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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다이어리 데코로 활용하기 좋은 ✨ 힘내라 프리랜서! 말풍선 스티커 2탄 ✨입니다! 주변 친구들이 많이들 사용해 주어서 빠르게 2탄도 제작해 왔습니다☺️ 마감일이 정해진 모든
사이키는 복잡한 심경으로 무코우를 기다렸다. 애초에 무코우와 같은 침대에 누워 있었다는 것 자체가 있을 수 없는 일이므로 개꿈이라는 결론과 함께 넘어가면 그만이었다. 문제는 저 잠옷이다. 쇼핑백에 담긴, 분홍색 레이스 달린 잠옷. 하필 꿈과 똑같아서 그를 착잡하게 했다. 이 내가, 그런 짓을 한다고? 절대 아니야. 되먹지 못한 억지 플레그 세우지 마, 신....
참... 올해 글 자주 쓰겠다고 손목에 타투까지 새겼으면서 한 번 의지의 끈을 놓아버리니 다시 붙잡는 게 이렇게 어렵다. 아무튼 글을 쓰지 않는 동안 참 많은 일이 있었다. 가장 큰 일을 꼽으라면 당연 ‘자취’와 ‘휴학’일 것이다. 지금 자취할 생각도 없었고 지금 휴학하고 싶지도 않았는데 시간과 상황에 급하게 쫓겨 어쩌다 그렇게 됐다. 계획하지 않은 일은 ...
17세, 여름. 방학의 한 기억. "올랜도! 여기야, 여기!" 금발 머리의 소년이 헐레벌떡 뛰어오는 갈색 머리 소년에게 말했다. "후... 나 안 늦었지?" "응응! 딱 맞춰서 왔어!" 여기는 애플 연방 윌턴 교외에 있는 워터 파크이다. 둘도 없는 친구인 올랜도와 플린이 오전을 보낼 곳이기도 하다. "우와~! 저기 파도풀이야!" "플린~ 조심해! 바닥 미끄...
"팀장님~" "왜 또" "저희 이제 곧 휴가 나올 건데 록수 데리고 놀러가요." "나는 왜 끼우는 건데. 둘이서 가던지" "뭐? 네가 왜 빠져. 그럴 순 없지. 이 형님이랑 같이 놀아야 할 거 아니야?" "누가 형님이야 도대체" "누구기는 당연히 ..." "둘 다 조용히 좀 하고 서류나 처리하지? 이거 부터 다 해야 놀러 가든 말든 하지 않겠냐" "와. 너...
상상만큼 엄중한 분위기는 아녔다. 구 마법청사를 돌아다니며 봤던 심문받는 듯한 재판도 없었고 고함이 오고가지도 않았다. 지난 6년간 애 하나를 쥐잡듯 잡던 사람들 치고는 허무할만큼 약했다. 알고 있기는 했지만 인정하기 싫은 것들이 한 둘이 아니었다. 조금 더 반항하지 그래요. 조금 더 나를 붙잡아보지 그래요. 조금 더 나쁜 사람처럼 굴어보지 그래요... ....
승기야, 빵 먹을래? 박승기는 걸어서 10분 걸리던 초등학교와 걸어서 15분이면 가는 중학교를 졸업하고, 버스 타고 30분 걸리는 고등학교로 진학하게 되었다. 허구한 날 걸어 다니던 박승기의 세상이 넓어졌다면 넓어진 것이다. 어휴, 아드님이 훤칠한 게, 키 많이 크겠어요, 말하던 엘X트 아저씨 덕에 박승기가 교복을 입은 건지, 교복이 박승기를 감싸고 있는 ...
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딱 반년이 지났을 즈음이었다. 낯선 국제전화번호가 액정에서 요란스레 웅웅거렸다. 언제나처럼 "헬로오-" 하고 뱉은 단어의 수취인은, 유이를 까무러치게 하기에 충분했다. 인남이었다. -번호가 그대로네. 다행히. "… 어머 씨발 뭐야, 뭐야?!" -나야. "그래요 아니 오빠인 건 알겠는데, 세상에나… 괜찮아요? 살아있었어요? 지금 어디예요?! 왜 여태 연락 한...
인간의 풍요가 범람하였을 때, 몇 몇의 인간은 분실했어야 했던 신의 선물을 지니고 태어났다. 누군가는 그것을 진화라고 말했고, 누군가는 저주라고 일컬었다. 의미조차 모른 채 신의 사자가 된 이들은 유일의 대지에 뿌리내린 채, 때로는 그것을 잃었고 때로는 덧입었다. 때는 바야흐로 대 마법사의 시대, 이것은 버림받은 것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첫 번째. 생자만의...
이성이 상실된, 짓무른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데미안은 베개에 침을 잔뜩 흘리며 잠든 존을 바라보았다. 나날이 미모가 물오르는 존 켄트는 누가봐도 천사, 조각상, 미모의 결정이었다. 아름다움을 형체 있는 존재로 굳혀둔, 아름다움의 이데아. 과하다고 할 지도 모르겠지만 청소년이 되어 호리호리한 몸에 근육이 제법 붙은 존은 등골이 오싹할 정도로 아름답고 멋진 ...
Trigger warning : 해당 로그에는 흉기를 사용하여 실제로 신체적 위협을 가한 내용과 유혈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열람에 주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우지끈, 하는 소리와 함께 손끝의 온기가 꺼진 듯했다. 처음으로 가졌던 마법사라는 증거가 마디가 도드라진 허연 손에 의해 두동강이 났다. 그 사실을 인지하자마자 시야가 좁아졌다. 제 시야에는 오로...
* FF14(파이널 판타지 14) 5.0의 스토리/캐릭터의 내용 및 스포일러를 포함합니다. * 모든 일이 끝난 뒤, 템페스트의 바다 밑에서 아모로트를 바라보는 모험가와 야슈톨라. * 야슈톨라의 경험으로 서술되는 '에인션트 텔레포' 와 '지맥을 열어 휩쓸린 인간을 이끌어내는 방식', '초월하는 힘' 의 작용 범위나 그 과정에서 일어난 감각이나 마법적 작용 등...
단편선과 선원들 - 노란방 노란 방 그 속에 난 경멸스런 눈빛들 노란 방 그 속에 난 울지 않는 어머니의 노란 방 그 속에 내게 불가피한 상황들과 노란 방 그 속에 난 노란 방 그 속에 노란 방 그 속에 난 이해할 수 없는 설렘들 노란 방 그 속에 난 축축하게 젖은 아버지의 흰 눈자위 그 속에 난 즐길 수 없는 날씨들에 대해 노란 방 그 속에 난 노란 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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