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직접 제작한 브러쉬 세트를 유료배포합니다. 11개가 1세트로 드로잉부터 채색, 디테일까지 올인원 구성입니다. 클립 스튜디오 | 포토샵 둘 다 사용이 가능하며 abr 파일 하나입니다
제가 직접 읽어보고 엄선한 것들만 올립니다
네임을 지우지 않은 데에는 두 가지 이유가 있다. 첫 번째로, 네임 제거 수술은 아직 위험했다. 제거해도 제거해도 다시 떠오르는 부작용은 문제도 아니었다. 작게는 욱신거리는 통증에서 네임이 발현한 부위 자체가 괴사해버리는 심각한 부작용도 있었으며, 일이 거기까지 가면 아예 그 부위를 잘라내야만 했다. 새끼손가락 하나 자르는 것도 상상 못 하는 마당에, 이마...
내 나이 일곱 살, 한겨울 강원도 어느 산골집 마당의 찬물이 가득한 고무대야 속에 들어앉아 있었다. 카메라에 피어오르는 김이 보이도록 수면에 깨작 뿌린 한 컵의 더운물. 뼛속까지 찌르는 듯한 냉기에 정신이 혼미하고 이가 딱딱 부딪히는 상황에서도 발음이 맘에 안 든다, 추워 보인다, 입김이 잘 보이게 얼음을 물어라... 15초 목욕장면을 위해 두 시간을 얼음...
모든것이사랑으로가득해요 By. 말리부밀크한잔 현관문을 열고 들어가 바닥에 가방을 던지곤 침대에 몸을 던졌다. 아 푹신해. 이럴 때마다 학교에서 걸어서 3분 거리에 집이 있는 걸 감사히 여기게 된다. 자취 안했으면 어쩔 뻔했어. 2시간 거리에 있는 본가를 통학할 생각만 하면 벌써 머리가 아려왔다. 침대 옆에 세워져 있는 거치대에 핸드폰을 끼고선 어제 밤에 너...
💪6 이거슨 센티넬물입니다. "여주는 좀 괜찮아?" "어제 동혁이가 열내려준 뒤로 많이 괜찮아졌어." "...이동혁이요..?" 어김없이 아침을 냠냠 먹던 정우가 여주의 상태를 물었고 여주를 간호하느라 밤을 새어 눈이 퀭한 도영의 대답을 들은 모두가 제노와 같은 반응이다. 이동혁이..? 도영의 말이 끝나기 무섭게 식탁에서 조용히 밥을 먹던 동혁에게로 시선이 ...
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 “지금 골대뒤에 여성팬들이 굉장히 많아요” “네, 그렇습니다. 들고있는 플랜카드나 유니폼을 보면 모두 골키퍼 박지성선수의 팬인듯 하네요” “아직 어린선수인데 인기가 대단하죠” 유명한 2002월드컵 주역 박지성… 이 아니라 같은해 태어난 일명 월드컵베이비 박지성. 초등학생 때부터 뛰어난 동체시력과 남다른 재능을 보여 부모님이 축구를 시켰는데, 그때부터 지...
‘너는 내 인생에서 절대 지울 수 없는 얼룩같았다.’ - - “야 이동혁! 같이 가자고 했는데 왜 너 먼저 가냐?” “아 미안미안~ 오늘 반 애들이 피시방 가자고 해서.” “넌 지금 나보다 피시방이 더 중요하다 이거지? 나 집에 혼자 가다가 어디 납치라도 돼 봐. 넌 바로 우리 엄마한테 죽음이야. 알아?” “아 미안행~ 진짜 내일부턴 너 버리고 안 갈게!”...
비서실의 하이에나들 6 "민형아, 안녕! 나랑 친구할래?" "........" "야, 됐어. 쟤는 맨날 아무말도 안해." 새 학기가 시작되고 4월쯤 지나면, 친구들도 포기한다. 그래도 초등학교 때까지는 종종 말을 붙여주는 애들도 있었는데, 그마저도 중학교에 들어가고 나서 뚝 끊겼다. 앞머리는 늘 눈을 찌를 만큼 길게 덮여 있고, 매일 똑같은 옷을 입었다. ...
한여주는 슬그머니 다시 문을 열었다. 허망한 얼굴로 문을 바라보던 나재민이 빠르게 표정을 정리했다. 쭈뼛대며 다가가는 한여주에게 나재민은 아무렇지 않게 다시 인사를 건넨다. 고개를 꾸벅 숙인 한여주가 나재민을 지나쳐 걸었다. 역시, 변덕이었을까. 씁쓸하게 웃던 나재민의 시선이 발끝으로 떨어졌다. “... 안 와?” 같이 가자며. 그대로 떠난 줄 알았던 한여...
그 해 여름은 유난히도 뜨겁고, 또 추웠다. 그것이 날씨든... 우리 사이의 온도이든... 나의 체온이든... 너의 체온이든... 우리에게 그 해 여름은 어떤 순간들이었을까? 적당한 자리에 앉아 새 친구를 만나자는 생각으로 적당한 시간대에 나와 봄 바람을 느끼고 있었다. 적당히 어수선한 소리가 복도를 가득 채우고 있었다. 각자 반으로 흩어진 친구들과 복도에...
오늘의 bgm 🎵 그냥 잔잔히 신나는 노래 아무거나 틀어주세용 죽일 놈의 연애 with 동혁 ⓒ과장 01 02 03 04 05 06 07 08 0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 내 사진 가지고 뭐 하는데 미친놈아; 🦌: 형한테 보낼 사진 셀렉중. 🤍: 죽을래? 🦌: 여름이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