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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늠 이어진 뒤의 궁앵 보고 싶다. 루트는 UBW 트루 엔딩으로 끝났고 아처는... 아처는 린이 머리채 쥐어뜯고 못가게해서 어찌어찌 다시 계약하고 현세에 수육해서 살게됨. 사늠 시다바리짓 하고 있지만 영국 유학까지 따라가는 건 망설이던 차에 간접실연당한 사쿠라가 학교 때려치우고 세계여행 떠나버리는 것임! 그거에 기겁하며 사쿠라 따라가는 아처. 영어존잘+세계...
兎熊傳 고양이가 대취타를 듣던 어느 시절, 호랑이와 곰이 생각보다 하찮은 어느 나라, 토끼와 병아리가 힘이 세어 주객이 전도되고 그 중의 제일은 설치류로 하극상은 일상이 되어 그런 단어가 존재하지 않는 어느 마을이 있었어요. 주민들의 구성은 꽤 다양했답니다. 이 마을의 실질적인 권력자는 설치류의 얼굴로 통하는 함수터(咸秀攄)였어요. 그의 전매특허 대사...
검은 편지 봉투와 금색 실링 왁스. 하단에 적힌 VIVI. 라는 글자까지. 편지를 뜯는다면 은은하게 풍길 익숙한 라벤더의 향기가 너무나도 따뜻한 것은 착각이 아닐 터인데. 종이는 어째서인지 조금 구겨져있다. 이걸 구겨졌다고 말하는 게 맞을까? 정확히는 군데군데 젖었다 마른 것처럼... 팔라이몬. 생각보다 답장을 적는 일은 어려웠어요. 나에게 편지가 늦게 들...
레나 집필 시린 하늘 아래 홀로 앉아 긴 밤을 보네는 아이 넓은 들판 한 가운데 자리잡아, 차갑고 외로운 들판을 채우는 아이 달빛을 받으며 환하게 빛나는 들판 그 곳의 꽃을 꺾어 화관을 만들고는 춤을 추기 시작한다. 손 끝, 발 끝. 하나 하나 옮길때마다 바람을 가르는 소리가 들려온다. 풀꽃이 노래하는 소리, 반딧불이가 이야기하는 소리, 달이 숨쉬는 소리,...
1. ‘길티 플레져’에 대하여 최근(20.11.06)에 모 매체에서 케이팝 아이돌인 ‘NCT’ 멤버들에게 인터뷰한 내용 중 흥미로운 부분이 있었다. 그 매체에서는 2020년도에 NCT인 모든 멤버들에게 “당신의 길티 플레져가 무엇인가요?”라고 물었는데, 몇몇 멤버들은 꽤 그럴싸하게 길티 플레져같은 길티 플레져 이야기를 털어놓았지만, 몇몇 멤버들의 길티 플레...
[저무는 금매화, 피어나는 노란장미] “응? 아, 소개할게. 이쪽은 내 새친구 세이렌이야. ” [인장] [외관] 그녀의 어머니를 많이 닮았던 머리카락은 어릴때보다 더 붉은색에 가까워져 이제는 완전히 적갈색을 띄우고 있다. 빛이 강하게 비치지 않아도 빨간색으로 착각할 수 있을 정도. 여전히 머리는 곱슬거린다. 그러나 1학년때처럼 머리 손질에 많은 시간을 투자...
오래된 견직 공장을 개조한 41번서 내부는 높다란 돔 천장과, 방풍과 방한 기능이 전무하다시피한 끔찍하게 얇은 창문들로 둘러싸여 있는 건물이었다. 특히 C동에서는 어디선지 모르게 항상 먼지가 피어오르곤 했다. 오래전 풀을 먹이기 전 단계의 섬유에서 떨어져 나온 보푸라기들이 미처 공장 근로자들의 폐속에 들러붙지 못하고 남아, 41번서 경관들의 기대수명을 단축...
그림자 아래서만 숨 쉴 수 있는 사람이 있기 마련이다. 마른 사막 같은 건조 하디 건조한 날이었다. 겨울이 막 들어섰음을 알리듯 자잘한 먼지가 잘 닦은 가구 위로 사복사복 내려앉았다. 걸어둔 젖은 수건이 빠르게 말랐다. 나는 물기 뚝뚝 떨어지는 수건을 비틀어 짜내고 마른 수건과 자리를 맞바꿨다. 버석하게 마른 수건이 쉽게 구겨져서, 차가운 물에 담가버렸다....
- 3부작입니다. - 타 플렛폼에 올린 적 있는 글이에요. - 제가 처음으로 쓴 글인데 너무 오글거려서 안올리려다가 추억으로 올립니다. . 그 뒤로 두 사람은 그녀의 공연이 끝나고 짧게라도 이야기를 나누었다. 다음에 만났을 때 말을 놓자는 그녀의 말대로 소통을 좀 더 편하게 하니 두사람의 관계는 부쩍 가까워졌다. 그럴 수 밖에 없는게 오이카와는 매일 연습이...
귀밑에서 풍기는 짝사랑의 향기 - episode 03 한주는 손으로 얼굴을 부채질 하며 스탠드에 앉아 있었다. 직사광선을 피해 그늘 아래로 들어왔는데도 열기가 호흡에 섞여 얼굴 위에 얹어졌다. 아침에는 이 정도로 덥지 않았는데 지금은 덥다, 는 말로도 표현할 수 없는 그런 날씨였다. 가만히 있어도 숨이 거칠어지는 한주의 옆에 승한이가 다가와 앉았다.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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