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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다가오는 정월 대보름을 기념해 누구나 쉽게 예쁜 밥상을 차릴 수 있는 밥알 브러쉬와 함께 사용하기 좋은 조각보, 콩자반 반찬 브러쉬를 제작하였습니다. 한 해가 풍년이 되기를 바
잘 닦아놓은 은식기와 같은 그런 하늘. 어쩌면 한낮보다 눈부시다는 생각일 들 정도의 밤. 바람 한 점, 구름 한 점 떠 있지 않은 밤. 그런 밤이 한참인 순간, 갑자기 떠진 눈. 하지만 도훈은 조금의 짜증도, 피곤함도 생각하지 않는다. 얕았던 잠이었기에, 짧았던 잠이었기에 누구라도 이해할 수 있을 투정들을 도훈은 내뱉지 않는다. 도훈은 잠에서 깨면 항상 시...
"태자 전하, 전 총독 대신 김명환이 뵙길 청하고 있습니다." 제 서재에서 휴식을 취하며 책을 읽고 있던 정국이 밖에서 들리는 소리에 고개를 들어 문을 바라보았다. "들여라." 무슨 생각을 하는지 잠시 가만히 문을 노려보고 있던 정국의 허락이 떨어지자 문이 열리고 관복으로 입성까지 갖춘 명환이 걸어들어와 정국의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 고개를 숙였다. "전하...
SEVENTEEN [세븐틴] - 예쁘다 법정 로맨스 w.베스 [1] "최검!!! 그 소식 들었어?!" 시끄럽게 문을 박차고 들어서선 다짜고짜 소식 들었냐며 재촉하는 수사관 종민에 귀를 틀어막으려다 참아내는 범규였다. 어떤 소식인지는 몰라도 딱히 반길만한 소식은 아닐 것 같은 느낌. 어깨만 으쓱여내고선 다시금 살펴보던 서류로 시선을 돌려내자, 정신 사납게 발...
우리의 거처는 다른 이들에 비해 약소했다. 하지만 우리는 오히려 고맙게 여기였다. 에펠탑에 있다면 에펠탑은 보이지 않는 것처럼, 급높은 호텔에 묵었다면 다른 경치들은 눈에 들어오지 못했을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작은 숙소를 소중히 대했다. 외삼촌은 매일 아침 전시 계획으로 분주하셨고, 내가 외삼촌을 도울만한 능력은 고작 매 끼니를 챙겨드리는 것 뿐이었...
한국에서 살 때 이런 말을 들은 적이 있었다.. 커다랗고 아름다운 엿은 한 번에 찾아온다라고. 눈을 빛내며 사람을 제압하고 있는 공작, 반쯤 죽어가며 쭈볏이고 서있는 황태자. 그 사이에 낑겨져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스스로가 너무 괴로워졌다. 대체 뭐가 좋은건지 연신 싱글벙글하며 잡은 소매치기범을 짓누르고있는 공작은 한손으로 소매치기의 양 팔을 잡은 채...
당신은 나의 처음이자 마지막 사랑. 마지막 첫사랑 “자자, 신혼인데 왜 아직도 이러고 있어!?” 박지민이 있는 검사실의 문을 활짝 열고 걸어들어오는 건, 지민의 한기수 위 선배인 정현철이었다. 지민은 현철이 알아차릴 수 없도록 한숨을 깊게 내쉬었다. 검사실에서 일하는 세 명 남짓한 전산 및 서류 담당 인력들은 일찍 퇴근시킨 후에, 지민만이 혼자 남아 밤...
개차반 로맨스 B 대부분 연인들은 각자의 멜로가 존재하고, 뻔하디 뻔한 사랑, 로맨스, 결말에도 우리는 다를 거란 생각을 품고 산다. 태형도 마찬가지였다. 내 건 다를 거란 기대, 착각, 자만. 미성숙하고 오만한 연애였다. 평소와 같이 데이트를 하는데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재미없네. 언제부터 느꼈는지 정확히 규정할 수는 없었으나 감정의 변화는 확실했다...
쓸쓸하다면 쓸쓸하고, 깔끔하다면 깔끔한 정우의 집, 정우가 살아서인지 정우를 닮아있는 집 안으로 들어선 현이 정우가 준비해준 슬리퍼를 신고 거실로 들어선다. 따뜻한 조명이 환하게 켜지자 눈 앞에 보이는 예쁜 야경에 현이 넋을 놓고 바라보고 제 방에서 선물 상자를 들고 나와 테이블에 올려놓은 정우가 야경을 바라보는 현을 가만히 바라본다. " 예쁘네요. " "...
04. 별이 빛나는 밤에 석진은 아득하게 들려오는 우당탕탕 소리에 눈을 떴다. 아 속 쓰리다.. 축 늘어진 몸을 힘겹게 일으키니 남준이 부산스럽게 뭔가를 하고 있었다. 쟤 왜 집에 안 가고 여기 있지? 막 일어난 터라 상황 파악이 잘 되지 않는 석진이 너 뭐하냐고 말을 걸자 당황한 듯한 남준이 아.. 콩나물국을 좀 끓여보려고 했는데.. 하하.. 멋쩍게 웃으...
*제목 너무 대충지어서 중간에 바꾸고 싶었거든요, 근데 정들었나봐요. 제 글이랑도 어울려요 싼티나서 *쓰고보니 일본과 한국의 문화가 막 섞여서 엉망진창. 뭐... *약간의 스나오사. 근데 보쿠아카쿠로에요(?) 스나의 집 스나의 고백과 오사무의 거절이라는 두 사람 사이의 크다면 큰 사건이 있었지만, 스나도 오사무도 아무렇지도 않게 여전히 만나고 있음. 항상 ...
나는 사주를 맹신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미래에 대한 불안감 때문에 주기적으로 사주를 본다. 사주를 봐도 항상 듣고 싶은 말만 듣고 마음에 안 드는 말을 하면 '돌팔이네. 이런 거 다 사기고 엔터테인먼트야.' 하며 흘려버린다. 오늘은 회사 동기와 함께 전화로 사주를 보았다. 전화 서비스가 있다는 것은 처음 알았다. 사실 사주나 타로 점성 등은 그 가게의 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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