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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리퀘스트로 받았습니다. 상황은 맘대로 설정. 언제나와 같은 휴일 오후. 더운 날씨도 피할 겸 데이트를 하려던 둘은 나가자마자 온몸을 옥죄는 숨막히는 더위에 지고 말았다. 결국 한 손에 음료수 한 잔씩만을 들고 패잔병처럼 귀가한 둘은 자연스레 소파에 몸을 맞대고 앉아 있었다. 미츠키는 요즘 유행한다던 타피오카 밀크티를, 야마토는 제 머리 색을 닮은 녹차 라떼...
트리플지에 참여해주신 '재이' 님의 원고를 대신 업로드합니다. 해당 게시글로 발생하는 수익은 저작권자인 재이 님께 전달됩니다:) 비극의 본질 | 재이 *자살시도, 동반자살 소재 주의 모든 게 나의 감정을 무기로 삼는 것 같은 때가 있다. 평소에는 별 생각 없이 지나칠 사람들도 모두 눈에 거슬리고, 특별한 의미없는 길가의 쓰레기마저도 내 운명을 표현하는 것 ...
시험시간은 총 20분입니다.
*슬롯이 차면 별이 사라집니다! [☆☆] 1. 모든 저작권은 루(@s_ays_)에게 있으며, 2차 가공 및 상업적 이용을 금지합니다. SNS 등에 공개를 하실 때에는 출처(제 트위터 닉네임/아이디)를 꼭 밝혀주세요! 2. 완성된 작업물은 PDF 파일 형식이며, 메일로 보내드립니다. 3. 완성작은 샘플로 공개될 수 있습니다. 공개를 원치 않으시는 경우 미리 ...
퍼억! 자신이 자신있게 뻗은 오른 팔 끝에 느껴져야 할 상대의 몸이 느껴지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귓가에 들리는 타격 소리에 경수는 순간 꾹 감고 있던 눈을 살짝 떠보았다. 그런데도 깜깜하기만한 시야에 놀라 어엉? 자연스레 터져나온 소리와 함께 고개를 이리저리 두리번거렸다. 다행히도 자신의 눈에 문제가 있는 게 아니라 바로 앞에 넓다란 등이 자신의 시야를 방...
내가 좋아하는 사람을 자꾸 시험해본다. 나를 좋아하는게 맞는지, 나를 싫어하는건지, 그것이 들켰을때 나 반쯤 죽어있고 팔에는 수많은 칼자국들이 데코 되어있을거다. 그러면서 그 시험은 계속 더해져만간다. 사람들은 나를 징그러워하기 시작해간다. 나는 사람을 시험한다. 믿지 못해서, 무서워서, 구차한 변명이다. 하찮은 변명이다. 하지만, 넌 나에게 사랑한다고 말...
<이 세계에 온 것 같다> 1화는 무료이지만 소장을 원하시는 분들 용으로 결제상자를 만들었습니다. 결제상자 아래에는 다운로드가 가능한 다음 화 스포일러 컷이 있습니다.
아끼는 사람들을 만났다. 쌓여있던 우울이 풀리고 풀려, 마치 바다에 쏟은 가루가 풀리는 것 같은, 그런 기분이 들어서, 정말 많이 행복했다. 아침에 일어나서는, 오늘 괜찮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었다. 낯가림도 심한데다 혹시나 실수를 한다면, 이상한 말을 해서 끊기고 싶지 않은 연을 끊게 해버리면, 그런 두려움들이 접착제로 붙인 듯 머릿속에서 떼어내지도 못한...
리퀘스트. 강제로 휴가를 받아서 휴양지에서 만나서 노는 가쿠츠무입니다. *조각글로 남겨두기 아까워서 이어 써볼까 합니다. 나중에 제대로 써서 올릴 수도 있습니다. 여름과 연인이라는 조합은 그다지 낯설지 않다. 모두들 여름이 되면 하던 일을 모두 내려놓고 휴가를 가고는 하고, 그 동반자는 대부분 가족이나 친구 혹은 연인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두 조합에 방...
리퀘스트. '라멘 먹으러 가는 둘'이 소재였습니다... 미나미와 토라오는 좀체 말을 섞는 일이 없었다. 정식으로 교제를 시작하고, 얼결에 몸까지 섞은 사이인데 말이다. 물론 가타부타 말이 없어 남들에는 평소와 다름없어 보일 뿐이지, 연인으로서 필요한 건 제대로 하고 있었다. 교제한다는 사실을 누구에게도 들키기 싫은 건 피차일반이었기에 언제나 데이트 장소를 ...
최신 스포일러라서 후세터로 썼는데 이거(↓) 보고싶다는 말임
이건 또 무슨 신박한 개소리인가 살짝 당황스러운 둘째 애초에 '제게도'는 뭐야 두발로 걷는 인류 중에 둘째가 웃어주는 사람이라고는 여적 알센이랑 막내 뿐이었는데 그 웃음이 그 웃음은 아니지만 암튼말여 그러나 네발로 걷는 생물종 중에는 그 웃음 보여주는 것이 있었는데 바로 우리예쁜 루시안네 근데 이건 무의식이라 본인은 웃는지도 모른다고 피식거리는 건 의식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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