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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생활체육 수영 GL (여성퀴어 백합 암튼 여자들끼리 사랑하는) 웹툰입니다!! 완전히 자유 연재입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다음 화는 꼭 가져올게요!! 호기롭게 1화는 컬
생사 길은 예 있으매 머뭇거리고 나는 간다는 말도 못하고 어찌 갑니까 빗소리가 후두둑 떨어진다. 그것만으로도 시끄러운데 찰박이는 발소리가 더해져 더 난장판이 되었다. 바닥에 사방으로 물이 튀고, 미끌거리는 바닥에 위험한 줄도 모르고 몬스터 키드는 신나게 뛰어다녔다. 이 아이는 유난스럽게 비를 좋아했다. 스노우딘에 살고 있는 주제에 매일매일 워터폴에 놀러가 ...
지하철의 낮은 소음이 둔중하게 울린다. 쟈니는 크리스를 바라보다가 공을 굴리듯이 나지막히 속삭였다. "심심하지 않았어요?""응?""동물원에 갔는데 구경은 하다 말았고, 유원지에 가서도 앉아 쉬기만 하고."크리스는 피식 웃었다."거기서 뭘 타는 게 더 피곤했을걸.""하긴 당신 염력만 A급이 되도 유원지보단 재밌게 놀 수 있겠네요. 날 수도 있을테고..."쟈니...
“오늘 정도는 수고했어 뽀뽀 해줘도 괜찮잖아!” 보쿠토가 잔뜩 심통이 난 얼굴로 툴툴거리는데도 아카아시는 못들은 척 새침하게 먼저 가방을 챙겨 들고 부실을 나가버렸다. 사실 단둘이 남게 되었을 때 아카아시의 상습적인 스킨십 거절은 보쿠토에게 상당히 익숙한 패턴이었는데, 요즘은 그 정도가 심해진 것 같아 본성이 낙천적인 보쿠토도 슬슬 걱정이 될 참이다. 도대...
내 이름은 이재한. 지난 10년간 유도국가대표를 목표로 고된 훈련으로 하루, 뼈가 부서져라 또 하루를 단련하고 대회에 나가 상도 휩쓸고 다녔다. 유도계 국가대표 유망주라며 관련 기사에 늘 내 이름이 함께였다. 먼저 가신 어머니 대신 아버지는 그런 나를 자랑스럽게 여기며, 힘든 일에도 내색하지 않는 아버지께 늘 감사했다. 하지만 그런 아버지의 노력과 내가 뼈...
**보쿠아카 전력 60분 참가 -주제: 열병 “이제 알려줘. 이름이 뭐야?” 아이는 나에게 물었고 나는 해줄 수 있는 말이 아무것도 없었다. 자연스럽게 아무거나 주워담아 말해줄 수 있으면 좋으련만, 나는 아이에게 그 어떤 거짓말도 할 수 없었다. 저 맑은 눈에 어른도 감내하기 힘든 고통이 서리는 것을 내가 원치 않았기 때문이다. 이유는 나도 모르겠다. 내가...
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선생님, 나 이거 모르겠어.” 또다. 찰거머리 같은 놈. 아카아시는 차마 대놓고 하지는 못하는 말을 한숨을 내쉬며 작게 읊조렸다. 이제는 정말 그만둘 때가 된 것 같다. “이건 말이죠…, 보쿠토학생. 일단 좀 떨어지지 않겠습니까.” 이마가 맞닿을 정도로 거리가 좁혀지자 아카아시는 인상을 찌푸리며 노골적으로 몸을 뒤로 뺐다. 자칫하면 숨결까지 섞일 정도로 ...
(줄거리) 1. 이단 심문으로 붙잡힌 ‘나’라고 하는 주인공이 감옥 내의 여러 가지 장치에 의해 생명이 위협받는 상황을 그리고 있다.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현상을 바탕으로 쓰 포의 다른 작품과 달리 감각(특히 청각)에 초점을 둠으로써 이야기에 리얼리티를 주어 독자의 공포감을 불러일으킨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2. 전쟁포로로 잡힌 주인공이 깊은 구...
* 이 글은 음주 패널티 글으로 호에님의 우울한 분위기과 죽음, 아라님의 해변을 소재로 하여 쓴 글입니다. 소재를 잘 살리지 못한 점, 죄송합니다... [Takasugi x Katsura] Methuselah syndrome §타카스기.나이프를 쥔 채 가늘게 떨리고 있던 내 손을 네가 부드럽게 감싸쥐며 말했다.먼저 가 있을게, 바다에.항상 같은 꿈.그 꿈의...
[버키/멸팁]Blind Sonnet“으…”“아파?”“아니, 아프진 않아.”눈을 계속 비벼대는 스티브의 손을 막았다. 문지르지 마, 허리를 숙여 발간 눈주변을 쳐다보자 끄덕, 작게 고개짓을 하더니 어김 없이 다른손으로 또 눈을 꾹꾹 눌렀다. “하지 말라니까,”“…답답해서.”“..괜찮아 질거야, 조금만 참아.”꿈뻑 감았다 뜨는 눈이 너무도 건조해 인상을 찌뿌렸...
상처를 괜히 만지작거렸다. 그것은 아주 오래된 상처였다. 보이진 않아도 날카롭게 파고들어 피를 흘리고, 곪아 고름을 흘려낸 아주, 아주 오래된 상처였다. 눈을 감으면 생생하게 떠오르고는 했으나 애써 그러한 기억을 떨쳐낸다. 오래된, 오래산 자 특유의 무심함으로 어떻게든 넘겨보려 하지만 오래된 상처를 더듬는 손은 멈추지 못했다. 아물 때도 되었건만 한번 씩,...
거리의 색이 바뀌고, 집안 곳곳에 깔려있던 빛들이 거두어지면 그 자리에는 곧 푸른빛이 넘실거렸다. 거실 한 쪽 벽면을 죄다 차지한 저 너른 수족관은 겨우 10마리 남짓한 열대어들의 보금자리였다. 쓸데없이 넓기만 해서 거추장스럽기 까지 한 수족관. 덕분에 재작년에는 이사를 포기하기도 했다. 한 곳에 오래 머무는 것이 안 좋다고 했던 건 보쿠토상이면서 수족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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