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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요소, 불쾌 주의※
나는 너를 통해 이뤄질 수 없는 불행을 꿈꾼 것 같다.* 처음으로 집에 들이게 된 사람과 흡사한 안드로이드의 첫인상은... 잘 생겼다는 인상이었다. 누가봐도 사람으로 착각할만해서 더 흡족스러웠는지도 모른다. 친구 한 명쯤 두고 싶었던 참이었으니까. 하지만 이 로봇은 그런 용도가 아닌 집안 청소와 잡일과 건강 도우미에 불과할 뿐. 그 이상으로 지낼 마음은 추...
날이 많이 추워지고 제가 좋아하는 겨울이 왔어요. 껴입는 옷, 이불 밑 나른한 분위기... 하나 하나 제가 좋아라 하는 것들이지만... 당신 말대로 겨울은 가장 잔혹한 계절이에요. 살이 얼고, 과실이 피지 않는. 그래서 바꿔볼까 합니다. 봄이 좋을까요?
사랑하기 전에는 썸 이라는 유예기간이 있는데, 이별에는 왜 그런 유예기간이 없는 걸까요. 이별에도 마음의 준비를 할 시간을 갖기로 해요 우리. 서로 덜 아프고, 덜 후회 할 수 있도록 이별에도 유예기간을 두어요. 천천히 서로에게 물들었던 것 처럼 천천히 서로에게 물든 색을 흘려요. 너무 서두르지말고 조금씩 각자의 길을 가요.* 나는 너가 사라진 이후로 더 ...
<3편> 서로를 모르는 체하며 지낸 시간도 금세 한 달이 지나갔다. 시간이 약이라는 말이 진짜였을까. 나는 또 다시 보은을 마주하게 되었다. 우리는 선생님의 심부름으로 뜬금없는 장소에서 마주치게 되었고 늘 그랬듯 이번에도 보은이 내게 먼저 다가왔다. 서로에게 건네었던 말은 꽤나 어색했지만 조금 기뻤다. "네가 여긴 웬일이야?" "선생님 심부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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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아라입니다. 최애 궁합을 접는다고 했더니 메시지로 엄청난 만류들이 들어와 다시 열게 되었다. 애초에 사주를 연애운 위주로 배웠었고 10년 넘게 배웠으니 퀄리티 면에서 걱정은 안 하셔도 되겠다. 이번에 새로 추가 된 두 개의 선택지가 있다. 입맛대로 골라서 신청해주시면 되겠다. 3번 19금 궁합의 경우에는 타로카드로도 함께 보고 있으니 (데카메...
※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사람이 물건으로 팔리는 행태 가상의 전당포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공간은 전혀 무관
안녕하세요! 채권 이자로 매달 월세를 받고 있는 김메리입니다 :D 벌써 11월 중순이네요! 요즘 날씨가 부쩍 추워져서 그런지 연말이 다가온 느낌입니다. 10월에는 제이알글로벌리츠 회사채의 첫 이자가 입금되었습니다. 이 채권은 9월에 발행되었는데 발행 초반에 유난히 가격 등락이 심해서 저는 발행 후 며칠 지나서 2-3번에 나눠 담았어요! 아마 증권사가 떠안게...
지독한 낭만주의. 이것은 실로 인간에게 필수적이며 동시에 그들의 삶에 치명적 오류를 가져오는 광증에 가까운 질병이다. 대표적 증상이라면 지구 멸망 96시간을 남겨두고도 나흘 남은 삶에 목을 맨다던가, 도피를 위해 선택한 자살을 마치 간절히 바라던 염원으로 착각한다던가 하는 것. 여기 낭만의 숙주가 된 남자가 하나 있다. 일그러져 가는 세계 위로도 유효기간 ...
세상 쉬운 말이 전혀 뜻밖의 뜻을 가지고 있을 때 우리는 당황한다. 누구나 다 아는 기본 단어에다가, 들어본 적도, 심지어 써 본 적도 있는 문장이 허를 찌를 수 있다는 사실. 이 문장을 읽어보자 I'm good, thanks. 정말 어려울 게 없을 것이다. 좋다는 말이지 않은가. good이 좋다는 뜻이라는 것은, 심지어 영어를 하나도 모르는 사람도 다 아...
#BL #유사형제 #재회 #상처공 #무심수 #연하공 #연상수 #다정공 #후회수 #현대물 #고용인 #피고용인 #일상 “- 등 안 돌릴 테니까 너도 큰 방에서 잘래?” “응, 그럴래.” 정신우는 씰룩이는 입꼬리를 감추지 못하고 결국 고화온에게 웃어 보였다. 어제 전화로 농담 반, 진담 반으로 던진 말을 기억한 모양이다. 자존심은 어디 가고 섭섭한 마음이 눈 녹...
애초에 나한테 진짜냐고 묻는 신도담이 발랑 까진 거였다. 이 나이 먹고 첫 키스일 수도 있지. 제가 발랑 까져 놓고 지금 누구보고 당황하는 건지. 원치 않게 뺏긴 건 나라고. 오늘 점심을 같이 먹은 악당처럼 원작과 달리 착해진 줄 알았건만 이 세계의 ‘수’는 여전해 보였다. 생각하면 할수록 나는 확신하게 되었다. 이건 나를 개새끼로 만들려는 계략인 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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