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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 ME!>의 2부입니다. BGM: Orientango / Violentango 민석의 눈이 번쩍, 떠졌다. 그는 시신을 안치하는 공간 안에서 깼다. 그의 마지막 기억은 백현을 본 것이었다. 백현은 그에게 약물을 투여하면서 끝없이 울었다. 혹시나 잘못 된다면 어떻게 해야 할 지 싶은 두려움, 제 형을 제 손으로 스스로 죽인다는 죄책감. 그 ...
봉준호 통역사로 유명해진 샤론 최. 아마 통역 일을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샤론이 나온 유튜브 영상을 클릭해 보지 않았을까? 과연 얼마나 잘하는지, 나랑은 뭐가 어떻게 다른지 궁금해서. 영상을 보고 2가지를 알았다. 1. 저 사람은 전문 통역사가 되기 위한 교육을 받지 않았구나 : 실제로 봉준호 감독 이전에는 이창동 감독을 위한 일주일이 통역 경험의 전부...
어딘가로 장소를 이동하기에는 너무 늦은 시간이었기에 혜준은 유진에게 들어오라며 말했다. 집에 들어가는 것까진 기대하지 않았던 유진이었기에 늦게 끝난 회식이 한편으로는 고맙기도 했다. 그는 마음속으로 휘파람을 불며 혜준의 뒤를 따라 들어갔다. "이 시간까지 기다렸던거야?" 소파에 앉아있는 유진의 앞에 끓였던 차를 놓으며 혜준이 물었다. "네. 한 7시즈음에 ...
혜준씨가 나를 한유진 이라고 불렀다. 이제야 어디로 가야하는지를 알았다. 나를 가뒀던 모든 것들에게서 자유로워지기 위해 문을 연다. 난 이제 그녀의 세상으로 간다. Blowin' my mind "아, 왜 이렇게 긴장되냐." 오고가는 사람들을 보며 초조하게 앉아있던 혜준은 길게 심호흡을 했다. 공항까지 어떻게 왔는지 기억도 나지 않는다. 정신차리고보니 의자에...
이혜준 인생 18년 차. 처음으로 간절히 전학을 생각하고 있다. 이유? 이유가 뭐냐고? EU? “밥 먹으러 가자 혜준아.” “오늘 친구ㄹ,” “개소리. 이혜준은 오늘 나랑 밥 먹기로 했어.” “아니 나는 오늘 다른 친ㄱ,” “너는 너희 반 두고 왜 여기 와서 난리야. 친구 없어?” 오늘도 평화로운 점심은 이렇게 가는구나. 아직 자리에서 일어나지도 않은 자신...
2020/01/23 안녕하세요 이거 없는 전화번호예여?? 오늘 내로 답장 없으면 없는 걸로 알게요 19:07 2020/01/24 앗싸 이제 내 메모장00:26 2020/01/25 오늘 학원 시험 치는 날이었는데 개망했다ㅋㅋ 쌤한테도 뒈지게 혼났다 개짜증나서 태현이랑 엽떡 먹음 21:24 2020/01/27 아 학원 늦었당 쌤한테 또 혼나겠지 10:04 20...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지난해 한국의 경제를 뒤흔들었던 바하마 코리아 지사장 유진 한이 곧 5시, 서울 구치소에서 출소하게 됩니다. 유진 한이 수감되었던 지난 15개월의 치열한 법정공방 끝에 법원은 2심에서 자수와 수사협조, 망명을 불사하며 바하마의 차명 회사였던 TS 사모펀드의 차출에 핵심적인 단서를 제공한 점 등을 정상참작해 대법원은 그에 3년의 집행유예를 선고한 바 있습니...
혜준의 방은 무채색이었다. 흰 벽지, 흰 이불, 가구도 생활에 필요한 최소한의 것만. (피아노를 제외하고는) 회색의 암막커튼을 치고, 이케아에서 구매한 전구가 더 비싼 스탠드를 켜고, 노트북으로 자기 전에 영화를 한 편 보는 것. 혜준의 방에서 일어나는 일의 전부였다. 유진은 처음 혜준의 방에 들어왔을 때는 미처 방을 구경할 정신이 없었고, 세 번째쯤에 와...
국민판에 존재하시는 수많은 존잘님들.. 그들 덕분에 윤택해지는 나의 알페스.. 항상 감사드립니다. 가리지 않고 다 잘 읽는 편이지만 그래도 특히 더 인상 깊고 기억에 남는 좋아하는 팬픽이 존재할 수 밖에 없기에...ㅎㅎ 나를 위해 정리하는.. 기억하기 위한 용도+ 추천을 위한 글 나같은 경우 세드는 잘 못읽는 편... 찌통은 엄청 좋아하는데 반드시 결말은 ...
下이긴 하지만,, 전편은 안보셔도 무방합니다. 때때로 새벽은 예상치 못한 용기를 주기도하니 말이다. 유진은 애절하게도 혀를 옭아매왔다. 턱이 한계치만큼 열려 타액이 떨어지는 것도 아랑곳하지 않았다. 입안 여린 구석을 쓸다가도 살짝씩 빨기도 했다. 혜준은 자신이 시작한 키스였음에도 주도권이 그에게 넘어간 것이 석연찮았으나 덕분에 머릿속은 새하얗게 되어 아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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