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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귀살대 주 vs 상현 오니보스 드림주 x 렌고쿠 쿄쥬로이탈리아 배경이지만 인물들 이름은 그대로 사용소설은 소설로만. 범죄는 나쁜거에오 간단 설정 및 포지션은 프롤로그 참고 ---- 시간이 얼마나 지났을까, 난 어느순간 흠칫하며 눈을 떴다. 정신이 들자 내가 매우 한심해졌다. 오니를 눈앞에 두고 편하게 잠이나 자다니, 미친건가? 몰려오는 자괴감에 일그러뜨린 ...
콜드워 스포포함 https://twitter.com/zeluchan/status/1392863616194342913 https://posty.pe/5k8ch8 젤루님의 그분벨 이야기 중에... [그 날]이야기 입니다... 눈이 나빠지고 있는 벨의 이야기가 너무....너무....좋아서(울고있음)...멋대로 감상문을 빙자한 날것의 무언가를 쓰고야 말았습니다. ...
tmi) 2013년에는 성년의 날 나이 기준이 만 20세에서 만 19세로 변경이 되면서93/94년생이 같이 성년의 날을 축하했다고 해요 날이 풀리더니 벌써 낮에는 슬슬 더워졌다. 봄은 역시 금방 지나가는구나. 해가 지날 때마다 겪는 거지만 늘 아쉬웠다. 올해는 꽃놀이를 한 기억도 없어서 더 그렇게 느끼는 것일지도 모른다. 알록달록 공원을 수놓던 색색의 꽃은...
W. 말랭이 “윽,, 퉤,, 뭐야,, 흙,,?" 정신을 차려보니 강가였다. 뭐지 여기는 어디지? 주위를 둘러보아도 보이는건 강과 나무와 나무 그리고,,또 나무,,? 지금 도대체 내가 왜 여기에 있는지 이유를 모르겠으며 너무나도 혼란스러웠다. 분명 나는 얌전히 집에서 안락한 나의 침대에서 잠들었는데,,왜 일어나보니 강가인거지? 꿈인가? 싶어서 뺨을 쳐봤지만 ...
"혹시 가슴이 답답하거나, 누군가가 꽉 누르는 것처럼 아프거나 그랬던 적 없으십니까?" "있긴 한데.." "정확히 그 증상이 나타난 게 언제부터였어요?" ".. 한 1년 정도 된 것 같아요." 화면을 보며 심각한 표정을 짓던 의사의 물음에 머뭇거리다 답을 했고, 그 대답을 들은 의사의 표정이 어두워졌다. "마음의 준비를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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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의 BGM을 연속 재생 틀어주신 뒤 봐주시면 좋습니다.) 언제부터였을까, 이렇게 플리 메이어와 루미너스 제로가 다정다감한 이야기를 하게 되었던 것은. 조곤조곤하고 제게 안정을 내어주는 네 목소리가 귓가에 울린다. 한파가 찾아온 그때의 감각과는 너무나 대조적으로 따스한 온기가 곁에 머무른다. 고된 탐사와 훈련에 지쳐있는 무거웠던 눈꺼풀이 그 따스함에 감...
#오해 창밖으로 빗방울이 떨어졌다. 그를 기다리는 시간, 오랜만에 스케쥴이 비어있었다. 가만히 그를 기다리기로 마음 먹었다. 아마도 일주일만일 것이다. 그를 만나는 것이 같은 집에 살고 있지만 각자의 스케쥴 때문에 함께 있는 시간이 줄어들었다.우리 둘다 그걸 불평하진 않았다. 점점 빗소리가 거세지고 있었다. 창문에선 타닥타닥 소리가 요란하게 들려왔다. 원래...
크레인은 문학에 젬병인 학생이었다. 그중에서도 금빛으로 물든 목소리라느니 향기로 가득한 색채 따위의 공감각적 심상은 그의 입시 생활 내내 최악의 적이었다. 그렇게 힘겨운 사투 끝에 원하던 대학에 입학하고, 설레는 걸음으로 캠퍼스를 거닐던 크레인은 걸음을 멈춰 섰다. 소란스러운 인파의 틈바구니에서도 선명하게 꽂혀 드는 목소리. 홀린 듯이 고개를 돌린 곳에 순...
"이런 날에 비가 와줘도 되는데, 쓸데없이 화창하네..."내 세상은 아드리앙을 중심으로 돌아가는 줄 알았는데 아드리앙에게 거절당한 뒤에도 내 세상은 무너지지않았다.나는 여전히 학교를 나가야했고 여전히 그 교실에서 아드리앙을 봐야했고 여전히 아드리앙을 볼 때마다 심장이 뛰어야 했다."괜찮아..마리네뜨?""그럼~ 당연하지!! 어서 가자, 또 지각하면 멘델레예프...
운명과 새벽의 아침 3 (리디 329화) 끝자락을 보고 너무 당황했어요... 그래서 거기서 멈춰서 날조를 완성하고 올리려고 했는데? 손이 영 안가는거에요... 그러다가 뒷 내용을 읽었는데 그냥 본능적으로 망한걸 알아서 싶고... 작년 12월에 짠 콘티였는데 말이죠... 사족이 길죠? 제가 그만큼 열심히 각잡고 그렸는데 공중분해당해서 그래요...... 거기 ...
지극히 평범한 인생을 살아왔다. 적당히 유복한 집, 상냥한 부모님, 귀여운 고양이, 좋은 친구들, 좀 다른 게 있다면 자신이 게임 마니아라는 것 정도? 요즘 시대에 이런 건 특이한 축에 끼지도 못 했다. 나는 이걸 학년 막바지까지 숨겼고, 절친과 헤어졌다. 생각해보니 좀 더 일찍 화해할걸 그랬다. 미안하다고, 널 속일 생각 같은 건 전혀 없었다고, 넌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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