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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당신의 미래를 담보로 하는 일이라도. Lost & Found 인원 | 타이만 추천 관계 | 상호 소중한 관계를 권장합니다. 쌍방이 아니더라도 최소 KPC는 탐사자를 소중히 여겨야 합니다. 추천 기능 | 관찰 플레이 타임 | 테스트 플레이를 거치지 않아 확실하지 않습니다. RP에 따라 크게 달라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난이도 | 키퍼링 시 미리 ...
좁고 어두운 다락방에 불이 켜진다. 등잔에서 희끄무리하게 일렁이는 은은한 불빛은 글을 쓰기엔 적당치 않아 보이기도 했지만 맥은 이게 더 낫다고 생각했다. 글씨는 그럭저럭 쓰는 편이지만 말솜씨는 당연히도 좋지 않아서, 앞서 쓴 문장이 눈에 들어오면 그대로 새 종이를 꺼낼 것 같았기 때문이다. 곱게 말려있던 양피지를 폈지만 펜촉에는 쉽사리 잉크가 닿지 못했다....
“뭐...라고?” 망설임도 잠시, 제겸은 그의 태도에 조소를 띠었다. 그리고는 그에게로 한 걸음 다가갔다. “내 복수는 내가 알아서 해. 당신이 이래라 저래라 할 자격 없어.” “......오늘은 안 내킨다면 다음에 하시오, 그럼.” 또 이런 식이다. 제겸은 자신을 지나쳐 골목길을 나가려는 해성의 팔을 강하게 붙잡고는 골목길 안으로 다시 내던졌다. 그가 넘...
아침 일찍 헌병소를 찾은 제겸은 마침 일찍 출근한 소장을 만나러 소장실에 들렀다. “어서 오게.” 소장은 자연스럽게 그를 맞이했다. 출근한 지 얼마 되지 않은 모양인지 그는 윗옷을 벗어 옷걸이에 걸고 있었다. “소(昭) 가문 자제님의 연락처를 원하고 온 것이지?” 말문을 열기도 전에 소장이 먼저 제겸의 방문 의도를 알아채고는 선수를 쳤다. 그렇다고 대답하는...
표지는 스무디님 커미션입니다. ▶표지 이미지가 변경되었습니다. 내지의 도비라,표제지,목차,소제목은 스무디님 커미션, 본문,후기는 표현님 커미션입니다. 추가적인 샘플은 표현님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만, 내용에 전반적인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부서진 신념은 바람에 흩날리고파편은 가지를 쳐서 뻗어나간다. A5 / 150~200페이지 / 무광코팅 /...
"싫습니다." 송태원의 대답은 짧지만 강했다. 성현제는 입을 삐죽였다. 그렇게 속이 상한 것도 아니면서 왜 저런 표정을 짓는 건지. 송태원은 한숨을 쉬었다. "하나 쯤은 있어도 괜찮지 않은가. 아이템 때문에 온몸을 피어스로 휘감는 헌터도 있는 마당에." 성현제는 방어 아이템을 제안한 참이었다. S급 던전에서 아이템을 딱 두 개정도 만들 수 있을 분량의 부산...
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 약한 고어 묘사 주의. 케일은 자신이 들키지 못한 이유를 잘 알고 있었다. 보통 사람이 눈치가 있다면 케일 헤니투스의 변덕정도는쉽게 알아채리라 생각했다. 아니었다. 오히려 편하다며 넘긴 자잘한 부분들. 세상 한 구석에 조용히 고여있고 싶어하는 자가 굳이 생각할 주제거리인가 싶지만, 휴가까지 와서 말이 안 통하고 있자니 아무래도 답답해지는 구석이 있었다....
가위 씨, 내일 모처럼의 휴가를 얻었는데 놀이공원 가지 않을래요?라는 말을 들은 게 어젯밤, 잠들기 직전의 상황인 것만 기억났다. 잠시 고민을 하다 좋아요. 라 말하니 니오 씨의 눈이 부드럽게 휘어지며 미소를 지어 보인다. 그리고는 제 귓가에 잘 자요, 가위 씨. 라 속삭여주고선 잠을 청하는 제 연인을 보고 있었다. 잠든 제 연인을 바라보는 것은 그의 최근...
과거의 어느날 아마도 스포없음..아마도 탈의실에 들어서자마자 다시 문이 벌컥 열렸다. 날카롭게 뒤돌아보는 쿠로를 향해 치아키는 두 손을 내저어 보였다. 적의가 없음을 명백히 드러내는 제스쳐다. "...놀라게 하지 마. 습격인줄 알고 손 대면 어쩌려고." "미, 미안하다! 문자에 대답도 없고 전화도 안 받길래..." 일부러 피한 것이었다만. 막상 치아키와 마...
집 한구석에 자리하고 있는 책장은 꽤 컸다. 허나 실제로 그 책장을 사용하는 사람은 드물었다. 에반의 집은 커다란 농장을 하고 있었고, 해도 해도 끝이 없는 농장일을 마치고 난 뒤에는 책을 읽을 만큼의 기력이 남아 있지 않기 때문이었다. 더군다나 그나마 책을 읽을 시간과 기력이 남는 에반과 에반의 형인 유타는 책을 읽는 것보다는 차라리 밖에 나가 드넓은 농...
「서장」 타각타각. 나막신의 소리가 느지막히 늦은 길거리를 울리고 있었다. 이미 해는 저 산 너머로 숨어가고 있었고, 달이 조금씩 형태를 드러내고 있었다. "이런," 약장수의 작은 목소리는 조용한 길거리에서는 커다랗게도 들렸다. 약장수가 메고 있던 약가방─거의 나무상자 같았다.─에서는 여지없이 덜그럭덜그럭. 약장수는 다시 고쳐메고서는 발걸음을 서둘렀다. 타...
"백야님, 밖은 벌써 새벽이 깊었습니다. 어딜 가시나요?" 초승달이 뜬 깊은 새벽, 염화궁에서 시중을 들던 영혼 하나가 홍서에게 물었다. 특별히 외출할 때가 아니면 평소 쓰던 가면을 거들떠 보지도 않던 제 주군이였는데 오늘은 어째서인지 그 가면을 손에 쥐고는 만지작 거리고 있었기 때문이다. "관심 꺼." 역시나 차가운 대답이었다. 흔히 받던 냉담한 대답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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