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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100일이 깨지면 더 불안해지고 진짜로 실감이 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당시에 애초에 수능을 볼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부터가 시급했던 지라 100일이 깨지고 20일이
*날림주의 *반전 아닌 반전(?) *일단 끝까지 봐주시면 매우 감사(찡긋 푸른 하늘이 드높은 날이었다. “날씨가 좋네요.” 잔잔하면서 다정한 미소를 띤 채 남자는 바닥에 자리를 깔았다. 마치 제집 안방인 마냥 자연스러웠다. 얄미울 정도로 평화로운 남자는 어디선가 가져온 것으로 보이는 박스를 돗자리 대신 깔고 앉았다. 나름 큰 박스였지만 역시나 유난히 긴 다...
"과거의 일은 중요치 않아."너는 그렇게 말했지만, 글쎄. 왜 나는 그녀가 모두 이해해줄거라는 너의 말이 미심쩍게 들릴까? 네 귀에 다른 동물들의 피가 튀었고, 네 두 발바닥에는 칼이 쥐어져있어서, 그걸로 수많은 동물의 시간을 뺏었던 적이 있었다는 것을. 네가 별로 부끄러워하지는 않지만 숨기고는 싶어하는 과거를, 그녀가 알아도 이해해줄거라는 네 말이 왜 믿...
팬픽 좋아하는 사람이 팬픽 얘기하는 포타. 일기장에 쓰면 될 걸 굳이 인터넷에 올리는 이유는 나처럼 띵픽 읽고 감명받아서 감상 찾아보는 사람이 있을까봐. 엔시티 좋아하지만 엔시티 팬픽 말고도 많이 봄. 댓글로 감상 공유 환영합니다 ㅠㅠ♥
"최 윤, 우리 꽃놀이 갈까?"저 멀리, 구름 한점 없이 맑은, 푸른 하늘과 맞닿은 바다를 바라보던 윤이 느리게 눈을 깜빡거렸다. 까만 눈동자가 아래로 내려와 제 무릎에 누워 있는 작은 머리를 향했다. 자신을 담은 밝은 눈동자가 빛을 받아 반짝거린다. 꽃향기를 실은 봄바람이 두 사람을 감싸자 화평이 먼저 웃고, 윤도 따라 미소 지었다. "가요, 꽃놀이."당...
올라운더 이지만 좋아하는 순서는 션른>꿀른>꿍른입니다 못 먹는 거 없어요 근본 있는 크오페스도 먹어요 tmi지만 제 몬엑 입덕은 댕북(이민혁 쩨알)이라서요 (아니 ㅅ쓔ㅣ발 초면인 두 남자가 정글에서 같이 잤다는데 이걸 안 먹으면 버틸 수 있나요)(근데 까고 보니 현실은 동준쩨알 병만쩨알 / 홍진영의 키링남) 근데 저 죽어도 BㅏTㅏ 분들과 엮는 ...
1. -내 이름은 발람이야. 처음 보는 남자였다. 조금 키가 크고, 어두운 피부에, 짙은 밤색 머리카락. 사나운 눈매와 전체적으로 날카로운 인상. 하지만 낯선 느낌은 아니었다. 마치 방금 불을 뿜어 채 식지 않은 총구의 뜨거움과 비슷한 느낌. -네 분신이고. 그게 발람과의 첫 만남이었다. 2. -그래, 할게. 어려운 일도 아니잖아? 물론 나는 네 분신이니까...
이전에 작업했던 콘돔 화상소재보다 조금 더 가벼운 채색으로 제작했습니다. 개당 가로 300~600px정도의 사이즈입니다. 콘돔 화상소재4+로고가 삽입된 버전 총 8개의 콘돔을 한장
이것도 옛날 글 수정본입니다긴토키가 임신되는 이유같은 건 그냥 그런가보다 해주세요. 알파오메가 개념도 전혀없음.한 네 편정도로 엄청 가벼운 글입니다 꽁냥대는 거 볼라고 쓴 글이었던 기억이.. 집에서 물건을 챙겨오겠다며 병실을 나온 카구라와 신파치는 병실문을 닫고 잠시 움직이지 않은채로 서있었다. " 거짓말같다,해. " " 그렇네. " 그 긴토키가 임신이라니...
08. 은색 마세라티가 좁은 골목 사이로 매끄럽게 돌진했다. 지민은 운전석 쪽을 흘깃 쳐다보았다. 벌써 이게 몇 번째더라? 이 차를 타고 자취방까지 온 게. 그리고 그 몇 번 와봤다고 내비게이션에 주소도 찍지 않고 제 집을 찾아내는 이 남자는 또 뭘까 싶었다. 돌아가는 길에 둘 사이에는 별다른 말이 오가지 않았다. 지민은 차창 밖을 가만 내다보았다. 평소와...
정신이 치유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아무도 원치 않는 추방자 대신 평범한 사람이 되고 싶다. -E. M 포스터- * 목소리가 듣고 싶어요. 종이 위를 바쁘게 오고가던 연필이 허공에서 멈추었다. 화평은 천천히 그것을 내려놓고, 고개를 들어 눈앞의 남자를 마주보았다. 겨울의 끝 무렵, 하얗게 타들어가는 오후의 햇빛을 받은 남자의 얼굴이 유난히도 희어 보였다. ...
월간 윤평 3월에 낸 연성입니다 청게 윤평 너무 사랑해서 이번에도 청게 이야기 입니다 서로 짝사랑이라 생각하고 삽질하는거 정말 좋아하는데...부디 마음에 드셨으면 좋겠어요 월간 윤평 : http://monthlyyp.creatorlink.net/forum/view/162855 ---------------------------------------------...
스토리 공개 개요 며칠전부터 KPC는 악몽에 시달리고 있다며, 제대로 잠들지 못한 밤이 오래 되었다 합니다. 척 보기에도 기력이 없어보이는 그를 위해 탐사자는 수면에 좋다는 향초를 선물합니다. ….그리고 어째서인지, 그날부터 탐사자의 꿈속에 나타나는 침대 위의 저 사람은…누구인가요? [개요] ◆플레이 인원: 1:1 ◆추천관계: 친구면 조금 어색해집니다.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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