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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편 ▲선샤인 Warning! 드~러운 쿠소드립이 판을 칩니다 BGM (재생자유) 밑쪽에는 스쿠스타의 미후네 자매, 유우뽀무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보실 분은 보세용
아니.... 아흐, 씨. 뭐, 이게. 아, 우주야. 인사해야지? 아빠 친구. 어, 그렇지. 잘했어. 씁, 근데 이거... 병원장님이 아시면 괘, 괜찮으려나? 아, 보호자들 동의를 구하고 충분히 설명을 해 드려야 하는데. 아, 아무리 그래도 담당 교수는 기분이 좀 그렇지 않을가? 나 같으면 기분 나쁠 것 같은데? 하아.... 나쁜 년. 그럴 시간 있으면 이거...
난 안 한다 그랬어. 아니, 오면 그렇게 답한다고. 이 나이에 뭐 하는 짓이야, 그게에. 그리고 그럴 시간 있으면 여자친구랑 데이트를 하지 너희들을 왜 만나? 분위기 좋은 데 예약했지. 부산 앞바다 쫘악 보이는 데로. 송 피디 차로. 저기 왔네. 세워 줘. 밤새워서 그래. 밤새우고 바로 출근하는 거야. 알았어. 야. 고생해라, 아침부터. 내가 너보다 병원에...
"이혜준 선생님!" 채이헌은 앞서 걸어가던 이혜준 선생을 불렀다. "아, 채이헌 선생님. 일은 다 끝나셨어요?" "네. 회식 장소로 가시는거죠? 같이 가요 그럼." 미소짓는 채이헌을 보며 혜준은 고개를 끄덕였다. 추운 겨울을 지나 볼을 스치는 바람의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봄이 돌아왔다. 2년 전, 혜준의 학교에 새로운 수학 선생님으로 부임한 채이헌은 꽤나...
리사초이는 곧 한국지부 편집장으로 발령날 예정이었다 뉴욕에서는 평생 부편집장만 하다 끝날 인생...한국에 오기로 결심했다 아직은 봄이 오려면 먼 12월 그녀는 오랜만에 한국 땅을 밟았다 뉴욕에 10년을 넘게 살았지만 고향의 채취를 맡으니 울렁거리고 미묘한 감정이 일렁였다 정리할 일이 많기에 바쁘게 움직여야 한다 성큼 성큼 리사초이가 걸을 때마다 그녀의 얄상...
2. 도수 40도는 술이 아니다. *** 한글 창이 켜진 노트북. 두 시간째 커서는 제자리에 있었다. 민석이 소설을 한 글자도 써내려가지 못한 것도 두 시간이 다 되어간다는 이야기다. 민석은 스크롤을 올려 지금까지 써내려온 내용을 다시 읽기 시작했다. “오전 8시 10분, 진욱과 리안은 베이커리 카페에 나란히 앉아 아침을 즐겼다. 진욱의 앞에는 아메리카노와...
1. 유학을 핑계로 도망치듯 고향을 떠나와 무작정 머나먼 이국땅에 자리 잡은 인준은 악착같이 말을 배우며 그들의 세계에서 살아남으려 발버둥 쳤다. 낯선 타국의 학교에서 동양인은 한국계 중국인으로 중국 국적을 가진 서포모어 (sophomore ; 10학년) 인준과 한국계 캐나다인으로 캐나다 국적을 가진 주니어(Junior ; 11학년) 마크 리 둘 뿐이었다....
※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캐붕주의시점은 단이 고2 때고 천영이는 계속 삼촌 따라서 모델 일만 조금 하고 있고 별로 안 유명하다는 설정 "민아야, 이거 네가 사왔어?" "아니? 뭔데, 음료수야?" 나는 방금 사온 핫바를 입에 물며 표면에 물기가 맺힌 캔커피를 쳐다봤다. 누가 사왔는지는 몰라도 평소에 내가 마시던 브랜드였다. 내가 쉬는시간에 뭘 마시는지 알고있었나? "어! 학원에 너 ...
** 4 20200304 * 혜준은 늦은 오후의 햇빛이 노랗게 점령하고 있는 거실 한가운데 서 있었다. 아무도 없는 집 안의 분위기는 따뜻하고 고요했지만, 정리 상태는 그렇지 못했다. 세 아이를 제시간 안에 문밖으로 데리고 나가려면 정리에 신경을 쓸 새가 없었다. 유진 한, 그렇게 깔끔 떨더니. 미니멀리즘, 모던의 대명사였던 유진은 아이들이 생기면서 조금,...
[비서님, 오늘도 좋은 하루♥] 모니터 한구석에 메시지 알림창이 떠올랐다. 뽀짝. 그런 소리가 나는 것 같았다. 가지런한 손이 마우스를 흔들어 메시지 창을 클릭한다. 눈에 닿는 짧은 메시지를 혀 위로 여러 번 굴린다. 비서님, 오늘도, 좋은 하루. 잘게 부서지는 음절들이 달콤하다. 무료한 표정으로 모니터를 응시하던 얼굴엔 언제 그랬냐는 듯 함박웃음이 번진다...
어떤 사람들은 서로 연결되어 있어서 마음을 줄수록 주는 사람의 수명도 그 사람에게 간대 a는 현관문을 열어 우유 가방 속 요구르트를 꺼냈다. 1년 전부터 다시 생긴 습관이다. 학교가기 직전 요구르트를 마시곤 현관에서 빈 병을 던져 분리수거 통에 넣는다. 처음엔 몇 번 실패해 다시 신발을 벗어야 했지만 요즘은 성공률이 좋았다. a는 작열하는 태양 아래서 b의...
* Destiny - My Destiny - Your Destiny 와 이어지는 이야기입니다. * 가이드버스의 탈만 썼습니다. * 날조된 내용이 많습니다. 너그럽게 봐주세요. / / : 영어 " " : 한국어 “이혜준 사무관. 잠깐 나 좀 보죠.” 자신이 맡게 된 가이드의 프로필을 살펴보던 혜준은 출장에서 돌아온 채이헌 팀장의 호출에 자리에서 일어나 팀장실...
혜준은 차가운 아침 공기를 마시며 목도리를 둘렀다. 한풀 누그러들긴 했지만 여전히 차가운 2월의 공기가 추위를 가득 머금고 문을 나서는 혜준을 맞이했다. 곧 새로 시작할 학기를 준비하기 위해 학교로 가는 혜준은 버스에 몸을 싣고 자리에 앉아 창밖을 바라봤다. 유진이 뉴욕에 돌아가고 난 후 시간이 꽤 흐른 어느 날의 오전이었다. 7년전, 그때 그 카페에서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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