기 때문에 리모델링을 하느니 아예 리메이크를 하고 있습니다. 시오솔은 서울을 배경으로 하던 전작 비애도시와 달리 인천을 배경으로 하는 어반판타지 물입니다. [작업일지] * 주요 인물 3인 (문수현...
피오 입니다! (@p_ymu) 부담없이 가볍게 재미로 오픈한 커미션인 만큼이나 설마 그럴 일 없겠지만 슬롯을 제한합니다. -ㅅ- 1차 - ♥♥♥♥♥ -완료 2차 - ♥♥♥♥♥ -완료 3차 - ♥♥♥♥♥ -완료 감사합니다. 잠시 커미션은 닫아둡니다! 하트 다섯 쨘 하구 채워지면 피오님 왜 일 안하지 하세요 (심드렁 디엠으로 양식 바로 주시면 빠릅니다. ▶신청...
"체크 플리즈!"를 보시면 알겠지만 일단 주인공들이 성소수자일 뿐 아니라 여성 및 유색인종 캐릭터를 의식적으로 많이 집어넣었다는 게 보이실 거에요. 왜냐면 의식적으로 집어넣지 않으면 그냥 온통 백인 남자들로 들어차버릴 거거든요, 실제 아이스하키계가 그러니까요. 남자인+성소수자인 캐릭터들의 이야기를 하려고 대학 운동부, 그리고 프로 스포츠 리그라는 아주아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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