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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유료분은 그냥, 달달물 그리고싶어서 그리려고했다가 귀찮아서 쓰레기통가려던거 러프 3장 들어간거고 이벤트참가용으로 하는거라 (유료걸어야 참가가능하다고함) 의미는없습니다.■
처음 화산 손에 거둬져 뼛속까지 도가에 몸담은 청명은, 지금껏 감히 단 한 번도 스스로 해할 생각을 해본 적 없었다. 저가 아프면 제 사형제들이, 장로님들이, 장문인이 속상해했으니 어릴적부터 자연히 배인 결과였을지도 몰랐다. 그래서였을까. 가벼운 감기라도 내색하지 않게 된 것은. 청명은 유독 제 몸에 대해서는 유했다. 감기 그까짓것, 자고나면 낫겠지, 피가...
첫눈에 반한다는 건 뭘까. 슈는 영화를 보면서도 그런 생각을 자주 했었다. 어떤 영화는 종을 뎅뎅 울리며 그 사람만 보이는 식으로 표현했고, 고전적이긴 해도 그게 맞는지 여러 영화에서 그 표현을 빌려오는 것을 보며 슈는 나름대로 첫눈에 반한다는 걸 종소리라고 치부해왔다 하지만 시대가 슬슬 교체가 되었기 때문일까. 최근에는 번개를 맞은 것마냥 엄청난 충격을 ...
폭풍과 같았던 일련의 사건들이 지나가고, 내게 남은 건 지독한 감기였다. 내내 살얼음판 위를 걷는 것처럼 긴장했던 탓인지 기어이 탈이 나고 말았다. 아침에 눈을 떴는데 몸이 천근만근이었다. 가만히 누워있는데도 앓는 소리가 절로 튀어나온다. 이불을 온 몸에 감았는데도 추위에 치아가 덜덜 떨렸다. 병원을 가는 게 맞는데 손가락 하나 까딱할 힘이 없었다. 집에 ...
* 어느샌가 사랑을 나눈 뒤 둘만의 습관이 생겼다는 걸 깨닫는다. 태오가 눈앞에서 자울대는 여주의 얼굴을 들여다보다 애틋한 표정을 지었다. 머리칼을 쓸어주는 손에 보채듯 얼굴을 부비던 여주가 졸음을 이기지 못하고 곧 더 깊이 잠들었다. 처음 만났을 때 여주는 분명 불면증이 심하고 항상 뭔가를 불안해 했다. 몸을 섞은 후 침실에 진하게 퍼진 친밀한 기운이 다...
안녕하세요! 작년 <고스트코스터 하이스쿨 로맨스> 업로드 이후 두 번째로 인사드리는 단편입니다. *주의사항* 깊고 어두운 바다, 간략화 된 심해 물고기, 강제적인 스킨십
화양연화 미니앨범 발매일이 다가올 수록, 나는 미쳐가고 있었다. 하루에도 두 번 세 번씩 토했다. "아니지. 가사를 똑바로 듣고 안무를 짜는거야?" "..." "지금 가사가 하늘이 파랗고 햇살이 빛나서 좋다는 거야? 아니잖아. 눈물을 보이고 싶다는 게 아닌데 차라리 팔로 이렇게 가리던가!" 나보다 나이가 많은 안무가를 다그쳐 두 번 세 번 안무를 수정하게...
저 멀리, 익숙한 얼굴이 보인다. 학생 치고 굉장히 튀는 머리칼, 그와 맞먹는 커다란 키. 물론, 얼굴이 가장 눈에 들어왔다. 왜 연예인 안 하지라는 생각이 들 정도의 외모. 그는 나에게 있어, 첫사랑이었다. 물론 아직은 짝사랑이지만, 괜찮아. 언젠가는 나랑 사귀게 될 테니까. “ 선배, 이제 학교 오는 거예요? ” “ 아... 응. 늦잠 자는 바람에. ”...
조폭공, 돈미새공, 후회공 X 평범수.... *저퀄 주의 *웹툰 못그림 *약간 수정함 ... 크리스마스 잘 보내셨나요?
• 특별편은 정국과 사냥꾼의 악연에 대한 먼 과거 스토리가 진행됩니다. 읽지 않으셔도 본편 감상에 크게 영향을 주진 않습니다. • 우린 지독한 국뷔러이니까... 이안 부희(정국 부모) = 정국 뷔(태형) 으로 감상해 주세요. 부희는 자취를 감췄다. '이젠 갈 수 없게 되었다. 사정이 생겼다'는 짧은 서신만이 빈자리를 대신했다. 성준은 더 이상 그녀를 볼 수...
무난하게 시험에 끝 자락에 가는 듯 했지. 마지막 남은 3차 면접 결과만 앞두고 있을 때 였어. 그리고 그 날은 명석이가 올 해는 유난히 가을이 빨리 온다고 생각하고 있었어. 저녁 조금 넘게 집에 들어와 아직 아무도 없는 거실에 불을 켰지. 오후에 통화할 때만해도 같이 저녁먹자고 했는데 늦을 모양이네 하고 책상에 앉아 있는데 사랑니 뽑던날 승준이가 준 흰...
세상에는 사랑이 있는 만큼 미움이 있고, 이유 없이 마주치고 마는 미움들을 지워내는 데에는 사랑이 제일이다. 그러니 나는 종종 사랑을 하겠다. 나의 마음이 미움으로 얼룩졌을 때, 나의 사람들에게 소홀해지고 말 때, 날 무릎 꿇리려는 세상을 보란 듯 이겨내고 싶을 때, 그럴 때마다 사랑을 하겠다. 나는 종종 사랑을 하겠다. 늘 보폭을 맞춰 함께 걸어주는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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