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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 퇴고없음 / 날림주의 우연은 남은 라면을 젓가락으로 휘휘 저었다. 밤 늦게 먹기에는 확실히 짰던 탓에 아직도 그릇에는 면이 반이나 남아있었다. 다른 걸 시키려다 오랜만에 라면 생각이 나서 시켰더니 역시 무리였나 보다. 더 먹으라고 해도 못 먹을 것 같아 우연은 질린 듯한 표정으로 고개를 저었다. 반면에 연호는 한 마디도 하지 않고 열심히 숟가락을 움직였...
주원은 쇼파에 앉아 준우방으로 걸어 들어가는 준우의 뒷모습을 보다가 불러 세웠다. “너 마지막으로 운동한 게 언제였어?” 들어가다 말고 돌아선 준우가 뜨끔해서 머뭇거리다가 눈치를 보며 대답했다. “아...지난 주부터 계속 안 갔어요.” 그렇다고 그 전이라고 열심히 간 것도 아니었다. 순간, 주원의 표정이 살짝 굳어졌다. “나 아침에 갈 때 강제로 데려 갈까...
“그거 알아요? 대마법사라 불리는 김독자가, 마왕이라는 말.” “소문이 아니라, 진짜 아니었나?” “근데 그 마왕을···” 아카데미 학생인 김초과라는 얘가 모시고 산다잖아요―. 소문은 무서운 것이다. 계속 조용히 두면, 소문이 진실이 된다. “어머, 마왕을 모시고 산다니. 그건 반역과 다름없어요!” “그래서, 제1 왕자님이 죽이러 간다고 했다더군.” ...
" 이번에는 같이 잠들게 될 거야. ㅁㅇ ㅎㄴ ㅈㅇㅅㄴ ㅊㅅㄷㅇ ㅅㅇ ㅅㅎㅈㄱ ㄷㅇㄱㄱ ㄷㄷㄹㄷ ㄴㄹ ㅃㅇㄱㅈ ㅇㄷㄹ. " " 네가 안전해지는 날까지 내가 보호할 테니. " -내스급 832화- 공주천도 잘자.
에이트가 도발했지만 정작 말리는건 에이트가 되는… 그리고 그런 케시와 눈마주친 행인1은 우효~한 구경을 하다가 마물에게 쫒기는데…
수능 100일이 깨지면 더 불안해지고 진짜로 실감이 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당시에 애초에 수능을 볼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부터가 시급했던 지라 100일이 깨지고 20일이
* 과거 날조가 있습니다. […탄 드디어 …됐어요. 너무 기뻐요.[ 누구? 다정한 목소리로 기쁘게 말하는 사람의 목소리가 들리는 곳으로 고개를 돌리니 태양처럼 밝은 금발이 보였지만 얼굴은 제대로 보이지 않았다. 나보다 형이겠지? 그런데 누구지? 여전히 밝게 무언가를 말하는 남자를 향해 발을 내딛으려 했다. “즈미… 이즈미!!! 이즈미도 차암 분장 중에 잠이...
엄마. 아빠의 말이 맞았어요. 무 덤 과 자 궁 A Tomb in the Womb by 료담 엄만 내가 거기서 죽도록 그냥 내버려뒀어야 했어요. 브릴리스가 기억을 되찾자마자 아테라로 가서 한 일은 기껏 치워놓았던 부모님의 사진을 찾아오는 것이었다. 나타샤가 어리둥절한 얼굴로 창고에 처박혀있던 액자를 꺼내 브릴리스에게 건넸다. 이렇게 금방 돌려달라고 할 거면...
“Uh? Liam? Fucktard, It’s been a while.” (“어? 리암? 새끼 오랜만이다.”) 남우현은 자신의 눈을 믿지 못했다. 김성규는 스캇의 품에 안겨 잠들어 있었다. 아니, 잠들어 있는 건지, 약에 취해 있는 건지. 저 개새끼가 김성규에게 못된 짓을 한 건 틀림없는 사실이다. 김성규의 온몸은 사방에 울긋불긋 키스 마크가 새겨져 있었고...
첫 연애는 아니다. 그렇지만 내가 했던 연애-라고 불렀던 것들-은 이렇지 않았다. 그는 내가 처음으로 나만 알고 싶었던 사람이면서도, 처음으로 자랑하고 싶은 사람이었고, 처음으로 조급해 졌던 사람이었다. 어느 순간부터 인가 나는 그가 하는 말과 표정, 몸짓을 따라하고 있었다. 그의 여유가 부러웠고, 그의 다정함이 질투 났고, 그의 순수함이 존경스러웠고, 어...
여러분도 좋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의 상상속 이미지와 다르다고 하더라도 둥글고 이쁜 감상 부탁드릴게요! (다르다면 여러분의 말 맞음. 여러분 상상속 그녀석이 그녀석 얼굴일 것 ㅇㅇ. 이건 제 상상속 느낌). 외주: 숭어작가님
윌은 시선을 끌어당기는 듯한 검은천장을 바라보고있다. 평소의 어두운계열의 벽지와는 다르다. 빛이 한점도 들지않는것 처럼 새카만 어둠 그속에서 사슴뿔에 찔린 에비게일이 나타날 때 까지 경미한 발작에 몸을 떨고있는채로 윌은 그녀를 기다렸다. 그녀가 곧 나타날것이라는건 그동안의 수차례의 경험을 미루어보아 짐작했다 반복되는 악몽은 윌의 발목을 타고 행복과 함께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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