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배웅은 없었다. 이미 폐출된 마당에 배웅을 바라는 건 과한 바람였다. 전하의 은혜로 자신을 따르게된 몇명의 몸종들도 이미 벅찬 처사였으니. 폐서인이 된 학연은 죄인이었으니, 작은 쪽문을 통해 조용히 궁밖으로 나왔다. 여전히 전하의 사람이니 조용히 사가에서죽은듯이 살아가야 할 터지만, 숨 막히는 궁보다는 나을거라는 확신이 있었다. 궁에서 사가까지의 거리가 그...
■■는 모든 존재에게 ‘다른 형태’로 주어진다고 들었어요. 그리고 대부분은 지극히 개인적인 단어를 받는다고도 들었고요.- 전지적 독자 시점 277화 ■■를 염원하는 ■■에게 [당신은 이 세계의 비밀을 아는 유일한 사람입니다.] [성좌, 구원의 마왕이 자신의 ■■에 도달했습니다.] 김독자는 등받이에 몸을 기대었다. 지하철이 흔들리는 미미한 진동에 골이 울렸다...
위에 거가..스타일 연구한다고 채색한 건데 맘에 드는데..아직 손에 안 익어 슬플 뿐
무기력의 산물은 늘어나는 수면시간이었다. 일이 안풀리는 이유는 스스로에 대한 같잖은 기대감 때문었고. 며칠 내내 땅굴을 파고 파고 파고 발견한건 거창한 깨달음이나 희망 같은게 아니었다. 그냥 더 딱딱한 바닥일 뿐. 쉼없던 삽질에 고갤드니 그 깊이만큼 까마득히 흐른 시간이 보였다. 그 울퉁불퉁한 흔적을 되돌아보고 든 생각은 아 진짜 시간 아깝다 였다. 그와 ...
여느 때와 같이 익숙한 알람 소리에 눈을 뜬 수지는 어쩐지 기분이 좋았다. 커튼을 치고 밖을 바라보자 늘 보던 풍경이 오늘따라 아름답게 보이고, 하늘은 어쩐지 분홍색을 띄는 듯했다. 또한 출근 준비를 하고, 옷을 갈아입는 동안 콧노래가 절로 나오기도 했다. 출근을 하자 평소보다 기운이 넘쳐 보이는 그녀에게 사람들은 모두 좋은 일이라도 있냐며 한 번씩 물어보...
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아이나나 웹 온리전, 𝑳𝒊𝑽𝑬 𝑻𝑶𝑼𝑹 𝑭𝒊𝑵𝑨𝑳 1/17 2021.1.17 아이나나 웹 온리전에 그림과 글을 다른 인원이 맡아 2인 1작으로 작업했으나,개인적인 사정으로 그림을 내리고 글만을 게시합니다. 총 5만자의 긴 글이고 중구난방하기 때문에 수용이 가능하신 분만 편히 부탁드립니다... - 오리지널 캐릭터가 등장합니다. 캐릭터와의 유성애 요소는 없는 ...
※ 주의 ※ 성폭행, 사망 연출 등 감상할 때 불편한 요소가 있으니 주의 바랍니다. -후기- 주인공의 동화 이야기를 보면 아시겠지만 해와 달이 된 오누이의 이야기를 각색해서 만든 이야기입니다. 소위 성행위를 떡 친다고 표현하는 걸 떠오르고 어느 날 어머니에게 떡을 요구한 호랑이가 피지배층에게 성행위를 강압하는 지배계층으로 해석해서 만들어낸 이야기입니다. ...
누군가는 그랬다. 사랑은 마치 솜사탕같이 달고 부드럽다고. 그래서 모두들 사랑을 동경하고 탐하는 것이겠지. 로맨스 소설에서도 늘 서로 사랑하고 아껴주는 이야기로 가득찼다. 나는 이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고뇌한다. 내 감정에 감히 사랑을 붙여도 되는 것인가, 이것이 정말 사랑이 맞다면 솜사탕처럼 달콤하기는 커녕 쓰고 이상한 맛만 가득차선 이도저도 아닌 실패작...
5분 8분 (중간에 5분 하나) b 뒤로갈수록 선 긋는것과 시간개념에 익숙해져서 생각보다 빨리 스케치를 끝냈다. 8분 짜리에 있는 5분 크로키가 가장 편하게 그릴 수 있었다. 아무래도 내가 여성이라는 점과 곡선을 좋아한다는 점에서 여성 + 곡선이 많은 자세 라 그런 것 같다. 여러가지 선을 쓰는 연습을 해보면 좋겠다. p 다만 시간 안에 완성 해야해! 라는...
스포 다량 포함. 장편, 긴 호흡, 이야기 중심. 원작 설정의 재활용, 설원, 도서관, 활자 눈송이, 벽난로. 원작의 완결 / 엔딩 (551화) 이후의 이야기 상상. 15금. 중혁x독자 커플. 거부감 있으신 분들은 뒤로! IV 유중혁이 잠에서 깨어나지 않은지 사흘째가 됐다. “더럽게 맛없네.” 나는 부엌에서 죽을 만들어 보겠다고 설치다가 처참히 실패만 했다...
스포 다량 포함. 장편, 긴 호흡, 이야기 중심. 원작 설정의 재활용, 설원, 도서관, 활자 눈송이, 벽난로. 원작의 완결 / 엔딩 (551화) 이후의 이야기 상상. 15금. 중혁x독자 커플. 거부감 있으신 분들은 뒤로! III 일어나보니 나는 산장에 돌아와 벽난로 앞의 소파에 누워있었다. 가장 처음 느껴진 건 맨살의 온기와 감촉이었다. 바지는 입었지만,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