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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짤 ㅊㅊ@_WH1T3OUT 울보 동매와 애신 애기씨 W.사야님 @saayasandayo [구애] 구동매☓고애신 한성 바닥에서 모르는 이 없는 고가댁 애기씨 애신은 줄줄이 널려있는 제 오색찬란한 저고리들을 보며 한숨을 푹 쉬었다. 가을바람에 살랑살랑 흔들리는 비단자락이 고와서 다른 몸종들도 넋 놓고 구경하고 있는데 어째 애신의 얼굴에만 먹구름이 가득하다. 소...
아씨, 오셨어요, 딸랑 소리에 이어 얼마 전 들인 어린 여급아이의 맑은 목소리가 들려왔다. 하지만 히나는 파들거리는 다리에 힘을 주며 제게 다가오는 아이를 가볍게 손을 저어 막을 뿐이었다. 입조차 떼지 못하고. 겨우겨우 힘겹게 닿은 문손잡이를 돌리고 텅빈 공간에 저 홀로 남자 그제야 그녀는 문에 기대 스르륵 주저앉았다.
모델 매그너스 당신을 발견합니다. 나는 단숨에 기승전결을 잃어버립니다. 당신이 점점 유일해집니다./이장욱, 스위치 안녕, 매그너스. 오랜만이에요. 편지 이틀이나 못 써서 미안해요. 그래서 오늘은 직접 왔어요. 비가 오긴 하지만 우산 쓰면 되니까. 여기, 안개꽃이에요. 비가 오는 줄 알았으면 안개꽃이 아니라 수국을 사올 걸. 유품을 전부 태웠다고 생각했는데 ...
세번째 날 (by. 매칸더님) - https://archiveofourown.org/works/15671670/chapters/36666501 알렉의 에스코트로 다시 침실로 온 매그너스는 얌전히 그가 이끄는 대로 따라갔다. 이대로 유흥을 위해 제 몸이라도 취하려는 것인가 싶은 생각에 침대에 나란히 누워있자니 어깨를 감싸고 있는 알렉의 단단한 팔이 매그너스를...
환생하기 때문에 강해지는 걸까, 강하기 때문에 환생하는 걸까. 전에 매그너스가 지나가듯 물었던 말을 선대 카이저는 기억하고 있다. 정작 질문을 한 매그너스는 머릿속에서 지운지 오래겠지. 완전히 그의 취향으로 변한 헬리시움의 성채를 둘러보며 카이저는 다 흘러간 과거를 떠올렸다. 헬리시움을 성공적으로 탈환한 노바족들은 한창 성대한 축제를 벌이고 있었다. 축제라...
수매난도 上 "와, 이제 생각해보니 이 사람 힘들었겠다.""무슨 소리에요?" 지민은 한 손으로는 박물관 안내도를 부채삼아 팔랑거리며, 눈 앞의 그림을 가리켰다.좁은 단독 전시관에 지민을 따라 걸어들어오던 정국은, 지민의 탄식에 반문했다. 지민이 가리킨 그림은 족자에 그려진 인물화였다.세월이 지나 색은 바랬지만 하얀 얼굴의 소년이 한 떨기 꽃처럼 흐드러지게 ...
▲무인편 ▲선샤인 Warning! 드~러운 쿠소드립이 판을 칩니다 BGM (재생자유) 밑쪽에는 스쿠스타의 미후네 자매, 유우뽀무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보실 분은 보세용
To. 내 생의 가장 소중한 친구, Elohim 안녕, 나의 친구. 아카데미에서 이렇게 네게 편지를 쓰는 것도 마지막이 되겠네. 아쉬워. 네가 저번 편지에서 그렇게 말해줬었지, 나를 만난 게 네 인생에서 손에 꼽힐 정도의 행운 중 하나라고 말이야. 내가 먼저 해야 하는 말이었는데. 너를 만난 건 내 생의 행운이었고, 너와 보낸 시간들은 행복했고, 너는 내 ...
네가 그 두 눈으로 나를 바라보는데사랑하지 않을 자신이 없어 / 최문석, 겨우 잔뜩 뒤집힌 속으로 낚아챈 그녀의 손목보다 더 먼저 동매에게 닿은 것은 훅- 끼치는 달큰한 향내였다. 그녀와 닿아있을때 늘 그의 마음을 진정시켜주곤 했던 그녀의 냄새. 잔뜩 날이 선 그의 기세가 조금 주춤했다. 동매는 그제서야 제 손안에 쥔 그녀의 손목이 곧 부러질것마냥 야윈것을...
문전작라(門前雀羅)라 하여 보통은 정승집 개만도 못한 것이 정승의 죽음이라 하지만 고 가 사홍의 죽음은 달랐다. 살아있을 적 아낌없이 베푼 덕에 한성 사람들 가운데 그에게 목숨을 빚지지 않은 자가 없었고 염근리까지 받은 그의 높은 인망을 존경하지 않는 자가 없었으니 그의 마지막 또한 외롭지 않았다. 황제 또한 어릴 적 제 스승의 죽음을 크게 슬퍼하며 애도의...
코흘리개일 적 자신이 기억하는 세상은 사람들의 따스한 시선도, 손길도, 미소도 아니었다. 그저 어둠. 어둠. 어둠. 눈을 떠도 세상은 눈을 감은 것 마냥 캄캄했다. 백정의 아들로 태어났다는 이유만으로 어렸던 아이에게 돌아오는 모든 것들은 그저 풍파와도 같았다. 그런 풍파 속에서 나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칼을 들었다. 사람들은 그저 구동매라는 이름만으로도 벌...
안되겠지요 나으리, 제가 다 숨겨주고 모른척해도 안되는거겠지요 이 놈은... 이것들 봐라 내가 어디서부터 걸려든건가... 원래 계획은 분위기를 살리면서 그리려 했는데 이목구비 관찰하다보니 잘생겨서 보고 또 보고 또 보고... 그러다 분위기는 뒷전이요 얼굴만 파고 있네 아프지 마라 동매야... 내일은 없다는 듯이 살지 말고ㅠㅠ
에릭과 트찰라가 심혈을 기울여 만든 노래들을 받은 제임스는 감탄했다. 자신의 안목이 틀리지 않다면 이 앨범은 올해의 핫 데뷔상은 따놓은 당상이라고 장담하며 그 외에도 몇가지 수상분야에 대해 열변을 늘어놓았다. 에릭은 트찰라에게 앨범은 제작되지도 않았는데 설레발 치는 솜씨가 장난이 아니라며 은밀하게 속삭였고 트찰라는 그저 미소지을 뿐이었지만 동의하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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