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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 수 없다는 생물을 본다는거 , 믿어? " " 응 " - 쇼우한테는 귀신..이라고 말하기 어려운 물체를 본다. 바로 보이지 않는 사람에게는 귀신이라 불리는 일명 그쪽세계의 말로는 자신들을 요괴라고 통칭하고 있는 모양이다. 그 즉슨 쇼우에게는 요괴가 보인다. 쇼우는 이런게 좋은건가?..라는 생각을 하며 자라왔다. 겉으로는 별 생각없이 보였지만 사실 속으...
❝ 질서를 지켜서. ❞ │ 외관 │ 칼같고 긴 흑발의 소유자. 앞머리는 4대 6 가르마를 탔으며, 긴 뒷머리는 옆머리와 함께 포니테일로 단단히 묶었다. 겨울 하늘을 연상시키는 청색 눈동자에 올라간 눈꼬리를 가지고 있으며, 무뚝뚝하고 말수가 적어보이는 인상을 준다. 귀에 작은 피어싱 몇 개와 길고 곧은 은귀걸이를 착용했다. 하얀 블라우스를 입었고, 카라 아래...
발단은 새내기 배움터를 다녀온 후 웬 여자애랑 썸을 타기 시작한 강민희한테 있었다. 경기도 촌구석 어디라더라, 생전 처음 가 보는 면 단위 소재지 구석에 위치한 어느 펜션에서 일박양일간 진행된 허접한 행사. 다 큰 아들내미 서울로 올려 보내기에는 마음이 놓이지 않는다고 하시던 김성미 여사님의 노파심만 아니었더라면 나 또한 강민희 손에 이끌려 화기애매한 분위...
꿈 기반 연성이므로 언제 이을지 모릅니다(...) ---------------------------------------------------------- 연기가 피어오르고 시체들이 가득한 넓은 들판.눈길 닿는 모든 곳에 피웅덩이, 조각난 사람들, 하늘에는 검은 구름같은 새떼들.여기저기 널부러져 있는 무기들 한가운데서 나는 눈을 떴고카메라를 들고 있던 소년...
4 어디론가 달아나고 싶었다. 달아날 곳도 모르는 나에게 주어진 목적지는 뻔했다. 급하게 집을 나서면서 나는 그의 냄새가 밴 것만 같은 옷을 추슬렀다. 원하지 않았던 섹스가 남긴 여운은 유쾌하지 않았다. 하지만 내겐 정사 후의 충족감보다 찝찝하고 더러운 이 기분이 더 익숙했다. 육체적 쾌락과 별개로 내가 섹스를 하면서 행복하다고 느꼈던 순간이 있기나 했었나...
1층 지하 힘들엇당 ㅇㅅㅇ)-3
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츠카사는 쓸 만한 플랜이 생각났다고 했다. 그 플랜은 대체 뭘까? 귀엽게 울며 애교를 부릴까? 반대로 울지 않으려고 어깨를 떨어 오히려 더 안쓰럽게 굴까? 이러니저러니 해도 그를 귀여워하는 형아들이 한숨을 푹 내쉰 뒤 먼저 손을 뻗어 그를 토닥여주도록? 츠카사의 대응은 모든 나이츠 멤버의 예상을 뛰어넘는 것이었다. “다녀왔습니다.” 깔끔하게 딱 한 마디를 ...
@Chb_Gangster x @jic_gfs 최형배 x 정인철 = 형배인철. 행철봇. • 스토리와 자유 대화가 내키는 대로 바뀌어 진행. • 수위 발언 다수. • 부산 건달과 보험회사 팀장 / 아저씨와 고등학생 / 호랑이와 여우 번갈아 가면서 진행. • 이곳은 진행되던 이야기 올리기 위해 만든 공간이지만, 사라질 수 있습니다. • 자물쇠 걸린 구독계 받지 ...
“읍!” “누가 안 쫓아 와. 천천히 먹어.” 쌀쌀맞기 그지없다. 친구한테 참사가 일어났는데 반응 한번 죽여준다. 기껏 사람 만들어 놨더니 은혜도 모르는 새끼. 보글보글 끓던 순두부찌개에 욕심껏 달려든 대가로 입천장이 홀랑 까졌다. 혓바늘이 좀... 삶아진 느낌이었다. 뭐라 말도 못하고 우는 소리만 낑낑댔더니 사막처럼 건조한 눈빛이 돌아온다. 그렇게 힐끗 ...
욕도 이런 욕은 처음 먹어보네. 고운 입에서 술술 흘러나오는 불만 가득한 욕에, 입을 아예 틀어막고 싶다. 당연히 입술로 ^ㅁ^ "아, 전정구욱! 거기 아니야! 아프다고!!" "아 쒸... 형, 그럼 어디를 눌러야 되는 건데여! 알려줘야 뭘 할 거 아니야!!" "그, 그... 엉덩이 바로 위쪽으로..." "여기여?" "어, 거기, 아흑..." "?" ......
"와아..." 사무실 한구석이 복작복작 시끄러웠다. 친히 CM실까지 올라가 광고가 얼마나 붙었는지 확인하고 오는 중이었던 윈란이 익숙한 뒤통수를 향해 달려갔다. 느긋하던 발걸음이 빨라지니 금세 목표물에 닿았다. 샤오웨이야. 야존. 오늘 좀 늦는다더니 꽤 빨리 왔네. 출장 때문에 근 3주를 보지 못했던 반가운 얼굴 둘이 윈란을 향해 돌아섰다. 어, 근데..?...
※ 약간 폭력적인 내용이 있습니다. 불편하신 분들은 이 글을 쓰루 해주세요. 형이 좀 더 나빴으면 좋겠어. 형이, 개새끼였으면 좋겠어. 맘편히 이용할 수 있게. 너무 착해 빠져서. 그런 눈으로 보면은 내가 너무 쓰레기 같으니까. 버릴 때 내 마음이 너무 아프잖아. 난 그래서 형이 개새끼였으면 좋겠어. 형이 개새끼였으면 좋겠어 @imagine_cloud_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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