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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까만 머리카락 위에 하얀 반사광이 미끄러진다. 머릿결을 뒤덮으며 흐르는 빛이 자홍색으로, 하늘색으로. 탈바꿈하다가 이내 끊어진다. 코즈메가 현란하게 빛나던 화면을 꺼버린 탓이다. 그는 게임 컨트롤러를 내려놓은 탁상 위에서 열심히 울어대는 전화기를 뒤집는다. 발신인 명에 떠오른 소꿉친구의 이름을 애써 못 본 척하느라 코즈메는 바쁘다. 코즈메는 참으로 목소리...
주의사항 (자캐,앤캐,드림,2차) 유료 리퀘입니다. 공지를 읽지 않아 생기는 불이익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모든 저작권은 저(식인고라니/hitokui_kk)에게 있습니다. - 상업적 이용, 무단 사용, 저장, 2차 가공을 금합니다. - 작업 기간은 2일~3주 소요됩니다. - 신청은 DM으로 받습니다. - 완성된 그림은 샘플 및 포트폴리오에 사용될 수 있습...
KISS TO KISS 10 W. 롤라 FROM. C BGM: 마멀레이드 키친 / 간지럽게 아무래도 이젠 정말 김준면을 죽일 때가 되었다고 생각했다. 나는 김준면의 술버릇을 스무살때부터 알고 있었다. 하지만 그 때부터 알았다고 해서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건 아니었다. 그건 정말, 예고없이 찾아오니까. 김준면은 술에 취해도 도무지 술 취한 티가 안 나는 놈...
어디서부터 어디까지를 거쳐가는 과정이라 해야 좋을까. 조만간 마주칠 이를 대비할 수 있는 훈련 시간이다. 미리 겪는 일은 후에 덜 헤맬 수 있겠으나, 반대로 같거나 닮은 일을 여러 차례 더 겪어야 한다. 알고서 먼저 겪기 때문에 두려움은 덜할지 몰라도 견고하지 못하다면 도리어 이후를 헤칠 수도 있겠다. 하니 이번엔 아주 틈 없는 옹골참보다, 매끄러워 부딪혀...
처음 기술머신을 사용했던 건 불의 성질을 타고 난 아이가 제대로 꽃피우지 못하는 것을 돕기 위해서였다. 그 다음으론 화가 쌓일 만큼 무력하게 꼼질거리는 것뿐이 할 줄 모르는 아이가 뜻대로 의사를 표할 수 있었으면 했다. 셋째론 성질이 같은 기술이었으므로 소화해내는 데 버거움 없이 아이가 금방 받아들일 수 있을 것이라 여겼다. 남은 두 가지는 모두 아이들이 ...
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심해, 심연, 그 외의 그 어떤 깊은 무언가를 댄다고 해도 당신의 눈에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깊은 당신의 눈이 저를 바라봅니다. 마주 봅니다, 눈보다 모자라고 피보다 모자라고, 아무튼 아무것도 아닌 눈. 탁한 색. 물감을 온통 헹궈내고 남은 물을 담은 눈이 마주 봅니다. 두렵습니다. 무릎을 꿇는 당신의 모습에 다시 한번 실감합니다. 말뿐이 아니라, 정말 ...
흙먼지는 때론 안개와 닮았다. 발짓 한 번으로 일어난 바람에 딸려갈 만큼 무척이나 가벼우니. 물론, 그보다는 무거워 금방 가라앉고 말지만. 포르티스는 그것을 보고 모래랄 것이 땅과 멀어지고 싶지 않은 모양이다, 생각했다. 작은 것들은 대체로 중요했으니 망가뜨릴까 두려워 가능한 건들지 않도록 하고, 큼직한 자리를 주로 쓸어 닦았다. 이리저리 먼지를 걷어내는 ...
두 분 커플이세요?
다 끝내놨는데.....이번 피에스타 컨셉이 그리스 신이라고...? 올림푸스 신들 배경으로 히드라 같은 괴물들 썰어버리는 설정 잡고 인물 설정까지 다 해놨는데ㅠㅠㅠㅠ세상에 그리스 신화 컨셉으로 오다니ㅠㅠㅠㅠㅠㅠ하....갈아엎자 갈아엎어ㅠㅠㅠ 라는 내용입니다 네......호허허허하러허러하러허 세상 사람들 생각하는 거 같은 모양이네요 네ㅠㅠ 그렇다면 저는 그리스...
*스포일러 주의 *지휘사 이름은 통칭 '지휘사'로 대체 캐릭터 나레이션 지휘사대사 선택지 2 3 작은글자 ─쾅! 축포 소리와 함께 오색찬란한 리본이 하늘에서 떨어졌다. 무슨 일이 일어난지 모르겠지만 문고리를 잡고 있던 손이 순간 멈칫했다. Surprise! 어디선가 튀어나온 유리는 함박 미소를 짓고 있었다. * 내가 돌아올 거라는 걸 어떻게 알았어? 그래,...
제 곁 이의 두터운 옷깃을 붙들고 이끌었던지라 그가 크게 느낄 새는 없었겠으나, 이곳은 이전까지의 길과 비해보자면 분명 제법 따사로웠고, 제 손가락은 그에 아주 반하는 감촉임에 틀림 없을 것이다. 그저 사람을 하나 마주하러 가는 길이었을 뿐인데 두드러지게도 의도치 않은 힘이 들어선다. 단순한 기대라고 생각했으나, 그것이 아니었는지도 모르겠다. 새로운 마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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