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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작업했던 콘돔 화상소재보다 조금 더 가벼운 채색으로 제작했습니다. 개당 가로 300~600px정도의 사이즈입니다. 콘돔 화상소재4+로고가 삽입된 버전 총 8개의 콘돔을 한장
"고친지 하루도 되지 않은 칼집을 부셨다?" "…………." 처참하게 부셔진 칼집을 사이에 두고, 두 여자가 대립했다. 대립이라고 하기에는 한 쪽이 일방적이었지만. 가만히 무릎을 꿇고 앉은 여자는 입술을 삐죽 내밀며 눈을 굴렸다. 푸른색의 머리카락까지 힘 없이 추욱 처진 것만 같다. 마치 커다란 개가 주인에게 혼나서 풀이 죽은 듯한 모습이다. 여자는 눈 앞에...
밤새 몸이 굳었다. 기지개를 켜자, 마디마디가 비명을 질렀다. 나름 푹 쉬고 일어났는데도 삭신 운운하는 소리가 절로 입술을 비집고 흘러나왔다. "으그그그극……." 기지개에 말려 올라간 옷자락을 정돈하고 침대에서 내려왔다. 오전 여덟 시 삼십이분. 오분 정도를 침대에서 넋을 빼고 있다가, 이불을 갰다. 언제 이 위로 엎어져도 이상하진 않지만 오늘은…적어도 여...
Young boy mis. 뒷목을 싸매고 두 시간 째 울고 있다. 손으로 벅벅 문지른 뺨이 따가웠다. 억울해서 미칠 것 같다. 바닥에 대자로 드러누워 몸부림쳤다. 이렇게 끝날 거라면 왜 그렇게 좋아해야 했을까. 동영상으로 저장한 듯 재생되는 모습 속에 진영은 늘 웃고 있었다. 동그란 코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곳이었다. 이로 깨물면 간지럽다고 밀어내던 배진...
Mistake written by 비크 “…….” “…….” 쾅. 문이 닫히는 소리가 온 복도에 울려퍼진다. 주머니에서 핸드폰을 꺼낸 연태현은 액정에 떠 있는 글자를 한 번 보고, 고개를 들어 문에 쓰여 있는 숫자 한 번을 번갈아 보더니 한숨을 내쉰다. 그러니까, 잘못 찾아온 게 아니라는 거잖아. 아니면 혹시 잘못 본 건가. 다시 한 번 문을 열어 보면...
나는 네가 영원히 사라졌으면 좋겠어. 인부를 불러 저택의 창고 한 곳을 개조했다. 사람 한 명이 적당히 먹고, 자고, 인간의 생리적 욕구를 만족할 수 있게. 이 곳의 주인은 바로 나고, 너는 사육 당하는 것이다. 아직까지도 한심하게 과거에 매여 복수니, 관계니, 헛소리를 떠들어대며 주변에서 알짱거리는 것을 더는 듣지 못하겠어서가 큰 이유이지 않을까. 나는 ...
[쟌텐][NCT] Call me babe! Written by TIS 2. 영호는 티를 내고 싶은 것을 꾹 참고 있었다. 본론으로 바로 들어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지만 계속 말 없이 술을 마시는 치타폰의 모습에 가만히 그를 따라 술만 마시고 있었다. 그는 무언가 안 좋은 일을 겪고 있는 듯 서글픈 표정으로 술잔만 기울였다. 그리고 그런 치타폰을 보며 영...
수능 100일이 깨지면 더 불안해지고 진짜로 실감이 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당시에 애초에 수능을 볼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부터가 시급했던 지라 100일이 깨지고 20일이
최근화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1. 이상을 제일 먼저 알아챈 것은 하루 24시간을 록수와 붙어 지낸다 해도 과언이 아닌 세 아이들이었다. 한창 뛰어 놀 나이대의 아이들이 으레 그러하듯 세 아이들의 기상시간은 론 못지 않게 빠르다. 태양이 뜨고 지듯 켜지고 꺼지는 마법 조명에 빛이 들어온지 얼마 되지 않아 털뭉치 두 개와 검은 동그라미 하나가 꾸물꾸물...
포르티스 아우덴티아의 곁에 아홉 번째로 발을 들인 아이는 꽤나 단순하게 굴었다. 먹을 것을 탐내다가도 배를 잔뜩 불리면 한창 자라날 아기처럼 품을 파고들어 고꾸라질 듯 졸음에 뒤덮이거나, 언젠가의 길동무가 될 날갯짓을 보며 곧잘 어깻죽지에 힘을 줘 펼치기도 했고, 이제는 제법 소리나 감촉을 익혔을 그의 아이들이 아닌 이들과 마주쳐도 불쑥 고개를 들이밀곤 했...
https://youtu.be/Gnf0IQqY3mU 앙증맞은 그림이 박힌 반창고가 잔뜩 붙었다. 짧은 새 누더기가 된 제 손을 쓸어본다. 등과 바닥, 그 위의 손목이며 흰 편인 살결이 여전히 불그스름하다. 새것이라고 부모님이 보내준 옷이 금방 헤질 뻔했더랬다. 알고는 있었다지만 무척이나 단단하더라. 부리며 발톱이 모두 그랬다. 수리둥보와 야부엉은 배틀에 내...
(주의사항 최근 수정일 2021.09.20) 주의사항이 가끔 수정됩니다. 다시 신청하실 때도 한번만 더 읽고 신청해주세요. ✿ 주의사항 ✿ ✔ 모든 작업물 (사용된 일러스트 제외) 의 저작권은 저에게 귀속되어 있습니다. 동의 없는 2차 가공을 하거나 다른 용도로 사용 시에 불이익이 있습니다. ✔ 작업물을 업로드 하실 때 출처로 닉네임 (다야 혹은 DAYA)...
소장본에 실렸던 에피소드 입니다. 「으응, 쿠키이.」 숨이 찬 듯 색색 끊어지는 목소리 사이로 바람 소리가 들렸다. 연습을 하느라 더워 선풍기를 앞에 대고 있던 정국이 소파에서 몸을 일으켜 전화를 고쳐 잡았다. 꽤 늦은 시간인데, 시계를 바라보면 이제 열 시를 가리키고 있는 시곗바늘. 다시 귀를 기울여도 주변에 들리는 소리는 밖 인듯한 소음이었다. 베지밀....
우성오메가에 대한 처우는 둘 중 하나였다. 사람 취급하지 않거나, 보물처럼 귀하게 모시거나. 그건 어떻게 결정되느냐 하면 역시 출신이었다. 출신으로 사람을 대우하는 건 만국공통이었다. 구승준은 전자의 삶을 살아왔다. 부모도 없고, 돈도 없는 구승준은 악으로 버텼다. 저를 쓰레기 취급하는 알파들의 시선을 받아내며, 단 하나의 목표만을 위해 살았다. 퀸즈에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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