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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커튼을 여니 비가 그친 후 나뭇잎에 매달린 빗방울이 햇살을 반사하며 화사한 아침을 연출했다. 맑은 하늘과 달리 막시밀리언의 머릿속은 뒤죽박죽이었다. 그 저택으로 간다고 알 수 있는 게 있을까. 그 집은 "외할아버지의 소유지....." 막시밀리언이 죽은 시점에 아버지가 그 저택에 있을 이유는 사라졌다. 아버지의 집안은 변변치 않은 시골 귀족이었지만 아버지의 ...
XII Hanged One 12번 매달리는 사람 / Daughter Discs 딸 디스크 / 8 Swords 8 검 메이저 카드 - 변하기 힘든, 이미 예정된 것 XII Hanged One: 관점을 바꿔보다, 일이 지연됨, 정체기, 묶여있다 Daughters - 젊고 가벼움, 시작하는 단계, 에너지가 넘침 Daughter Discs: 열심히 배우는 단계, ...
+망상주의 +짧주의 +원래 형사 공시우 젠인 토우지 만남을 단편으로 6만자 쓰고 있었는데 날림... 의욕이 사라지니깐 그냥 보고 싶은 부분 짤막하게... 허허... +원래 이 연쇄살인은 주저사와 이런 저런 이야기가 껴있었는데.... 크흡...ㅠㅜ 형사 생활만 몇 년이던가. 물론 까마득한 고참 형사들과 비교하자면 자신은 고작해야 몇 년이 맞다. 하지만 손가락...
2020/11/16 피오순무............ 젊었을적 같은 처지인 체육관 관장이자 챔피언 도전자(?)인거 생각하면 넘 좋고 지금도 돈독한 관계를 쌓고잇다는게 넘 귀엽고.....좋다....... 11/23 피오니가 체육관 관장직+단델 회식하는데 놀러가서 신나게 고기구워먹고 노는거 보고싶다ㅋㅋ 원래는 안 갈 계획이었는데 단델이 강철의 대장님께서 빠지면 되...
*캐붕 있을 수 있슴다.. * 등장인물은 모두 성인입니다. 비오는 날 주말의 주술고전 1- 나나미 전날 늦은 시간까지 임무를 수행한 나나미는 바로 (-)의 집에 옴. 비밀번호를 공유한 사이라, 집에 들어와서 대충 씻고 침대에 누워있는 (-)를 껴안고 잠. 빗소리에 눈을 뜬 (-)는 자기가 나나미의 품에 안겨있다는 사실에 눈을 껌뻑껌뻑이다가, 이내 나나미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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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지민을 보내고 갑자기 불어난 업무에 정국과 함께 늦게까지 일처리를 한 윤기였다. 어쩌면 태형과 함께 집에서 놀라고 허락한 것이 다행이었다. 아니면 혼자 집에서 계속 기다렸을테니. 나름 서둘러 마무리를 하고 집으로 도착한 윤기와 정국은 문을 열고 들어가면 신나게 놀고 있을 아이들이 있을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현관문을 열고 들어가는 순간, 알싸한 알코올...
일수, 대화 순서 섞였을 가능성 있음
저리 가! 가까이 오지 마! 궂은 일을 자주 해보진 않은 듯한 손이 어설프게 칼을 쥐고 휘두른다. 잘못 인쇄된 서류 때문에 손이 엉망이라며 투정부리던 이의 손목은 단단하고 거친 손아귀에 맥없이 붙들린다. 감히 내게 명령을 해! 곤봉을 쥐는 것은 일상이오, 이마에 닿은 총의 방아쇠를 당기는 것이 업무와 진배없는 이의 노성은 거칠다. 감히, 네놈이, 내게 명령...
"입을 더 벌리십시오." "저, 너무 큰 것 같...." "하실 수 있습니다. 조금만 더 벌려보십시오." 나는 하는 수 없이 말도 못하게 큰, 염주의 표현대로라면 '평범한 한 숟가락 분량인' 밥을 입으로 밀어넣었다. 내가 양 볼이 빵빵해진 채로 우물우물 밥을 씹자 그제서야 그의 얼굴에 화색이 돌았다. 그 날 이후로 그는 계속 이런 식이었다. 내가 그렇게 만...
12월의 기말고사가 끝이 났다. 수능도 끝나고, 시험도 끝나고, 일 년도 끝나가는 이 무렵이면 학교는 늘 소란스러웠다. 다음 주면 학생들이 고대하던 축제날이었다. 학교는 북적였다. 학생들은 각자의 반보다는 동아리실에 가서 축제를 준비하느라 바빴다. 은유는 담임인 재헌의 적극 권유로 못 이기는 척 짧은 발레 공연을 선보이기로 했다. 제대로 된 무대는 현수에게...
"마요이 씨… …." 어느 정도 진정한 삼 일째의 밤, 마요이는 간신히 부여잡은 마음을 다시 떨굴 뻔했다. 단어 그대로 엉망진창인 모습으로 돌아온 타츠미라니. 게다가 밤이 되었는데도 그의 몸 주위가 빛나지 않는 것이, 무언가 크게 잘못되었다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것이다. 분노하고 우울해했던 마음은 어디 가고, 처음 봤던 그날처럼 마요이는 타츠미를 향해 급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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