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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으로 올려보는 '구애' 컵흘 연성인데... 부족한 필력이지만 예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드라마의 전개나 내용, 시간의 흐름과는 상관없이 달달한 걸 써보고 싶었습니다...>< -이 글을 쓰면서 공식 오슷트인 악뮤 수현의 '소리' 들으면서 썼습니다. 들으면서 읽어주셔도 좋을 것 같아요~ -그저 학당에 열심히 다니고 싶...
"Hello, Will." 약속보다 조금 이른 시각이었다. 많은 밤을 함께했지만 요리를 하는 것을 지켜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일전 연회 때는 사람이 많았기에 지켜볼 새도 없이 선물만 건네주고 도망치듯 사라졌었다. 하지만 오늘의 주인공은 윌 혼자뿐이었다. 한니발은 홀가분한 차림새였다. 재킷, 베스트, 넥타이는 어딘가에 벗어둔 채 목덜미의 단추 두어 개...
과망(過望) W.사야님 @saayasandayo [구애] 구동매☓고애신 과망(過望) 분수에 넘치는 욕망 내리친 손바닥이 아프고 부서진 마음이 아리다. 겨울바람이 살갗을 찢고 몸을 헤친다. 이리 눈물이 나는 것도 하염없이 괴로운 것도 모두 계절의 농간으로 치부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멋대로 믿었다가 멋대로 배신당했다. 그것이 부끄럽고 수치스러워 애신은 ...
봉투는 문간에 잘 끼워져있다. 편지에 적힌 글씨에는 약간의 졸음이 묻어나오는 듯하다. 릴리에게 안녕, 나의 친구 릴리. 난 이제 막 연구실에서 자다 일어난 참이야. 요즘 이상할 정도로 잠이 늘어서 아무리 자도 좀 피곤해. 연구에 몰두하다가도 깜빡 잠들곤 할 지경이야. 그래서 기숙사에 들어갈 틈도 없고. 보통은 연구실에 하루종일 틀어박혀 있다가 수업 들으러 ...
To. Elohim 좋은 아침, 나의 친구. 네가 이걸 볼 때는 아침이 아닐지도 모르지만 말이야. 사실, 아카데미에는 저녁을 아침이라 말하는 사람들도 있으니 아무래도 좋나 싶어. 네가 항상 나의 편지를 기다려준다면, 나는 항상 그 기다림에 기쁘게 답할 거야. 네가 걱정할지도 모르니 무리하진 않겠지만 네게 편지를 쓰는 건 내게 즐거운 일이니까, 아무래도 무리...
-------------------------- 갑자기 내린 세찬 소낙비에 저잣거리는 땅에 떨어지는 빗소리만이 가득하였다. 사람들은 제각기 비를 피하려 우산을 들거나 급히 손으로 머리 위를 가린채 제 집으로 뛰어 돌아가기 바빴다. 애신 역시 분실된 서신을 찾으러 숨어 들어간 이완익의 저택에서 생각치도 못한 인물과 마주친 후 창문을 통해 빠져나와 돌아갈 궁리...
감사합니다.
어릴 때부터 운이 좋았다. 고등학생 무렵일까? 그때부터였던 것 같다. 수행평가 제출 기한을 못 맞출 것 같으면 기한이 미뤄지고, 누군가가 나를 밀쳐 넘어트리면 그 사람은 코가 깨졌다. 딱히 별나게 큰 아이가 아니었어서 운이 좋았다곤 해도 그냥 그런 정도였지만, 난 참 운이 좋다는 생각에 소소하게 행복했다. 더 어릴 땐 안 그랬는데, 사주팔자 같은 것에서 말...
세상이 온통 희었다. 불타고 있는 이돔을 뒤집어 놓은 듯한 땅이었다. 매그너스는 잠시 멈춰서 눈 앞을 응시했다. 시선이 닿는 지평선 끝, 그리고 그 너머까지 꽁꽁 얼어붙은 땅은 비현실적일정도로 단일한 색채로 물들어 있었다. 굵은 눈발이 몰아쳐 하늘이 새하얗게 물들었고, 아득한 시간동안 얼어 있는 빙하 위로 흰 눈이 쌓였다. 두껍게 쌓인 눈은 새하얀 카펫같았...
143. A5 (148*210) 단편선, 기록 . 마노
시간은 과녁을 향해 쏜 화살과도 같다고, 눈 깜짝할 새 흘러갔다. 어느새, 랑이 고대하던 공연이 반 시진도 남지 않았으니. 검은 비단 옷에 홍화색 허리끈을 두른 랑은 긴장에 손이 덜덜 떨려왔다. 잘해야지. 잘할 거야. "전하의 앞인데, 잘해야 하고말고." 전하께서 안아주신 날 이후, 잦았던 랑의 실수는 거짓말처럼 사그라 들었다. 이상하게도, 마음이 잔잔한 ...
봉투는 방 문틈에 반쯤 끼워진 상태다. 봉투를 열자 무늬없이 밋밋한 양피지에 단정하게 적힌 활자가 보인다. 릴리에게 안녕, 내 친구. 반쯤 농담이었는데, 당신이 진짜 써 줄 줄은 몰랐어. 물론 나는 항상 당신 편지를 기다리고 있지만. 밤 수업은 나도 있어. 다들 있는 줄 알았는데 마법학부만 해당되는 모양이네. 당신하고 만날 시간이 줄어든다고 생각하니 이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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