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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옷값은 예상을 뛰어넘었다. 생각보다 ‘0’이 하나 더 붙은 가격표를 보고 당황했다. 방 안에서 확인하지 않았다면 다니엘에게 갚는 다고 호기롭게 외치고 당황한 표정을 짓는 창피한 상황이 되었을 것이다. 옷을 갈아입고 나가자 다니엘은 ‘역시 잘 어울리네요. 몸 선이 예뻐요.’라고 말한 뒤 방으로 들어갔다. 오후에 업무 일정이 있어서 나가야 한다고 했다...
"좋은 아침이에요! …어라?" "좋은 아침, 카케루. 아침 먹어야지?" "네, 근데 이쿠랑 요루상이 여기엔 어쩐 일로…." "안녕, 카케루." 오늘 아침은 하루상이랑 카이상이 같이 준비해 주셔서, 우리도 그라비 공유 룸에서 같이 아침 먹기로 했어. 카케루의 맞은편에 앉아 막 샌드위치 하나를 더 집어 들던 이쿠가 대답했다. 그제야 상황을 파악한 카케루가 아아...
Coloured Universe. 익숙했던 것들을 버리고 떠나온 지 2년. 또 다시 마침표를 잘 찍고 익숙했던, 그러나 낯설어졌을 것들로 돌아갈 날들을 꼽는 나날들. 며칠 마음이 무척이나 힘들었다. 돌아가면 좋은 일들이 많을 것이라고, 그러기 위한 액땜이라고 위로하는 밤들을 보냈다.
주세요. 안 귀엽다니까? 라이관린X박지훈 96. "헐, 대박. 뭐야뭐야 진짜 사귀는거야?" "응" "이관린 대박..." "대휘는 아직 남사친이야?" "씨이.. 내가 너보단 빨리 솔탈할 줄 알았는데! 이러는게 어딨어-!" 이대휘에게 지훈형과 사귀게 됐다 말하니, 책상을 탕탕 두드리며 우는 소리를 냈다. 아무래도 지난번에 밀힌 그 형과는 뭔가 잘 풀리지 않나보...
토요일 오전, 봄비가 살짝 지나갔다. 땅에는 아직 축축한 기운이 남아있었으나 아직 날이 덥지 않아 그마저 청량하게 느껴지는 날이었다. 효종은 설레는 가슴 때문에 전날 밤 잠을 쉽게 이루지 못했다. 5시에 슬슬 동이 터오는 걸 보며 기절하듯 눈을 감았다가 해가 뜨자 벌떡 일어났다. 피곤함은 전혀 없었다. 눈을 뜨자마자 머리를 감고 세수를 했다. 머리를 말리면...
"'21세기의 가장 위험한 연구주제 랭킹'이라고. 혹시 들어봤어요?" 남자는 고개를 가로저었다. "2위를 차지한 게 인공지능이었고, 1
1-7. “이 옷은 어때요?” “좋네요.” “이 옷은요?” “좋아요.” 옷을 사러 근처 백화점에 잠시 정차했다. 짐은 차 안에 놓고 옷을 돌아보고 있었다. 다니엘은 이 옷, 저 옷 꺼내면서 물어봤다. 나는 나대로 옷을 보고 있었다. 대체 옷을 왜 사야하는지 모르겠지만 일단 사야 된다고 하니, 필요한 반팔 티셔츠나 면바지 등 보기로 한 것이다. 다니엘이 고른...
소소한 일상의 쩨백이 보고싶다.... 특별한거 없이 그냥 진짜 소소한 일상...ㅎㅎ 1. 그냥 둘이 같이 등하교 하는거.. 뭔가 쩨가 항상 백 집앞에서 기다릴것 같다. 그럼 백 사르르 웃으면서 쩨한테 인사하고 쩨는 또 다정하게 웃으면서 인사하겠지. 이런 일상은 초딩때부터 시작해서 둘에게는 그게 너무 숨쉬듯 당연한 일인데 어느날 쩨가 아파서 안나와있으면 백 ...
휴대폰 용량이 좀 아슬아슬한 거 같아서 사진을 정리했다. 디지털카메라로 찍은 사진도 대부분 휴대폰에 있기 때문에 용량을 많이 차지하는 편이었다. 그래서 불필요한 사진들은 삭제, 그 외에는 하나씩 확인 후 지우거나 PC로 옮기는 작업을 했는데 사진을 정리하다 보니 예전의 감정들이 슬금슬금 올라오더라. 이젠 내 얘기를 해야 할 시기가 된 거 같아서. 그래야 내...
숙소에서 애기 키우는 슈짐 썰(임신육아물) 14.우와, 이안이 맛있는 거 먹네-? 쪼그만 애기 식판에 (어느새 밥 담당이 된) 석진이가 밥이랑 반찬 담아줬는데 그거 보면서 다들 한 마디씩 해. 체중 관리 때문에 방탄소년단은 닭가슴살에 샐러드만 먹어도 애기 식판에는 꼭 애기가 좋아하는 고기 종류가 있었음. 얼마나 수고스러운 일인지 잘 아니까 지민이는 매번 이...
1-6. 똑똑. 전 날은 잠을 잤는지도 몰랐다. 눈을 감았다 떠보니 아침이었다. 문을 노크하는 소리에 눈이 떠져서 돌아보니 다니엘의 목소리가 들린다. ‘성우씨, 일어났어요?’ 아차. 알람을 맞춰 놓고 자야했는데 그냥 자버렸다. 아침도 차렸어야 하는데 당황스러움에 서둘러 일어났다. 머리를 대충 매만지고 문을 열자 깔끔한 옷차림의 다니엘이 서있다. “죄송해요....
그날 효종은 어떤 것에도 집중할 수 없었다. 공부는 원래 하지 않았지만, 평소 하던 것처럼 멍하니 있는 것조차 할 수 없었다. 빛나던 머리, 눈매, 콧날, 입술... 문득 문득 생각날 때마다 발을 몇 번이나 굴렀는지 모른다. 그날 집으로 돌아온 효종은, 엄마에게 독서실을 끊겠다고 말했다. "엄마," "응." "나 독서실 끊을래." "왜?" "지나가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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