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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나는 좋아하는 게 정말 많아. 손이 맞닿는 건 아주 즐거운 일이다. 빈틈이 없이 깍지를 낀다며 그건 더더욱. 손가락 마디의 굵은 뼈가 맞닿아오면 조금은 아프다는 생각이 들어도 아프기 때문에 벅차오르는 느낌이 든다. 그건 아마 우리가 손을 맞대고 있다는 증거겠지. 자신의 손등에 와 닿았던 조금은 밭아 보이는 숨결도, 온기도, 느낌도. 그건 모두 우리가 지금,...
막 해가 떠올라 아직 땅이 달궈지기 전, 타츠미는 느릿한 걸음으로 산을 내려갔다. 구태여 마요이에겐 알리지 않았다. 딱히 그럴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 탓이다. 일반적인 사람이라면 그간 자신을 챙겨주고 함께 지낸 사람에게 감사의 인사를 하거나, 아니면 최소한 떠난다 언질을 주거나 하겠지만, 타츠미가 인간이 아닌 걸 어찌하겠는가. 그는 사람으로서는 한참 미성숙한...
눈을 떴다. 핸드폰을 확인하니 이미 자정을 넘긴 시간이었다. 김 도영은 끝까지 내가 침대에 눕는 걸 보고 내 눈에 얼음주머니를 올려준 후에야 다시 학교로 갔다. 아침에 일어나면 눈이 따가울 거라면서. 배려심 하고는. 녹아버린 주머니가 내 움직임에 밑으로 툭 떨어졌다. 목이 말라 냉장고를 열었는데 물이 없어서 고민하다 몸을 일으켰다. 밤공기는 아직 서늘하니까...
마법, 검사, 정령사, 드루이드가 존재하는 판타지 세계관. 슈터조- 보통 정령사. 공격수- 보통 검사. 만능수는 마검사. 그중에서도 정령까지 다룰 수 있는 인물은 극소수. (지금으로서는 레이지가 유일.) 스나이퍼- 보통 마법사. 오페레이터- 보통 드루이드. 가끔 사제. *사람들은 모두 마법, 검, 정령의 재능이 조금씩 있지만 보통 하나만 선택하여 연마한다....
https://youtu.be/JMJr25CPQuU "그대를 사랑하고 있소." 청년은 짧은 머리가 어색한 듯, 뒤통수를 만지작거리며 말했다. 검은 머리 여인은 애써 웃어 보였다. "난 아냐. 그리고 난 돌아갈 곳이 있어." "동행하겠소. 평생 그대만을 사랑하겠소." "내 고향은 너무나도 덥고, 정말로 멀어서, 넌 금방 죽어버릴 거야." 여인은 여기 있지 않...
서로가 너무 좋아서 자국남기는거 귀엽다고 생각해요💜 짬내서 낙서하는게 너무 재미있어서 큰일이네요..💦💜 😊😏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부재를 깨닫는 데에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 무언가가 차지하고 있던 공간이 비는 순간, 주변에 있던 다른 것들은 그 공허로 빨려 들어가며 거대한 상실의 시작을 알린다. 든 자리는 몰라도 난 자리는 안다. 게다가 마요이는 사라지는 것들에 특히 예민했으므로, 타츠미가 사라진 날의 황혼에 눈을 뜨자마자 본능적으로 직감한다. 그가 떠났구나. 받아들이는 ...
트위터에 올렸던 썰 정리본입니다 ---------------------------------------------------------- 동재가 평소처럼 일어나서 출근하는데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친 사람이 동재를 보고 놀라더니 갑자기 번호를 알려달라고함. 동재는 점잖게 100가지 고백거절중에 하나를 말한다음 아직 서동재 얼굴 안죽었군..하면서 출근했지. 근데 ...
** 훌쩍 떠나버린 전원우 덕에, 꽃은 죄가 없으니까 하면서 길을 걸었다. 로즈데이에 걸맞게 사람들은 저마다 꽃을 들고 행복해 하고 있었으나, 자신만 사연있는 사람처럼 처량하게 큰 꽃다발을 들고 있었다. 세상 사람들이 저 빼고 연극을 하는 것 같았다. 그렇지 않고서야 모두 행복해보이고, 자신만 불행한 그림은 나올 수 있겠나. 집에 돌아오자마자 부모님의 질문...
CoC 시나리오 '스틴킹 로즈' 엔딩 2 이후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시나리오를 다녀올 예정인 분/시나리오의 스포일러를 원치 않으시는 분께서는 주의해주세요!! ~스포 방지선~ 요 며칠간의 기억이 왠지 뿌옇다. 밤샘을 너무 많이 했던 것일까. 한 율은 왠지 모르게 안개가 가득 찬 것 같은 머리로 집까지 돌아왔다. 아무튼 이번에 낸 원고는 편집자의 극찬을 받...
bgm. 카더가든 - Empty ★★★★★ “ 자네만 보면 참 안타까워. 항상 좋은 선택이 뻔히 있는데, 꼭 다른 선택을 골라 자갈길 걷는 걸 보고 있으면, 마치 관심 받기 위해 용 쓰는 어린애 같아. ” “ 좋은 선택이지, 옳은 선택은 아니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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