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공포요소, 불쾌 주의※
하늘이 주황빛으로 물든 시간, 초록색과 검은색이 아름답게 어울리는 큰 저택 앞에 여러 사람들이 횃불과 도끼, 망치, 괭이 등을 들고 큰 소리로, " 저 악마를 처단하라! " " 처단하라!" " 셀리아 다나는 죽어라! " " 죽어라! " 라고 외치며 저택 주변의 것들을 엉망으로 만들었다. 이곳은 셀리아 가문의 공작가다. 공작가, 황실 다음으로 가장 권력이 큰...
제가 제일 좋아하는 색은 초록색이에요. 초록색을 좋아해서 초록색인 개구리도 좋아해요 ㅎㅎ 그래서 이번엔 제가 원하는 디자인의 초록 메모지가 필요해서 한번 만들어봤어요. 스티커랑 마테도 있으니 잘 써주세요~ 그리고 요즘 느끼는 건 초록색과 분홍색이 잘 어울린다는 거예요 ㅎㅎ💚💕 <활용예시> 상업적이용/2차가공/재배포❌ 인스타 : disarary 블...
좀 많이 진한 키스였다. 이전에도 몇 번 입맞춤은 했지만, 그때도 당장 기절할 것 같이 떨리고 긴장됐지만, 지금은 그거랑은 또 달라. 지민이 머릿속이 어질어질, 속이 울렁울렁, 작은 조각배 타고 망망대해에 떠 있는 느낌이다. 형이랑 어딘가 이름 모를 무인도에 가서 한달살기 하면 행복할 것 같다. 에메랄드 빛 바다, 백사장 위에 부서지는 눈부신 햇살, 야자수...
Secret makes a man man 꿀같은 휴식이 끝난 후 출근하는 걸음은 무겁고 느릿느릿했다. 더욱이 오늘 근무조에 짝사랑하는 동료도 아닌 이 해저기지의 무법자 겸 직속상사와 함께라면 무게는 더욱 가중되는 법. 가기 싫다. 일하기 싫다. 퇴사하고 싶, 그럼 지현이 못 보니까 안되지. 그럼 퇴사 안하고 일 안하고 싶다. 혼자 잘도 중얼거리던 서지혁에게...
평소보다 고민이 많았는지 잉크 자국이 묻어있다. 참 이상한 일이야. 오늘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네 편지를 찾았어. 기대를 하지 말자는 다짐을 했었는데 네 편지로 한순간에 무너져 버리다니. 동백꽃... 이 꽃의 이름. 에덴 네가 처음 알려줬어. 꽃의 이름들은 다 알고 있었지만 나에게 직접 말을 걸어 지식을 알려주려는 사람은 없었으니까. 평소에 좋아하는 꽃이라...
"다들 있나?"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선전 공연 기간이 끝나고 다시 원더 스테이지에서의 공연이 시작 되어서, 열심히 준비하던 도중, 일 때문에 안 보였던 에무의 오빠들이 기획서를 들고 나타났다. "엇, 오빠들이다! 오늘 온다는 이야기는 없었는데..." "무슨 일이지?!" "...아아, 말 없이 찾아와서 미안하다." "...무슨 일이시죠? 이렇게 갑작스...
들어주시면 몰입에 도움이 됩니다. 알람이 채 울리지도 않은 시간에 느닷없이 눈이 뜨이자 황은 옅게 숨을 뱉고 또 삼켰다. 평소답잖게 무거운 몸을 일으켜 이불 속을 벗어나니 겉공기와 데워져 있던 몸이 빠르게 중심점을 찾는다. 집 안이 약간 쌀쌀해서 금방 몸이 식었다. 그러자 황은 평소에 잘 생각이 나지도 않는 그의 생각이 났는데, 그는 꼭 방금 일어난 황의 ...
전통문양 패턴으로 구성한 PNG 스티커입니다.디지털 노트, 다이어리를 꾸밀 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사용 가능 어플 사용 소스 출처(링크로 이동) 다운로드
w. 달이슬 에르킨 폰 사일런스. 이 이름의 당사자는 제 이름과 성 사이에 들어있는 미들네임에 꽤 많은 불만을 지니고 있었다. "에르킨." "네, 누님. 무슨 일이라도 생겼어요?" "그냥. 심심해서 불러봤어." 못 말리겠네. 에르킨은 그런 생각을 하고는 제 어깨를 으쓱였다. 자신의 누님인 레브는 저에게 종종 저런식으로 실없는 장난을 걸고는 했다. 장난이 아...
외곽에 위치한 작은 마을은 바다로 둘러싸여 있는 곳이었다. 100가구 되지 않는 그 조용한 마을을 사람들은 바다 마을이라 불렀다. 그리고 그 마을은 예전부터 유명한 곳이었다. 짝! 귀를 먹는 소리와 함께 고개가 돌아갔다. 지독한 알코올 냄새가 풍기는 매질에 입가가 찢어지고 코피가 터졌다. " 이 새끼가! " 자신의 계부인 남자가 솥뚜껑 같은 손을 들어 다시...
[ 표 확인이 완료되었습니다. ] 기계음을 뒤로한 채 기차에 올랐다. 예전에는 사람이었는데 지금은 기계로 표 검사를 하더랬다. 하긴, 이상한 일은 아니었다. 어딜 봐도 기계가 하는데 기차표 검사만 안 하는 것도 우스운 일이니까. 쓸데없는 생각을 끝내고 기차에 올라탔다. 기차표에 적힌 좌석은 3호차 27석이었다. 원래라면 친구와 두 자리로 예매했어야 했지만 ...
안녕, 데이. 음... 조금 진부한 시작이려나? 하지만 이해해줘. 원래 편지는 안부 인사부터니까. 어디서부터 말해야 할까, 적지않은 시간동안 이 편지에 채울 내용을 생각해봤어. 그러다가 이걸 쓰기로 한 거야. 그날은 유독 노을이 붉은 날이었어. 바다에 집어삼키는 모래처럼 붉은 해가 하늘을 물들었지. 바다 또한 해에 집어삼킨것처럼 붉게만 보였고, 나는 그 앞...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