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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림꾸미기전문가입니다. 파일 수정 안내입니다.17,18번 끄트머리에 밑색이 덜 칠해진 부분이 있어 수정 완료했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아래 17,18번을 교체해주
“피네가 징계를 당했다고요?!” 반듯한 자세로 누워있던 아벨린이 믿을 수 없다는 얼굴로 소리를 높였다. 아벨린의 혈압을 측정하던 톨비쉬는 순식간에 올라간 수치를 보고 당황하여, 황급히 아벨린을 달랬다. “아벨린, 혈압을 재는 중이니 진정하게.” “아….” 아벨린은 후, 하고 깊은 숨을 내쉬며 천장에 시선을 돌렸다. 애써 마음을 가라앉혀 보았지만, 그래도 석...
※시빌워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센티넬버스 au입니다 예민하신 분은 피해주세요. 속으로 곪아가는 캡틴이랑 기억 조각을 찾는 버키가 나옵니다 취향탈 수 있어요 애써 아무렇지 않은 척 했다. 이 이상으로 스티브를 건드릴 생각은 없었다. 어차피 자신 외엔 그 누구한테도 보이지 않는 지옥이었다. 예전처럼. 늘 그랬던 것처럼 행동하면 그만이었다. 버키가 어느 ...
A가 말했다. 벌써 세 명째야. B가 말했다. 저 ‘괴물’을 제어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거야? C가 말했다. 돌연변이라면 차라리 낫죠. 만일 ‘진화’한 개체라면 걷잡을 수 없어요. D가 말했다. 통제할 수 없다면 살려두는 건 너무 위험해. 모두가 말했다. 이번에도 적합한 가이드가 없다면, ―은 ‘폐기’야. “안녕, 알터? 또 불을 끄고 있었구나? 어둡지 ...
시작은 어제와 다를 것이 없는 하루였다. 그냥 어쩌다보니 체육관 연장이 불가능해서 자율연습이 잠시 올스탑되었고, 부실 열쇠는 이참에 좀 쉬라는 취지로 아카아시에게서 코미에게로 넘어갔으며, 레귤러 전원이 다같이 집에 가기 위해서 옷을 갈아입던 것 이외에는 딱히 특이한 점도 없었다. 제각기 서로 하고 싶은 말만 해대며 떠들던 멤버들의 귀를 잡아챈 건 보쿠토의 ...
인간을 구분하는 기준이란 매우 다양하다. 한 명의 개체는 인종, 성별, 국적 등의 여러 가지 분류에 따라 수십 가지, 많게는 수백 가지로 정의된다.수많은 분류는 저마다의 차별이 있어서, 어떤 방식으로든 개개인의 삶에 영향을 끼친다. 그리고 여기에, 두 사람이 있었다. 이름, 아벨린. 성별, 여. 나이, 스물일곱. ……. 이름, 알터. 성별, 남. 나이, 열...
톨비쉬에게 도움을 받고 헤어진 후, 알터는 거듭 고민을 하다 떨리는 손으로 톨비쉬에게 친구 추가 요청을 보냈다. 설레는 마음에 긴장해서 마우스를 잡은 손에 땀이 슬쩍 밸 정도였다. 그러나 알터의 생각과 달리 5분이 지나고, 10분이 지나도, 톨비쉬의 상태가 '(초대중)'에서 변할 기미는 보이지 않았다. 기대가 높으면 실망도 그만큼 큰 법이었다. 잔뜩 풀이 ...
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2016. 03 마비노기 배포전 에린으로 가는 문
2016. 03 마비노기 배포전 에린으로 가는 문 * * * ※ 주의논커플링 성향입니다.밀레시안의 이름이 나옵니다.개인적인 해석을 바탕으로 쓰였기에 사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G20 이후이므로 메인스트림의 내용이 직·간접적으로 언급될 수 있습니다.※ 밀레시안 소개이노 크렘벨인간 남성. 커런트 레드의 곱슬머리와 순진무구한 눈빛을 가진 밀레시안.흰 와이셔츠에 단...
감기에 걸렸다. 체온이 40도 가까이 올랐다. 목은 심하게 부어올라 물 한 모금, 호흡 한 번조차 버거웠다. 이토록 아파본 것은 실로 오랜만의 일이었다. 얼마만이던가, 톨비쉬는 열에 들끓는 멍한 머리로 생각했다. 요근래, 이리아 전역에서 붉은 빛의 기둥을 봤다는 증언이 잇따랐다. 목격했다는 사람이 늘어남에 따라 소문도 삽시간에 눈덩이처럼 불어났다. 붉은 빛...
“음…….” 또다. 톨비쉬는 알터를 가만히 보았다. 요즘 들어 알터는 어딘가 불편한 얼굴로 입술을 오물거렸다. 입안에 뭐가 나기라도 한 걸까. 톨비쉬는 손가락 끝으로 턱을 톡, 톡 두드리다 입을 열었다. “왜 그러니, 알터?” “앗, 톨비쉬 님. 으…, 요즘 어금니 안쪽에 뭐가 나는 거 같아요. 자꾸 신경 쓰여서….” 알터는 오른쪽 뺨을 가리키며 울상을 지...
"음… 마을에서 부활하신 건가요?" "앗, 네네. 그, 저기, 되게 큰 늑대가 있어서… 덤볐다가…." 머쓱하니 뒤통수를 벅벅 긁으며 알터는 뺨을 붉혔다. 톨비쉬는 고개를 돌려 평원으로 시선을 두었다. 톨비쉬가 티르 코네일에 도착하기 바로 전이었다. 양털을 깎기 위해 양의 뒤꽁무니를 졸졸 쫓아다니던 알터는, 평원 저 멀리 나타난 그것들을 보고 말았다. 거대한...
[길드] 아벨린: 톨비쉬, 티르 코네일 광장에서 대기하세요. 접속하자마자 무섭게 올라오는 아벨린의 말에 톨비쉬는 쓴웃음을 지었다. 이럴 줄 알았다면 어제 종료할 때 로그오프로 해둘 걸 그랬나. 생각은 그렇게 했지만, 톨비쉬는 선선히 알았다고 답했다. 아벨린이 저렇게 말할 때는 한 가지 경우였다. 던전을 가거나, 던전을 가거나, 혹은 던전을 가거나. 티르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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