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상 진정령 기반으로 원작의 내용도 있고 몰랐던 오피셜과 독백, 캐해석이 많이 있습니다. 제목의 뜻은 '정으로 가득채우다'입니다.
41장 설양은 대문 옆으로 걸어가 문 뒤에 놓여 있는 대련을 보고, 들고 보니, 이 위가 그가 지극히 잘 아는 효성진의 필적이라서 이 글자는 여전히 그렇듯 청초하고 단정하여, 마치 그 사람과 같다. 설양은 손에 쥐고 있던 대련을 털고서야, 이 대련에 적힌 글자를 똑똑히 보았다 : 별은 하늘에 돌아오고, 해는 저물고 아래 연줄에는 적혀 있다 : 이 밤을 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