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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댓글 다실 때 과거 시점으로 부탁드립니다!- 타다당-! -셰론,괜찮지? "보스야말로 괜찮으십니까? -당연히 괜찮지. 너나 조심해. "..알겠습니다. 부디 살아서 만나길. -그러자고, 암호 외치고 가자,기억나지? ""les flammes d'une,-révolution brûlante . 그렇게 서로 약속했다. 꼭 반드시 성공해서,자유를 되찾고. 살아...
1. 사장님이 미쳤어요 지금 제 심정을 표현하자면 딱 그 심정이었다. 노랗게도 아니고 여러번 탈색한듯 백발이 되어서 돌아온 사장님의 머리꼴을 보고 있자니 정신이 혼미해졌다. 내일 있을 중요한 미팅을 위해 서류를 꼼꼼하게 살펴보는 사업체 수장의 아이돌 머리는 정말 언발란스하기 그지없었다. 사무실에 노크하고 들어선 부비서는 새하얀 머리칼이 탈색의 결과물이라고 ...
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흑선이 가장 혹독하고 잔인하게 괴롭히는 제자를 고르라고 하면 그 첫 번째가 천악이고 두 번째가 백의였다. 백의는 며칠 전에 흑선에게 죽을 뻔하고 겨우 살아서 몸을 정양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 동안 천악이 흑선에게 맞고 난 뒤에 갇혔다고 전해들었다. 천악의 소식을 전하러 온 진향은 어두운 표정으로 입을 열었다. “이대로는 모두 죽을 겁니다.” “버티면 된...
아무것도 안 돼서, 오늘은 되는 걸 좀 해보려고 했다. 작은 성취감이라도 하나씩 만들어 보려고 했다. 기분이 괜찮아지길 기다리기엔 나에겐 너무 많은 해야할 일과, 책임져야할 스스로가 있지 않은가. 시간이 해결해주길 기다릴 만큼의 여유가 없으니, 내 스스로 해야 한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그래서 어떻게 됐느냐면, 오랜만에 밥을 해먹었다. 감기 약도 제때 챙...
도진을 따라 연회장을 빠져나오며 미연은 뒤를 흘낏 쳐다보았다 도흔은 계속해서 술잔을 들이키고 있었다 '재 왜 저러지?' 신경 쓰였다. 지금이라도 옆에 같이 앉아 물어보고 싶었지만 어쩔 수 없이 도진과 걸었다. "내 처소로 가서 따뜻한 차 함께 마시지 않겠소?" "좋습니다" 도흔의 처소로 와 그의 작은 꽃밭 정원에서 미연과 도진은 마주보며 앉았다. 시녀가 차...
여인은 손을 뻗어 도흔의 어깨를 꽉 잡고 다시 물었다 "그게.. 정말이라고?" 도흔은 울먹이듯 어깨를 떨었다 "밤에요, 비도 안 오고 천둥칠때였어요 그때요 너무 무서워서 어머니 방으로 갈까 하다 몰래 나왔는데 어머니 방에서 비명이 들리고 그리고 작은 불이 켜진 어머니 방이 어두워졌어요. 불이 꺼지기 직전 형이 칼로..." 그가 울 것 같아지자 여인은 그의 ...
"그래서.. 망했어..." "그런 것 같네." "... 그게 지금 할 말이야?" "휴 미안하긴 하지만 그대, 어쩔 수 없는 일이야. 지금 급한 건 그대가 얼른 형 여우 구슬 알아 오는 거고." 한숨을 내뱉으며 미연은 안절부절못했다 도흔의 방 안에서 계속 왔다 가다 하다 멈춰서더니 그에게 물었다. "아, 궁금한 게 있는데." "뭔데?" "어제 풍등 축제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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