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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신여우 카톡테마 ⓒ 아코 폭신한 꼬리가 귀여운 여우테마입니다.꼬리에 메세지를 담아보세요여우친구가 열심히 달려갑니다==3이번테마도 말풍선을 2개 만들어봤어요!1ver -기본 여우!
#어린_자캐에게_풀꽃반지_끼워주며_청혼하는_어린_앤캐 둘이 어릴 적 만났다면? 을 가상화한 내용입니다. 어렴풋한 기억이 하나 있다. 웅장하고 큰 수도원에서 있었던 작지만 특별했던 일이다. 아비의 손에 억지로 이끌려 발걸음을 옮긴 곳마다 썩 유쾌한 적은 없었기에 처음엔 그저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수도원장실에서 두 사람이 듣고 있던 이야기를 살펴보면 이곳에도...
옆으로 묶은 머리는 말을 할 때나 몸을 움직일 때면 쉽게 흔들리고는 했다. 당연하지만 쉽게 시선이 가게되는 건 어쩌면 옅은 색조인 당신에게서 옷만큼이나 검은 리본끈이 눈에 들어오기 때문일지도 몰랐다. "좀비로 착각하고 때렸는데 사람이면 곤란하니까 잘 보고 때릴게! 선빵은… 잘 안치니까…." "사람은 좀비보다 약해서 좀비라고 생각하고 치시면… 큰 일로는 안 ...
#지금까지_섹스했던_모든_사람들과_한방에_갇힌_자캐 를 주제로 한 글 사내가 의식을 찾자마자 서늘한 기운이 느껴져 눈을 뜨고 주변을 둘러보니 끝이라곤 보일 리 없는 캄캄한 어둠 속에서 잔해에 둘러싸여 있었다. 수는 그렇게 많지 않았지만 뼈와 인간 몸의 부위 같은 게 흩어져 있고 심지어 몸 전체가 타버려 정확한 신분조차 알 수 없는 시체 한 구도 앉혀져 있다...
. . . 머리든, 마음이든 너로 가득 찰 때면 가끔 그런 꿈을 꾼단다. 끝없이 펼쳐진 초원, 사이로 드문드문 피어나는 들꽃이 아름다운 곳이었어. 그 한가운데에 자리잡힌 큰 나무 아래엔 우리들이 있었단다. 난 너를 무릎에 뉘이고 고개를 들어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잎들 사이로 별처럼 빛나는 것을 바라보고 있었지. 무릎을 배개삼아 잠을 청하는 너의 모습은 참으로...
쉬운 것도 어려운 것도, 소중한 것도 아쉬운 것도 가지고 싶은 것도 없어요. 눈앞은 밝으나 어두우나 똑같았고 땅에 발이 닿지 않아도, 광활한 우주에 혼자 덩그러니 남은 것 같아도 상관없어. 손아귀에 쥔 것도 저 멀리 있어 가지지 못할 것도, 뭐가 다른지 모르겠어요. 됐어요. 이제 다 시시하고 귀찮아. 세상은 정말 지독하고, 지독하게도 한결같고, 나는 이 땅...
끝도 보이지 않는 암흑 속에서 혼자 그렇게 서있었다. 온몸을 뒤덮은 척척함은 말도 안 나올 만큼 불쾌하고 찝찝했으며 살을 에는 음산한 기운마저 서서히 잠식해갔다. 그 뒤로 따라오는 비열하고 추악한 속삭임들이 뒤섞여 귀를 더럽혔다. 저가 이제까지 살아온 인생은 결국 이런 것이었더라, 라고 억지로 잡혀 뿌리째 드러났음을 실감하였다. 지금도 앞을 가로막아 우두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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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과연 새 업로드가 있을까? 1.트레이싱 2.이것도 트레이싱 3.타이밍좋게 나타난 웬수 썰 (마레님:제허락은요) 4.부모에 대하여 (이거+부담스럽다 로그에서 후속으로 이어지는 콘티 머릿속에 있는데 언제 끄집어낼지 모름) 5.존나옛날에 그린건데 걍 맘에들어서 올림 6.모 만화au (왠지 스포인것같아 적지 않음) 7.농.사.조.아 8.아실 폭주썰(쟌실+체스...
정말이지, 개박살이났다. 하수도에서 이어지는 지하수로. 핏줄처럼 얽힌 끝에 도달하는 커다란 동공. 눅눅한 습기가 고여들고 서늘한 냉기가 스며드는 곳. 수십 미터 떨어진 지하에서 키키는 실시간으로 처박히고 있는 중이었다. -이거 잡을 수는 있는 거예요? 누군가 말한다. 셋을 셀 시간이 흐르고서야 키키는 그게 헨리였다는 걸 자각했다. 다시 한 번 날아올랐던 작...
* 대충 5.1 이후? * 픽시야만퀘와 관련된 소재가 있습니다만, 픽시퀘의 중요 스토리와는 관계가 없습니다. * 빛의 전사의 오리지널 설정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봐, 악어 자식.” “뭐냐, 병아리.” 시선도 주지 않고 나온 답에 도플라밍고가 억울한 표정을 지었다. “왜 병아리야? 홍학도 아니고?” “노랗잖나. 어리고.” “노랗기는 하지만... 네놈이랑 다섯 살밖에 차이 안 나거든?!” “그래, 그러니까 어리다는 거다.” “아... 말이 안 통하네...” 훗훗훗훗, 정신을 놓은 것처럼 헛웃음을 흘리는 도플라밍고에...
생각하고 보니 그린게 전부... 최애뿐임... 얘들아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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