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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둘다 남자로 그렸지만, 여성용 포르노 19금 만화들도 마찬가지라고 본다.
알렉스 같은 사람이 있어서 탄생할 수 있었던 "한없이 어색하고~" 그런 구절로 너무 잘 나타나는 그레이엄만의 개성 그러니까 콕슨씨 옆에 알렉스제임스라는 완벽한 관찰자 가 있어서(그리고 그 나레이터가 너무 전달을 기막히게 잘해서) 완성된 결과물 알렉스제임스의 그레이엄콕슨 덕질이 없었다면 나로써는 그의 매력을 다 알지 못했을 것 미대 다녔다는 점 반뿔테안경 근...
“박사님 어쩌죠?” 히베리우스의 주치의인 슈빌리에는 울상을 짓고 있는 아울을 바라보았다. 조수인 아울은 히베리우스와 노아가 서로 1미터 이상 떨어질 때마다 심장이 멈추는 기현상에 놀란 듯했다. 슈빌리에는 한 번 더 히베리우스한테서 노아를 떼어놓았다. 하지만 정확하게 두 사람이 1미터 이상 멀어지자마자 거짓말처럼 심장이 멈춰버렸다. 아울은 서둘러 두 사람을 ...
"안녕, 플랑. 오랜만이야. 돌연 잠적하고 4년 만이던가?" 하늘에 구멍이라도 뚫린 것처럼 비가 내린다. 그로서는 이런 날을 선호하지 않는다. 한정없이 내리는 비는 시야를 흐리게 하고, 그동안 가려져있던 걸 찾아내니…. 이것도 그 일환일까? 급류에 휩쓸려 아무렇게나 표류하는 쓰레기처럼, 플랑은 이리저리 휩쓸리고 있었다. 쓰레기들 속에서 정말 쓰레기라도 된거...
아침 9시 공-흐아아아암 잘~잤다 상쾌한 아침~>_< 공-? 9시네 지각이군! 경위님이 보시면 뒷목잡고 쓰러지실것 같지만 짜피 늦은거 여유롭게 준비해서 나가기로 한다 공-준비끝! 슬슬 출근해 볼까? 그래도 양심은 있었는지 평소보다 빨리준비하고 조금 뛰어서 버스정류장으로 간다 [무전] 잠-공경장, 지금 어디있나? 공-아 저 지금 저희집앞 버스정류장...
•비속어 포함 •12세 이상만 보세요 평소 처럼 성당에 가는 공식미녀 [한도월] 매우 아름답지만 너무 현실적이어서 사교성이 안좋다고 소문난 여자였다. 그렇게 평소처럼 이미지 관리는 착실하게 하지 않은체 아름다운 외모로 이미지 관리를 하기 좋은 성당으로 향한다. '오늘 날씨는 정말 ㅈ 같은걸..?' 나의 말이 맞았다. 진짜 오늘의 날씨는 천둥이 치는 날이었다...
-스포, 날조, 오타, 개연성 없음 주의. 남망기는 장서각에서 조용히 위무선을 기다렸다. 위무선이 장서각에 나오지 않은지도 벌써 일주일이 지났다. 이 사실을 알게 된 남계인은 더욱 화가 나 위무선의 벌 기간을 두 달로 늘렸다. 남망기는 당장이라도 안 된다고 제 숙부에게 소리치고 싶었으나 금언술에 걸린 듯 입이 도통 떨어지지를 않았다. 그렇게 위무선의 벌은 ...
곧 다가오는 정월 대보름을 기념해 누구나 쉽게 예쁜 밥상을 차릴 수 있는 밥알 브러쉬와 함께 사용하기 좋은 조각보, 콩자반 반찬 브러쉬를 제작하였습니다. 한 해가 풍년이 되기를 바
"작은" 타이탄 고스디언 / 고스트♥→헌터 짝사랑쯤, 고스트 이름은 발키리로 정했는데 (그냥 내가 처음 부활하고 나서 아... 난 에인헤랴르고 얘는 발키리구나... 하고 생각했던 적이 있음) 헌터 이름은 못 정하겠음... 나 이름 짓는 거 되게 싫어해서... 채색 방법 바꿨는데 품은 덜 들고 좀 더 있어보여서 괜찮은듯 실력이 통하지 않자 미인계를 시도하는 ...
친애하는 원에게. 우선, 가장 먼저 이 소식을 전해야겠지? 나는 남쪽 경계에 잘 도착했어. 지금은 승원과 조촐한 축배를 든 후에 이 편지를 쓰고 있단다. 사실 성까지 남은 거리가 절반 정도 되었을 때, 나와 우림은 이상한 낌새를 느끼고 대비 중이었어. 우리의 말발굽 소리가 아닌 소리들이 점점 가까워지고 있었거든. 우림이 심상치 않은 기운을 느끼고 마법으로 ...
* 파이널판타지14에 등장하는 제 빛전 설정을 기반으로 하는 2차 창작 픽션입니다. * 개연성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 날조주의 아무리 제 수호신의 비석이 자리잡은 곳이라해도 자주 찾지않은 이유에는 그저 하나뿐이다. 그녀의 품에, 그가 잠들었기 때문에. 그의 잠을 방해할 수 없다는 핑계로 그의 기일만 챙기며 찾아오는 커르다스의 한 언덕 위에는 한 때 그녀...
한 기사를 보았다. 기사 원문 : https://www.hani.co.kr/arti/society/women/1098152.html 많은 생각이 들었다. 나도 여자이고, 성소수자이고 연령대도 비슷하다보니 기사 내용이 더 와닿았다. 나이가 31, 34 이면 대충 91, 88 이라는건데 우리도 저 나이 쯤 되면 결혼도 하고 아이도 임신했을까? 종종 장난스럽게 ...
BGM : Homesick(Inst.) (Prod. by Primary) 반복재생 '그래, 내일 보자.' 그때 잡았더라면. 늦게라도 솔직해져, 벌어진 일들을 털어놓았더라면. 평소답지 않은 네 눈을 보고 무슨 일이 있냐고 묻기라도 했었다면. 바꿀 수 있었을까. 나는 아직도 그날을 돌이키고, 끊임없이 후회한다. 백일몽 : 시은의 꿈 인생에서 처음 겪는 이상한 ...
얼마만에 바깥 세상을 구경하는 건지 감이 잡히질 않는다. 쓸쓸한 방 안의 커튼에 가려진 이 화창한 세상, 새삼스레 내가 살아있음을 느낀다. 길거리의 사람도, 비 온 뒤 보도 블럭에 고여 있는 물 웅덩이도, 고작 유리창에 비치는 빛 마저도 반갑다. 하지만, 난 아직 두렵다. 내가 감히 이 세상을 살아가도 괜찮은가, 그렇게 학교에서 도망쳐 나온 나인데, 과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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