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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배경 설명 나 : 9N년생, 오타쿠, 오타쿠라서 일본어 할줄 암(주변에 말할땐 아빠영향으루 할줄알다고 구라침) 가족 구성원 : 보험 설계사 엄마, 남동생, 아빠(중3때 돌아
팔리카도 했고 쌈장.... 은 트로피 초기화로 빡쳐서(먼 문젠 아니고 걍 제가 기기를 바꿈) 손대기 싫고 아저씨 나온 게임이나 살까~ 했더니 세닉님이.. 하라고 하청을... 넣어주셨습니다 히로세가 짱이고 치기라가 좋다면 팬디를 하면 된다...! 하셔서 넵 까짓거 함 해보죠! 했는데 먼가 겜이게되게 복잡하더라구요... 리뷰 보면 다들 시스템은 타쿠요가 짱! ...
7화____________________ 유시: ......하아 모모시로: 어라? 오시타리씨, 혼자임까? 유시: 그러는 너도 말야 모모시로: 아니이, 에치젠 애들이랑 떨어져버려서... 못 보셨어요? 유시: 못 본거 같은데... 넓으니까 찾기도 큰일일거 같네 무카히: 앗! 유시 발-견! 히요시: 이런 곳에서 뭐 하고 계신겁니까 유시: 아까까지 켄야 애들이랑 ...
고탁, 널 잃어버리는 줄 알았어. 내가 하고 싶은 그 말을 박후민이 내 어깨에 이마를 푹 묻고는 속삭였다. 다시는 그러지 마. 읊조리듯 애원하는 그 말이 더운 숨이 되어 와닿았다. 손이 어깨를 꾹 쥐어오는 감각이 더 뚜렷하게 느껴져서, 뒤통수가 아직 얼얼한 와중에도 나는 안도하면서 생각했다. 아, 현실이구나. 로 시작하는 바쿠고탁 보고싶다 126화 생각하면...
헉 요즘 완전 원작충 돼서 썰 쓴 게 없는데 올린 지 너무 오래돼서 일단 올려 봄;; 12.28. 우람레나 우람이가 술 취하는 것도 보고 싶다... 사실 예의맨 목우람은 술 취하면 뭔가 실수할까봐 아예 안 마시려고 할 것 같은데, 1-0 은광고 졸업 후 동창회 몇번 하다가 쟤만 항상 술 안 마시는 게 왠지 눈꼴셨던 맹효돈 + 우람이도 이 좋은 걸 먹어봐야 ...
ⓒ 라구 글 커미션, 2021 twitter: trxinspxtting 혜정아. 매번 야, 하고만 불렀지 이름 불러보는 건 또 오랜만이네. 이제 소리 내서 부를 일 없는 이름인데. 이제 와서 부른다니까 존나 웃긴다, 그치. 행복해? 너 행복이라는 감정 그거 딱 한 번만이라도 느껴보고 싶다고 했잖아. 행복이라는 게 어떤 감정일지 궁금하다고. 나도 느껴본 적 ...
Keyword. 중혁독자, 청춘(고교물), 무속신앙, 시한부 3. 인연 (5) “무슨 소릴 하는 거야.” 네가 나에 대해 무얼 안다고. 김독자는 말을 삼키며 소반 위에 흩뿌려져 있던 쌀을 쓸어내렸다. 우수수 떨어지는 쌀알들을 바라보며 괜히 움찔거리는 입꼬리를 끌어내렸다. 아무 일도 없는 척, 외부의 어떤 일도 제게 영향을 주지 못하는 것처럼, 태연한 표정을...
안녕하세요, 류기사입니다. 전에 작업했던 창작 디자인의 미쿠 그림의 작업 과정을 공개합니다! 즐겁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먼저, 늘 작업에 앞서 계획을 세웁니다. 이 그림에서는
!주의! 저번 달 12일에 쓰고 올렸어야 했으나.. 내용이 너무 불어나서 시간도 못 맞추고 고칠 부분이 너무 많아서 올리지 못했었습니다. (그때는 연성 올릴 용기가 없어서 혼자서 시간에 맞춰서 쓰고 안 올리고 막.. 여하튼 부끄러운 사유가 있읍니다) 계속 뭉게다가 어느정도 정리가 된 것 같아 올립니다. 전력 주제에 맞춰서 쓴 글이라서 전력을 붙였으나 전력에...
1. 윤아름 : 뭘 좀 여쭤보려고 배 교수님 방에 갔는데... 무슨 뼈 모형이 앉아있었어요.. 오명심 : 아. 엘리자베스요? 가끔 뼈쌤 대신 진료도 보고 그래요. 윤아름 : ?? 정인수 : 오 엘리자베스~ 오래간만에 보는데. 오늘 점심 같이 먹자고 해야겠다. 제시는 없었어? 윤아름 : ???? 김사부 : 적당히 해요
1. 한여진 어렸을 때 유치원 앨범 보는 중. 시목 : 고양이 그리셨네요. 여진 : 이때부터 내가 미술에 소질을 좀 보였죠? 이 때 주제가 뭐였더라. 아. 여기 적혀있네. 시목 : ... 장래희망 그리기요? 고양이 키우는 사람, 아니면 수의사요? 여진 : 아뇨. 고양이요 시목 : 2. 둘이 닭갈비 먹고 볶음밥 먹는데 싸우는 거 보고 하트 만들어준 직원 덕분...
나에게는 아름다운 방이 있었다. 몽펠리아에서 일어난 사고 이후로 쫓기듯 내려온 아망딘의 별장은 희고 고상한 건물이었다. 정경과 어우러지도록 낮게 지은 대리석 건물에는 방이 여럿이었는데, 다섯 살이던 나는 호수가 가장 잘 보이는 2층의 방을 받았다. 갇혀도 덜 답답하도록 창문이 크게 난 방이었다. 처음 방에 발을 들였을 때 그 안은 모서리를 둥글게 깎은 가구...
떨어진 꽃잎의 잔해마저 모두 치운 츠키노모리의 등굣길. 아직은 동복의 그늘에서 벗어나지 못한 가운데에, 제 몸만한 기타 케이스를 등에 이고 걸어가는 여고생 한 명이 있었다. 십자가를 진 예수처럼, 허리를 굽힌 채 걸어가는 소녀, 미타케 란. 오랜만에 어깨에 멘 기타 케이스는 제법 무게감이 있었다. 힘에 부친다거나 그러진 않았지만, 정신을 놓으면 금세 뒤로 ...
12 청청과 설린은 어디로 갔는지 별당은 텅 비어 있었다. 호량하는 뒤뜰에 사뿐 내려서서 비틀거리는 이아를 등교의에 앉혔다. 흐드러진 홍매화가 오랜만에 방문한 주인을 반기며 가지를 잘게 떨었다. 반쯤 눕히다시피 앉힌 바람에 이아는 팔걸이를 잡고 조심스레 일어났는데, 시선이 닿은 자리에 붉은 털 몇 가닥이 눈에 띄었다. 편히 기대기는 어려운 자리였다. 이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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