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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차를 구해 끝이 나지 않은 도로를 나아가기만 했다. 나아간 길에 끝에 무엇이 도달할지도 모르고 마냥 가는길이 지속되는 여행자의 업에 순응할 뿐이다. 새벽의 안개가 도로를 매우고 사방이 울창한 나무로 되어 있는곳. 그곳에서 시에는 잠든 한올의 얼굴을 보며 미소짖고 잠시 차를 정차했다. 한올은 매번 그랬듯이 차가 멈추자 잠이 깨 눈을 부시며 눈을 떴고 ...
#1 아침 7:00시는 내가 일어나 학교 갈 시간이다. 나는 일어나 늘 똑같이 머리를 감고 옷을 입고 20분에 학교에 간다. 귀에 이어폰을 꽂고 음악을 튼다, 나는 길을 걸을 때마다 음악을 튼다. 음악은 시작이다 하루를 살아갈 수 있는 시작. 이 음악이 없었다면 난 이 세상에서 진작 사라졌을 것이다. 늘 학교에 가기 위해 아파트 단지 앞으로 나오면 똑같이 ...
칠판 위 시계를 흘긋 쳐다본 사라가 비어 있는 옆자리에 시선을 두었다 다시 거뒀다. 2교시 자습이 시작된 지 20분이 지난 시간이었다. 기다리라더니. 아프냐 재차 묻던 도현의 말에 결국 그렇다고 대답한 건 사실 사라다운 행동은 아니었다. 평소의 사라였다면 아니라고 하고 넘겼을 질문이었다. 무엇이든 자신의 상태를 곧이곧대로 드러내는 건 배운 적도 없었고 원하...
그 선물은 정말 형편 없었다. 내가 생각했던 것과는 달랐다. 난 로맨스에 취해 있었고 그 새끼에겐 그런 게 없었다. 커플링 외에 단 한 번도 내가 좋아한다고 말한 걸 준 적이 없었다. 그 날의 선물도 그랬다. 어쩌면 그녀가 일부러 그랬던 것은 아닐까? 그게 아니면 뭐였을까? 그 날의 선물을 뭐라고 설명해야 할 지 모르겠다. 나는 그 새끼가 준 선물을 좋은 ...
이래는 자신의 후궁인 말금을 말끄러니 쳐다보았다. 서창식 대감은 그리 예뻐한다는 막내딸 이름을 왜 이렇게 지었단 말인가. 그 집 다른 자식들 이름은 곱게도 지었더만. 서유재-서유진-서해주-서말금. 말금을 제외하곤 다들 사내였다. 기다렸다던 딸래미 이름을 말금이라고 짓다니 서대감도 참 모르겠다. 말금이 뭐란 말인가 말금이. 이름과 다르게 말금은 눈길이 갈 ...
2. 원영은 어렸을 적 할아버지댁에서 자랐다. 할아버지와 자전거를 타고 5 분 정도를 달리면 강변이 나오는 아름다운 곳이었다. 소나무 숲을 가로질러 보이는 햇빛 탐스러운 강가는 늘 원영의 가슴에 살아 있다. 넓은 마당을 낀 시골집에서 살며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랐다. 주변 학교에서 운동회라도 열리면 할아버지 자전거를 타고 솜사탕을 먹으러 ...
깜장여우 카톡테마 아코, 아이콩ⓒ 아코 폭신한 꼬리가 귀여운 여우테마 다크모드 버전입니다!악마테마 이후로 어두운 테마는 오랜만이에요..^//^ +좋아해주셔서..클로버 버전도 추가합
웹소설/알바천국은 있었다/낭독/서흥수 *아래 파일을 클릭하시면 웹소설을 들을 수 있습니다. 서흥수 시인님의 따스한 음성으로 웹소설 1화를 감상해 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오메가버스 처음 써봄. 근데 오메가(후배)×알파(선배)인. 주의: 각자의 연인들에게 반쯤 차인 2명이 서로의 관계를 정리하지 않고 바람을 피웁니다. 아마도 로코? 였던 것 같음. 확신 없음. 저는 로코에 매번 실패하기 때문에. 근데 바람 피우는 게 어떻게 코미디지……? 하지만 코미디처럼 쓰려고 노력은 했음. 2018년 초고, 2022년 일부 수정. 과거, ...
저벅 저벅 저벅. 넓디넓은 복도에 한 사람, 아니 마족의 발소리가 울렸다. '이번엔 또 무슨 일로 부르시는 거지....' 발소리의 주인, 달밤이 한숨을 푹 내쉬었다. 마왕의 긴급 호출을 받은 건, 이번 주만 해도 벌써 세 번째다. 가뜩이나 의회 의장으로서 할 일도 많은데, 이렇게 자주 불러내다니. 심지어 불러서는 별 의미도 없는 쓸데없는 질문만 늘어놓았다....
“야지야, 도야지 게 있느냐?” “성인 어르신, 부르셨습니까” 해가 서쪽 무봉산 봉우리를 넘어갈 때쯤, 성인의 집에 모였던 환자와 가족들이 집으로 돌아갈 때가 되자 성인이 도야지를 불렀다. “그래, 병자들은 다 돌아갔느냐?” “예, 이제 향남리에서 온 박씨 집안 사람들이 가고 나면 아무도 없습니다.” “잘 되었구나. 내가 오늘 밤이 어떤 밤이라고 했는지 기...
아주 먼 옛날 역사속에 사라진 창세기 이전엔 심연만이 덩그러니 세상에 놓여 있었고 어떠한 허무나 색채도 없이 이름없는 어둠 만이 그 자리를 덩그러니 지키고 있었다. 그리고 이름없는 어둠은 스스로 자아를 만들었고 그렇게 어둑서니는 스스로 살을 파 순혼돈을 창시했네.. 무수한 종족들이 살아가는 광활한 옴니버스에는 그 수에 맞는 무수한 신화들이 존재했다. 행성의...
"사감 선생님." 인서와 진희는 새로 등장한 중년 여성을 보며 이구동성으로 반응했다. 각진 검은 안경을 쓴 그녀는 깐깐하고 고지식하게 보였다. "보자. 하나, 둘, 셋, 넷, 다섯 다 왔구나." 사감은 거실에 모여있던 사람들을 헤아리고는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다. "아직 다섯 명인데요?" 진희가 사감에게 물었다. "이제 여섯이야. 히카리양. 이리로." 사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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