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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요소, 불쾌 주의※
#1 깊은 어둠 속에 다시 몸이 가라앉아서, 숨도 쉴 수 없을때 즈음에 정신을 잃었고 갑자기 호흡기 속으로 들어오는 산소와 먼지더미에 그제서야 눈을 뜨고 정신을 더듬거리며 앞을 보았다. 또 다시 암흑, 겨우 돌아온 그곳에서 다시 이 나락으로 밀쳐져 굴러떨어진 것을 보고 할 말은 없었다. 자처한 일이지 않는가, 그리 어여쁜 존재를 놔두고 이곳에 온 것은 오로...
정인은 침대에 엎드려 인스타그램을 획획 넘기고 있었다. 요즘 갓 연애를 시작한 동기는 럽스타그램에 한참이었고 다른 동기는 필터를 과하게 얹은 셀카를 5장이나 올렸다. 다들 재밌게 사네, 의미없이 인스타를 내리던 정인이 갑자기 화면에 뜬 현진의 이름에 짜증을 냈다. 정인은 시간을 확인했다. 밤 11시 10분, 이 시간에 현진이 전화를 하는 이유는 뻔했다. "...
별장에 태주가 급하게 찾아왔다. 일주일 정도 더 별장에 지우와 단둘이 있을 것이라는 무진이였기 때문에 그의 방문은 무진의 눈살을 찌푸렸다. 태주는 무진에게 연신 고개를 숙이더니 급히 말을 이었다. 일본 마약 공장의 연락이 끊겼다는 것이었다. 곧 있을 일본 바이어들에게 물량을 공급해야 할 날짜가 다가오는데, 공장이 연락이 안 된다니. 이건 사업에 큰 문제가 ...
당신의 첫 눈길이 내게 닿았을 때 천둥이 치는 듯이 가슴이 떨렸고 당신의 첫 손길에 내가 닿았을때 번개가 치는 듯이 온 몸이 저렸어 당신의 그 온기가 내게 닿았을 때 꽃잎이 내린 듯이 세상이 밝았고 당신의 빈 자리에 내가 닿았을때 나의 세상은 더는 내게 없어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이랑이 덜덜 떠는 손으로 이연의 목을 감싼다. 이랑의 손가락 사이...
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지금하는 이야기는 아주 먼 과거 동물들의 서열이 정해지지않은 치열한 싸움속에서 생존을 위해 경쟁하며 살아가는, 먼 과거 동물들의 이야기다. 수군들은 자신의 종족을 지키기 위해 다른 종족을 이기고, 죽여서 심하면 멸종까지. 운이 안좋으면 자신의 종족이 멸할수도있겠지. 오로지 자신의 종족을 지키고 이어가기 위해 살아간다. 수군은 보통 평범한 동물과 달리 매우 ...
“여보세요? 어, 형.” -어, 민규야. 밖이야? “응, 오늘 스케줄 있어서 방금 나왔지. 무슨 일이야?” -아, 저번 주에 너 빌려준 모자 있잖아. 지금 가지러 간다? “아, 맞다. 내가 갖다줘야 하는데 미안, 또 까먹었네…….” -괜찮아, 연습하러 가는 길에 겸사겸사 들르는 거지 뭐. 네 방에 있지? 가져간다? “응, 미안해. 고마워 순영이형!” 짧은 ...
"내가 직전 임무에서 다릴 좀 다쳤잖냐~ 경계 지역은 또 x나 멀고." 담배나 한 대 같이 태우자며 예찬을 불러낸 선임은, 필터 끝을 질겅이느라 뭉개지는 발음으로 불평을 내뱉었다. 예찬은 익숙하게 불을 붙이곤 열중쉬어 자세로 돌아온다. 정말로 맞담배를 함께 하고자 부른 게 아님을 알기 때문이다. "그니까 니가 자원해서 땜빵 좀 해라. 괜찮지?" 선임이 누런...
종교의 층 1~2번째 스토리 이후 쯤...? 서로 엄청 싸우는 것 같은 썸네일을 잘랐지만 썸네일 감이 없었을 뿐 별 거 안하는 만화...💦💦 ▼...이하 아무래도 좋은 잡설...▼ 비나가 앤젤라의 복수 또한 아인의 행동의 결과이므로 지켜보겠다며 도운 게 너무 좋고 한편으로는... 어떤 일이 일어나더라도 '그 사람'의 행동의 결과이니 받아들이겠다는 건 꽤 신...
한여름의 크리스마스. 낭만을 목도할 순 있을까? 어쨌거나 눈이 올 확률은 희박하겠고. 따지면 희박을 넘어서 0%. 그게 맞는 답일텐데. 너무 당연한 이야기였나. 뭐, 처음부터 역설에서 비롯된 이야기였으니까. 공존할 수 없잖아, 꼬박 사계절이 채워진 이곳에선 무더위로 잠식된 여름이 찾아오면 크리스마스의 키읔 자도 떠올리기 힘들었으니까. 생각이 드는 것은 이...
-장강 편 약 스포가 있을 수 있습니다 *** 흔히들 말하는 돈 많은 양반들이 사는 집이라고 말하기에는 힘든 초라한 오두막에 사람 하나가 살았다. 나있는 창 하나로 들어오는 빛 한줄기 덕분에 흉흉히 빛나는 홍매화 빛의 눈동자를 지닌 이가 보였다. 우수로는 술병 하나를 쥐고 입에 대고 있었고 그때까지만 해도 제가 걸터앉아있던 탁자를 어루만지고 있던 좌수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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