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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8:12 나는 세상의 빛이다.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 속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어젯밤, 이제 갓 사춘기를 맞이한 제 외동아들이 데려온 새 애인을 트집 잡았던 율모어의 원수가 급작스럽게 절명했다. 측근들의 말에 의하면 ‘바람 쐬러 간다’는 말과 함께 아주 잠시 외출했다가 근처를 돌아다니는―‘길들여지지 않은’ 죄식자와 조우했던 탓에 변고를...
여러 번 시계를 봤을 때도 사진이 있었던 적은 없었다. 아님 총괄님께서 자신에게 맡기실 때 마다 빼셨겠지. 도대체 무슨 사진이길래 얼굴이 사색이 되어서 품속에 넣으셨을까. 궁금하지만 총괄님께서 자신한테까지 숨기시는 걸 보니 중요하고 비밀이신 것 같아서 수현은 다시 발길을 돌려 사무실로 향했다. 사무실에 도착하니 각별은 일을 다 끝냈는지 주섬주섬 짐을 챙기고...
의역+파파고의 힘을 빌림 FREEZE DRY THE PASTS 冷静保って いかないで お願い 냉정을 유지해 가지말아줘 부탁해 君のこと食べてみたい 너를 먹어보고 싶어 玄関の前 なぜか スーパーボールだらけ 현관 앞 왠지 슈퍼볼 투성이 腰から転げ落ちたのさ 허리에서 굴러 떨어졌어 言われないよ 말하지않을래 Woah 古今東西の woo woah 過去の上級者 woo Woah...
리카 아스카 코우메 미레이 안즈 [대기실] 인터뷰어 LittlePOPS의 여러분, 페스티벌 출연 수고하셨습니다! 리카, 아스카, 코우메, 미레이, 안즈 수고하셨습니다―! 인터뷰어 그럼, 오늘은 유닛으로서 신곡을 공개해 주셨는데요. 지금까지의 날들에 대해서도 듣고 싶습니다. 오늘까지 있었던 에피소드가 각자 있나요? 리카 그러니까―, 일단 나부터! Little...
봉쿠레의 희생에 비비와 무사히 작별한 밀짚모자 일행은 더이상 보이지 않는 알라바스타에서 시선을 돌렸다. 이제는 다른 곳을 향해 가야할 때다. 기록지침이 가리키는 방향을 보던 나미는 문득 떠오른 생각에 루피에게 물었다. "그러고보니, 루피. 왜 우니카 씨한테는 우니카라고 이름 부른 거야? 무슨 바람이 불어서?" "그러고보니..." "어, 그러네. 별명 안 붙...
발치에 핏물이 고였다. 아픔에 절로 나오는 눈물을 글썽이며 훌쩍거렸다. 하지만 상대방은 그에 전혀 신경 쓰지 않고 흐르고 흘러 발가락 사이로도 스며드는 내 피보다 무미건조한 목소리로 물었다. 한손에는 펜을 들고, 다른 한 손에는 망치를 들고서. 나는 보지 않고 차트만을 바라보며 물었다. '왜 그 녀석을 도왔지? 초면이었을 텐데. 그 녀석이 도망칠 수 있을 ...
※ 주의 신체훼손 묘사, 불합리한 상황, 폭력, 억지로 음식을 먹이는 행위 To. .(주)개미싹 전체 From. 권주희 대리 [공지] 카페 프레지에 이용 안내의 건 첨부파일. (
미래 일을 정확하게 알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점쟁이든 뭐든 미래에 무엇이 일어날지 확실하게 맞추지는 못한다. 당연하다. 그 모든 걸 맞출 수 있었으면 아마 이미 신으로 불리며 모든 권력을 쥐고 있었을 것이다. 이 일기장은 예측불허한 이야기로 가득 차 있을 것이다. 어쩌면 잔인할지도 모르지. 그런데도 이 모든 것들을 알고 싶다면 나가지 말아라. 이야기는 ...
우니카가 일어났다는 소식에 네펠타리 왕가와 밀짚모자 일당은 다시 대식당으로 모여 조찬을 함께 했다. 일어난 직후인 어제만큼은 아니지만, 또다시 무서운 기세로 식탁을 쓸어버리는 루피에 알라바스타의 국왕, 코브라는 조금 질린 표정을 지어버렸다. 헛기침하며 표정을 관리한 코브라는 우니카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리고 대화를 나누며 식사를 이어갔는데, 일단 대화...
"야아! 잘 잤다!" 기운차게 일어난 루피는 일어나자마자 아침밥과 모자를 찾았다. 일어나자마자 소란이냐며 작게 타박한 상디는 아침이 아닌 저녁이라고 정정해주었고, 우솝은 모자가 있는 곳을 알려주었다. 바로 모자를 쓴 루피는 일어나서 다행이라고 말하는 비비에게 무슨 소리냐 물었다. "이상도 없는데 안 일어나서 비비가 널 얼마나 걱정했는지 알아?!" "그랬냐?...
사람들을 말리기 위해 동분서주하던 타시기는 문득, 흰 옷자락을 보았다. 회색과 검은색, 붉은색이 넘쳐나는 가운데 피 한 방울조차 묻지 아니한 그 흰옷은 이 세상의 것이 아닌 듯 보이고. 옷자락을 따라 올라간 시선에 보이는 맑은 눈동자는 광기 한 점 보이지 않아서. 혹은 순수한 광기로만 차 있는 듯 하여. "누구..." 사람이 아닌 거 같았다. "당신은 누구...
에이스는 저 멀리서 보이는 아르바나를 보았다. 총격 소리와 함성이 점점 선명해지는 것에 이를 악물었다. 늦은 건가. 비비라는 애도 실패한 거고. 떨어지다 흩날려 자신의 팔에 떨어지는 물방울을 알아차리고 에이스의 손에 힘이 들어갔다. "폭탄 어떻게 찾을까? 그것만 생각하자." "...효율." "?" "그런 이들은 언제나 죽이기 위한 효율을 찾죠. 얼마나 더 ...
곱디고운 모래 위임에도 내리꽂듯 디디는 발걸음 소리가 거칠다. 생채기 가득한 턱이 움직여 갈급하게 공기를 들이마신다. 서로 진득하게 달라붙어 꿈쩍도 하지 않으려는 대기에서 겨우 공기를 갈취해내지만, 강제적인 이별에 항의하듯 그 안에 품은 열기를 온전히 목구멍 안에 풀어낸다. 모래 속에 파묻힌 발이 다시 들어 올려져 또 무겁게 땅을 내리찍는다. 그럼에도 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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