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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체험판의 경우, 구버전으로서 가볍게 스토리를 보는 목적으로서 배포합니다.) 이야기 2103년의 어느 날, 주인공은 동양풍 미래 도시인 '신록'으로 이사하
<프롤로그> 와, 벌써 7년 전 일이네. 앞으로의 일정을 확인하려던 체리는 달력을 보며 감탄했다. "브루스, 너 이날 기억나?" "이 날은..." 브루스 역시 달력을 보고 기억이 났는지 미소를 지었다. "무슨 날이기에 그러세요, 브루스?" 딕은 영문을 알지 못해 물어보았다. 따로 말을 하지는 않았지만 팀과 데미안 역시 궁금한 눈치를 보였다.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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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트 : 조성윤, 오종혁, 김지유, 조순창, 김지훈, 장보람, 이다경 언젠가 상욱쌤이 말씀하셨던 것 같은데, 잘못된 과학은 답을 정해놓고 증거를 짜맞추는거라고 했다. 아마도 유카와에게 이시가미의의 행동은 꼭 비논리적인 ‘사랑’ 때문만이 아니라, 모든 의심이 이시가미에게로 올 수 있도록 답을 정해놓고 알리바이를 조작했기 때문에 더더욱 이해할 수 없었을 것....
소개팅 상대를 잘못 찾았다. 근데 그 상대가 대기업 후계자. 원래 상대가 멋대로 얘기도 안하고 식당 예약을 취소. 그 자리를 카즈하가 다시 예약. 미리 상대에 대한 정보(사진, 다른 이름, 나이 등등)를 받아둔 카즈하는 이미 그녀가 자신의 상대가 아닌 걸 알았음. 하지만 (-)이 오기 전에 이미 본래 상대가 부모님에게서 숨겨둔 애인이랑 몰래 해외로 여행을 ...
변덕규에게는 오래된 소꿉친구가 한명 있었다. 키는 조금 작고, 얼굴은 동그란. 분명 아주아주 어릴 때는 내가 더 컸던 것 같은데. 작은 투덜거림에 도대체 몇년 전 소리를 하는지 모르겠다며 덕규는 멋쩍게 웃었다.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구부정히 숙인 허리가 눈에 들어올 때면 그 아이는 그렇게 투덜거리곤 했다. 같은 능남 고등학교에 진학해서, 3학년이 될 때까지...
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만약 이 종말이, 종언이 우리의 운명이라면...' 하늘이 불타오르고 땅이 삐걱거리는 그 절망 속에서 그 아이는 여전히 서 있었다. '그 운명조차 태워버릴 불길이 있다면, 그건 분명 라하브레아님입니다. 믿고 있어요, 믿고 있겠습니다.' 그는 그리 말하며 아스라히 웃었다. '그저 조금 안타까운건...' 가면 아래로 맑은 눈물을 하염없이 흘리며. '그 길을 걸...
지팡이 그러쥔 채, 제 앞에서 빨빨 기어다니는 자그마한 쥐를 빠아아아아안 바라봅니다. 주문을 모르는 것은 아닙니다. 할 수 없는 것도 아닙니다. 그저 이 하찮고 여린 생물에게 마법을 써야한다는 게 애석하게도 속이 아팠을 뿐. 단순한 변신술 주문이라고는 해도 만약 본인이 주문을 실패한다면? 제 손으로 이 여린 생물에게 위해를 가한다면? ... 저는 그것을 견...
블루 아카이브 요시미 카즈사 / 현대+애증관 AU 미움이 자라는 마음은 따로 있을지도 모른다. 그런 마음을 가지지 않은 사람은 아직 가져본 적이 없는 사람밖에 없을 거라고 나는 또 심술궂게 생각한다. 언젠가 알게 될 미움이나 질투, 증오, 시기, 열등감······ 마음을 잡아먹는 것들. 사실 그런 것들이 자라는 땅은······ 생각을 멈춘다. 미움의 뿌리가...
그냥 뻘글 쓰는거긴 한데 아무도 안말리니 써봐야지 디따 큰 성주 강백호 글구 싸우는 책사 양호열이 보고싶어요 강백호가 다스리는 성은 백호의 아빠의 할아버지때부터 내려온 허벌나게 큰 성임 어느정도 규모냐면 그 나라의 제2의 수도인 정도라고 망상을 해봅시다. 심지어 민심도 좋아 부정부패? 싸그리 백호 아부지가 없애버림 그렇게 평화로운 때에 백호 아버지 연애결혼...
피가 낭자한 바닥에 누워 몸을 웅크렸다. 비명이 즐비하는 고요속에 두 귀를 막는다. 하나 둘 셋, 숫자를 세고 서서히 눈을 뜨면, 천장에 가득한 눈들이 나를 노려본다. 너는 총알을 장전하고 쓰러진 나를 겨눈다. 나는 웃으며 네가 나를 관통하는 걸 기대한다. 질린 눈으로 나를 지나쳐가지 마. 무서워하지 마 너를 사랑해서 그런건데.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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