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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버키가 자신이 누군지 찾아갈때 스티브가 도와줬음 좋겠다(?)
지친 얼굴로 현관문을 열던 브랜든이 잠깐 멈칫했다. 시끄럽게 울리는 노랫소리, 그리고 풍기는 알싸한 술 냄새. 잔뜩 어질러진 거실은 아침과는 전혀 다른 풍경이라는 건 눈대중으로라도 알 수 있었다. 브랜든은 가벼운 한숨을 내쉬었다. 안으로 들어서면 발길에 두툼한 옷가지가 채였다. 브랜든은 눈썹을 찡그렸다. “야, 그거 조심해라. 비싼 거다.” “이런 게?” ...
그 해 가을에는 이른 눈이 조금 왔다. 추수감사절엔 조금 무리를 해 배가 통통한 칠면조를 샀다. 부엌 오븐에 들어가지 않을 정도로 부인에게 핀잔을 들었다. 마당에서 훈제를 하느라 이틀 넘게 계속 장작불을 피워야 했다. 마당에 설치한 조그만 굴뚝 화덕에서 연기가 멀리까지 퍼졌다. 인심 좋은 부장이 팀별로 사슴고기를 돌렸다. 운이 좋아 헨리크는 살이 통통하게 ...
찰스가 샤워도중 습관적으로 샴푸통에 향하는 손을 고칠 만큼의 시간이 지났다. 찰스는 조금 아쉬워 했지만 민머리가 세리브로를 사용하는데 편하다는 것을 깨닫자 마자 자발적으로 욕실의 샴푸통을 치워버렸다. 정작 적응을 못 한 쪽은 에릭이었다. 찰스의 머리를 쓰다듬으려는 시도가 여러차례 좌절되자 에릭은 진심으로 슬퍼했다. 물론 민머리 위에서 허우적대는 에릭의 손에...
"니나도 정신계야, 너처럼." 겁을 먹은 니나가 에릭의 뒤로 숨었기 때문에 찰스는 니나의 정수리와 작은 손 밖에 볼 수 없었다. "니나, 괜찮아 이 사람은 아빠 친구야."에릭은 자꾸 자신의 뒤로 숨으려는 딸의 등을 다정스레 떠밀며 말했다.안녕, 니나. 난 에릭을 잡아 가려는 나쁜 사람이 아니야, 괜찮아.그제서야 니나는 조심스레 에릭의 등 뒤에서 나왔다.푸른...
※ 본 글에서 나온 지명은 실제와 관계없는 픽션입니다. 꽤 눈에 띄는 굵은 헤드라인에 시큰둥하게 집어 든 신문에 시선이 박혔다. 신문 1면에 크게 '오늘 밤 인어의 눈물을 가지러 오겠다.' 그리 전한 괴도의 예고장 문제로 떠들썩하다. 오랜만에 괴도로부터 온 예고장은 사회를 뒤집기엔 충분했다. 괴도의 출몰이란 오랫동안 사회의 이슈가 되었던 문제였다. 그동안 ...
솔직히 다들 한번쯤 유치하지만 그런 생각 하잖아? 만화에 나오는 여주인공처럼 멋져지고싶다... 그래서 준비했어 내향적인 성격인 애들을 위한 새학기인싸되는법, 내향적안 성격을 외향적
*취향주의 경수는 요리에 자신이 있는 편이었다. 잘 하기도 했고, 좋아하는 정도로만 따지자면 보통 남성의 평균치를 훨씬 웃돌았다. 할 수 있는 요리의 바리에이션이 넓은 것은 아니었지만 적어도 거기에는 맛있다는 감탄이 따라붙곤 했다. 싹싹 비워진 빈 그릇을 보는 것, 그게 요리를 한 사람으로서 느끼는 최초이자 최후의 뿌듯함의 원천이었다. 그러나 찬열에게까지 ...
Endless Battle (끝나지 않은 싸움) written by. 재이 일그러진 세상의 한맺힌 단발마는 항시 늘 단단한 이명속에 속절없이 갇혀있는 듯 했다. 허나 그 갇혀버린 저주는 지금의 자신이 서있는, 스산한 죽음의 냉기가 가득한 곳에선 고삐풀린 짐승마냥 사납게 날뛰고 있음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었다. 그 사실을 스스로가 자각했다는 사실이 이토록 ...
알렉스는 울지 않았다.내 심장은 쇼우라는 악당의 예고 없는 등장으로, 많은 사람들의 죽음을 목격한 충격으로, 엔젤의 배신으로, 겁에 질려 그때까지 뛰고 있었고, 손까지 떨었는지도 모르겠다. 숨겼던 몸을 다시 방안에 들였을 때, 알렉스는 깨져버린 창밖을 바라보고 있었다. 레이븐이 알렉스의 앞으로 달려갔고, 나는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았고, 레이븐이 알렉스의 ...
꽉 막힌 벙커. 그 끝에 놓인 마네킹 3개. 그리고 그 옆에서 자신을 지켜보는 에릭.알렉스는 짜증이 솟구쳤다. 세 가지 모두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특히 마지막 물건은 더했다.간신히 기어오르는 짜증을 누르고 허리를 움직여 아랫배로 에너지를 끌어모으다가, 자신을 내리깔듯이 바라보다가 결국 한쪽 입꼬리를 올려 웃고 마는 에릭의 표정이 마음에 안 들어 버럭 소리...
“달의 신이시여! 어서 내려와 저를 만져주시고 축복과 영생을!” 검은 망토를 입은 채 늘 이곳에 들리는 그 괴물은 달의 신, 프리스크의 광신도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 매일 프리스크가 자신을 보지 않아도 늘 항상 함께 날 지켜보고 있다고 믿고 있는 그는 항상 달의 신에게 엎드려 절했다. 신전은 텅 비어있지만, 그는 항상 이곳에 와서 말한다. 파피루스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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