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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생삼세 십리도화 원작 외전에 수록된 '정복'을 각색하여 만화화한 게시물입니다. * 개인의 이익을 목적으로 업로드 된 게시물이 아닙니다. * 문제 시 불시에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읽으시는 방향은 왼쪽에서 오른쪽 입니다. 기다려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 올립니다! 장정 3개월동안 잡고 있던 만화를 끝내서 너무너무 홀가분 하고 시원합니다! 이 만화를 그...
20XX.XX.XX. 저녁 8시 11분 37초. 무척이나 끔찍하고 아름답기 그지없는 경험이었어요. 감사해요. 아, 예술! 예술은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모두가 사랑하고 숭배하는 존재죠. 뮤지컬도 예술이고, 그림도 예술이고, 선율 또한 예술이고, 어쩌면 우리가 내딛는 한 걸음까지도 예술이겠지요. 저도 예술이란 것의 아름다움에 홀딱 반해 있죠. 하지만 그런 만...
우리가 생각하는 야경은 무엇일까. 건물 하나하나에 빛이 모여서 만든 밤의 경치. 사람들이 많이 모여있지 않아도, 건물이 크고 멋있지 않아도 그 곳의 빛이 아름다우면 그 경치에 우리는 감탄한다. 야경은 문명의 발달로 더욱 화려한 야경을 만든다. 높은 곳에 올라가서 야경을 보고 높은 건물들과 화려한 빛들을 보고 멋있다고 아름답다고 느끼지만 '본래'의 야경은 잊...
만찬 후, 자신의 방으로 올라온 이다는 일렁이는 촛불을 곁에 두고 책상 서랍 깊숙한 곳에 숨겨두었던 일기장을 꺼내었다. 사이사이 끼인 나뭇잎이며 마른 꽃잎이 책장을 펼칠 때마다 바스락거렸다. 가죽 표지가 해진 이 일기장을 쓴 지도 벌써 오래되었다. 이다는 능숙하게 펜촉을 파란 잉크에 (검은색 잉크가 막 떨어진 참이었다.) 담갔다 빼며 천천히 글을 써 내려갔...
어떡하지? 어떡하지. 혼잣말을 하며 몸을 가만히 두지 못하는 김태형이 거실에서 다이닝룸까지 분주하게 왔다갔다 움직였다. 어쩔 줄 몰라 하는 건 나도 마찬가지였다. 여섯 살 어린애가 된 듯 소파에 앉아 가만히 엄지를 잘근잘근 씹어댔다. 이미 한차례 꿈인지 생시인지 시험하려 나는 김태형의 머리를 잡아당겼고, 김태형은 내 뺨을 갈겼다. 얌전히 맞아 줬더니 볼에서...
1. 3월의 햇살 a -선배! 제 이름은 전정국이예요.. 전.정.국! 아시겠죠? 기억하세요 나보다 한참은 어려보이는 후배가 자신을 꼭 기억하라며 나에게 자신의 이름을 강조하며 떠났다. - 응.. 알겠어.. 내이름은.. - 알아요. 석진선배! - 아 그래 b 드디어 내이름을 알렸다. 3월의 햇살이 비추기전인 2월달에 처음으로 본 선배는 내게 3월의 따사로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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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당신의 말이라면, 무엇이든 들을 각오가 되어 있습니다. 존귀하신 당신의 이름을 알려주십시오. 나의 신, 나의 주인이시여. 부정할 수 없는 것이 누구에게나 하나쯤은 있는 법이다. 부모, 감정, 과거, 신 따위의. 돌아보면 언제고 아련한 감상에 빠져드나, 그럼에도 완연히 호감만을 품을 수는 없는. 그것은 맹신의 대상이요, 숭배하며, 존경하고, 때때로 책망...
없다. 오늘도 익숙해질 법도 한데 어째서인지 아침에 일어나서 느껴지는 조용함은, 특히 어젯밤에도 느꼈던 온기가 사라지는 날은 너무나도 싫다. 싫다는 말로 내가 느끼는 이 허전함이 표현이 되고 메꿔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 단어로 모든 게 표현되어 공감 받을 수 있다면. 공감 받는 다고해도 너는 모르겠지. 민윤기 너는 더 이상 침대에 누워있기 싫은 마...
1. 오래된 연인 -물! -자...손없고 발없는 김태형씨 물 여기있다 -그거 그냥 좀 주지 -너 이제 눈 감고 집안 돌아다닐 정도 인데 그만 시켜먹어라, 물 한잔 가져다 주면서도 틱틱대는 석진의 태형은 이제 더 이상 입술도 내밀지 않았다. 매일 매일 반복되는 일상속에서 이미 둘은 다분히 서로가 당연한 존재,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 밤에는 섹스를 하고 ...
※ 트위터 역전재판 전력(Ace_attorney_60) 아홉 번째 주제 '동화'로 참여했습니다. ※ 안데르센의 눈의 여왕 일부 차용. 그러나 이번에 친구를 앗아간 것은 악마 트롤도, 눈의 여왕도 아니었습니다.
1. pour lui. 화려한 조명과 사람들의 몸을 울리는 음악이 가득한 공간에 들어오자 정신없이 음악에 몸을 맡기는 사람들이 눈에 보였다. 친구들과 함께 오지 않고 혼자 우울함을 덜 하기 위해 찾아온 클럽은 막상 오면 앉아서 저 사람들은 무엇이 그리 즐겁나 하는 생각만 들게 했다. 술을 마시며 이리 저리 돌아다니자 어느새 눈앞에는 조명들이 꼬리를 물며 공...
포스트아포칼립스, 오메가버스 AU우상화, 폭력, 약물 소재 주의5월 유진른, 9월 허니팟에서 실물 회지로 나올 예정입니다. 극명한 명암이 흑백 필름처럼 보였다. 남자의 움직임은 무성영화 같았다. 검은 머리카락과 옷에 죄다 집어 삼켜진 살갗은 얼마 보이지도 않았다. 그나마 드러난 뺨이 차가운 밤공기에 달아올랐다. 허연 낯에 희미하게 색이 더해졌지만 여전히 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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