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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다이어리 데코로 활용하기 좋은 ✨ 힘내라 프리랜서! 말풍선 스티커 2탄 ✨입니다! 주변 친구들이 많이들 사용해 주어서 빠르게 2탄도 제작해 왔습니다☺️ 마감일이 정해진 모든
너는 돈이 없는 날이면 '집담배'라는 걸 만들어 피웠다. 말이 담배지, 그저 불에 잘 타지 않는 종이를 돌돌 말아 억지로 불을 붙이고, 피어오르는 연기를 무언가를 베어물듯 머금고 기도로든 식도로든 삼켜내는 것이다. 나에게는 네가 멀쩡한 담배를 피우는 것보다 그 집담배라는 걸 태우는 모습이 더 익숙했더랬다. 너를 따라 그것을 피울 때면 그 비릿한 탄내를 끝내...
모든 곳에 녹이 슬은 이문동. 친할머니는 오십삼년을 살았던 이문동을 뒤로 재개발 때문에 딸이 사는 대전으로 떠나게 되었다. 친할머니에게는 힘들게 낳아 키운 자식 셋이 있었는데, 이제는 모두 추억이 되어 버렸다. 아들 둘과 남편을 병에게 차례로 잃고 남은 건 아직까지도 철이 없는 막내 딸 뿐, 건강 때문에 20살부터 하던 미용실을 접고 이제는 고향보다 더 친...
11.21초. 스톱워치가 들린 손을 내린다. 턱을 타고 흐르는 땀이 바닥에 짙게 남는다. 무릎에 얹었던 손을 떼고 허리를 핀다. 크게 숨을 들이쉬고 다시 자세를 잡는다. 그어진지 오래 된 하얀 페인트가 드문드문 지워져 있다. 선 바로 앞으로 오른발을 맞추고, 왔던 곳으로, 다시. 시작. 11.23초. 넘치는 숨을 몰아쉰다. 바닥 한 켠에 둔 수건을 집어들어...
따사로운 햇살이 비치는 오후. 잠시 산책을 나온 치요는 무척 따분했어요. "어? 벛나무다..." 산책을 하던 치요는 벛나무에 꽃이 핀것을 보고 잠시 걸음을 멈추어 구경하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그때 "이런... 이러다 마감시간에 늦어버리겠어..." 하고 중얼거리며 뛰어오는 커다란 물체와 쿵! 하고 부딪혀 넘어지고 말았어요! 치요와 부딪힌것은 날카로운 눈매를 ...
그저 우연일지도 몰랐던 그 순간. 모든 일은 그저 예상치 못할 때 일어나고는 했다. 그리고 그가 다가온 날 역시 마찬가지였다. 쿠로코에게 그 날의 일은 아직도 생생히 머릿속에 박혀 있었다. 그가, 아오미네 다이키가 자신에게 다가온 날의 일은 말이었다. 어느 날, 바람처럼 찾아온 아오미네는 꾸준히 제4체육관에 찾아오곤 했다. 물론 아오미네와 쿠로코의 차이는 ...
*수정 과정에서 사진이 삭제되었습니다. 사진이 포함된 전체 글은 브런치 쪽에서 확인 부탁드립니다. https://brunch.co.kr/@wykim/10 바스크 지방의 최대 도시, 빌바오에서 이틀을 숙박하는 이유는 두 가지였다. 공항이 있어서 어차피 지나쳐야 한다는 것과, 구겐하임 미술관 빌바오. 이 건물은 어릴 때 반복해서 읽었지만 지금은 정확한 제목이 ...
📍들어가며 엠비탸를 갖고 왜 쓰는가? 먼저 나는 INFP가 MBTI를 사용하는 것은 조금 다르다고 생각함. 사람들을 깊게 이해하고 알 필요가 없을 때 그 사람을 판단하는 중요한 수
식구재익 합작에 참여한 만화입니다. 가면을 쓰지 않은 마이어스 소재 주의 각인(imprinting) : 눈앞을 움직이는 특정의 것에 대하여 접근과 추종의 행동을 나타낸다. 금방 부화된 병아리는 어미닭만을 따라다니며 그 곁에서 떨어질 줄을 모른다. 이 행동은 어미닭에 대해서만이 아니라 종류가 다른 새나 어미닭의 모형에 대해서도 그러한 행동이 나타난다. 다른 ...
본격 생과일 주스 전문점 UNDEAD의 진정한 영업 시간은 깊은 밤, 상점 거리의 불이 하나 둘씩 꺼질 때부터다. 거리에 완전한 어둠이 깔리면 사장인 레이 혼자서 가게를 보기에 쌍둥이들은 다음날 낮 영업을 대비해 잠자리에 들었고, 코가는 주력 상품인 토마토 주스의 재료를 공수하기 위해 후원에 있는 유리 온실을 찾아왔다. "어이, 아도니스! 거기 있지? 응?...
길게 말할것도 없이, 그건 피아노다. 6살때부터 쭉 해왔었다. 피아노를 친게 거즘 10년이 넘었다. 피아노를 치는 이유는 그냥 좋아서. 근데 나는 왜 피아노를 포기했을까. 가능성이 없어서, 희망이없어서, 돈이없어서. 놀랍게도 이 것들보다 큰 이유는 나보다 잘하는 사람이 많아서. 내가 피아노에 미련이 남는이유는 피아노가 좋아서, 오래토록 해와서, 음악이좋아서...
[홍던] 별들의싸움4 효종은 키티에게 실망했다.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이지만 주지도 않은 체리를 누가 따먹을 생각부터 하냐? 김효종이 했다. 효종은 파스타를 씹지도 않고 넘겼다. 얇은 파스타 면이 꼭 수제비처럼 느껴졌다. 키티는 먹짱다웠다. 자신이 파스타를 먹는 둥 마는 둥 브로콜리만 깨작거리고 있을 때 키티는 반절을 먹어치웠다. 효종은 키티라는 닉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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