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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장여우 카톡테마 아코, 아이콩ⓒ 아코 폭신한 꼬리가 귀여운 여우테마 다크모드 버전입니다!악마테마 이후로 어두운 테마는 오랜만이에요..^//^ +좋아해주셔서..클로버 버전도 추가합
그 형에 대한 나의 최초의 기억은 마른 흙냄새가 코 끝을 간질이던 어느 봄날의 정원에서 시작된다. 그 날은 심재윤의 모습을 마지막으로 본 날이었다. 둘 다 유난히 기분이 좋아 들뜨던 날이었다. 말소리는 도란도란 끊어지지 않고서 한참 이어지고, 형은 간간이 크크-소리를 내며 웃었다. 기쁨에 젖어 일그러지는 얼굴을 가만히 들여다보고 있으면 꼭 미래가 보이는 ...
Romancephobia chapter 04. 아무리 생각해도 나는 너를, 정한은 연락처에 저장된 여주의 번호를 멍하니 보았다. 처음엔 승찬에게 통화하려고 했었다. 그런데 막상 저장된 여주의 이름을 보니 여주에게 통화하고 싶어졌다. 어디냐고 물어보는 김에 제 번호를 저장했는지 확인도 해보고 싶었다. 걔는 나를 저장 안 했을 수도 있으니까. 나름의 핑계거리를...
본편 있습니다. 1990 가을 서울 종로. 가만히 서 있는데도 입술이 바짝 바짝 말랐다. 수분이라곤 하나 없이 다 허옇게 갈라진 입술이 삐끗하면 찢어질 것처럼 푸석거렸다. 신호등이 초록불로 바뀌는 걸 벌써 세번째 보냈다. 가을의 초입. 잔뜩 멋부린 행인들이 횡단보도를 바쁘게 움직이는 동안 재현은 신호등 한번, 차도를 쌔빠지게 달려대는 차들 한번, 건너편에 ...
개연성도 없고 그냥 보고싶은 장면만 넣어서 썼습니다. 캐해도 제 맛대로 했습니다. 주의바랍니다, 하하.... + 내용이 조금 수정되어 다시 올립니다. / 2022.04.23 기준 *** 청명은 지금 철저히 앞에 일어나는 상황을 무시하려 노력하고 있었다. 도무지 심기가 거슬려 짜증이 울컥 올라와 달려 나가려다가도, 스스로 그 짜증의 이유를 알 수 없어 다시 ...
여름밤의 공기는 페로몬을 뿌렸다. 향이 없는 달달함이 번졌다. 이유조차 알려주지 않고 사랑 앞에 데려갔다. 그 페로몬은 맞잡은 손을 촉촉하게 만들었고 입술을 안달 나도록 하는 데 일가견이 있었다. 그럴 때면 태형은 작은 나비 날개를 달고 날아다니는 페어리 하나가 소원을 들어준 마냥 기분이 이상해졌다. 제 유치와 첫사랑을 바꿔 간 요정이 실존하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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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현지 나이 : 18세 성별 : 여성 매터색 : 푸른빛 소속 : 오럼 / 인산고 능력 : 카피얼 소개 : 능력 복사 특이사항 : 인산고 방송부원 , 농구부원 , 축구부장 , 학생회장 L : 이진우 H : 축구 , 남자 , 농구 트라우마 : 누군가 눈 앞에서 죽는것 , 남자 병 : 민모션 증후군 , PTSD , 남성 공포증 설명 : 큰 소리로 울지 ...
*필드: 회계사들이 일하러 나가는 거래처 현장 *선생님: 회계법인에서 직원들끼리 서로 부르는 호칭 *시즌: 최고로 바쁜 1~3월 *어싸인: 특정 기간 특정 안건에 멤버로 참여해 일하는 것. "전 선생님 내일도 필드 나가시죠. 보고서 넘기기만 하면 되니까 얼른 들어가세요. " "에이, 얼른은 이미 한참 전에 지났죠. 전 쌤, 저희 오늘 끝나고 박 쌤이 쏴서 ...
그날 이후로 나는 우울해진 틈 없이 공부를 했다. 시험을 볼 날은 다가오기만 했고 나는 더 바빠져만 갔다. “주연누나 찾으러온건데.” 나는 걔를 우리 교실 앞에서 보았을때, 당연히 나를 보러 온건줄 알았다. 하지만 지성이와 이야기를 나누는건 내가 아닌 김주연이였다. 기운이 축 빠진 채로 있던 찰나. 나에게 다가온건 제노였다. “야 나주연 여기서 뭐해-“ “...
난 내가 심장병에 걸린 줄 알았다. 사랑이란 걸 느껴본 적이 없어서, 사랑이 뭔지 몰라서, 내가 이상해진 줄 알았다. 그리고 이게 사랑이었다는 걸 깨달았다고 느꼈을 때, 생각했다. ‘사랑은 아픈 거구나.’ 어쩌면 깨닫지 못한 것을 깨달았다고 멋대로 치부해 버린 걸 수도 있겠다. 그만큼 사랑이 궁금했고, 사랑이 필요했기 때문이었겠지. 겪어 보지도 못한 것을 ...
청록 잎사귀처럼 맑은 음성이 마치 이명처럼 유달리 질기게도 따라붙는 날이 있다 휴일까지 이러기야? 허공에 대고 소리를 질러도 사랑해 사랑해 그 목소리는 멎지 않는다 가끔 우리는 꿈을 꾸듯 사랑을 한다 반짝거리는 가루빛이 바람결을 따라 흩날리고 그 애의 머리칼 위로 순백색 햇살이 드리우면 나는 예고도 없이 싱그러운 아름다움을 맞닥뜨려야 했다 묘한 일이다 해피...
3058년, 한 연구원이 자신이 만든 Ai로봇을 세상에 발표했다. 로봇이면서도 사람의 외형을 가지고 있고 음식을 소화할 수 있다는 게 밝혀지자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얻었다. 게다가 사람처럼 감정을 말하고 공감을 한다는 점에서 큰 호평을 받았다. 하지만 그런 AI 로봇에게도 단점이 있었다. 사랑을 설정해둔 수준 이상을 받으면 게이지가 채워져 죽어버리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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